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8)

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7년 12월 18일】

제 1 장: 사악의 우두머리와 사악한 짐승

제 5 절: 최후의 주사위와 위험한 함정

장쩌민이 파놓은 악독한 함정

제 3기 40수

영문:
The great theater will come to be set up again:
The dice cast and the snares already laid.
Too much the first one will come to tire in the death knell,
Prostrated by arches already a long time split.

대 극장이 또 건립될 것이다
주사위는 던져졌고 함정은 이미 준비되었다
죽음의 종소리 속에 수뇌(首腦)는 이미 너무 지치고
아주 오래 전에 이미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

이 시는 특히 주의할 가치가 있다. 이전에 <제세기>를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신이 준 계시의 주요부분을 주의하지 않고 번역하여 오역이 많이 존재했다.

이 시의 첫 번째 구절 “대 극장이 또 건립될 것이다”는 베이징에 국가적인 대극장이 건립되는 것을 말한다. 이 극장은 표면적으로 사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이 3-4억 위안을 써서 어린 정부(情婦)에게 비위를 맞추기 위한 것이지만 이 구절의 뒤에 나오는 “주사위는 던져졌고 함정은 이미 준비되었다”를 보라. 이 주사위란 무엇인가? 함정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국가 대극장의 모습이 큰 무덤과 같은데 중국 한복판에 이런 묘를 만든 것은 베이징의 정묘한 풍수 배치를 해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때문에 베이징은 음산한 기운으로 덮여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극장을 만든 것은 본래 짐승의 함정 중 하나이다. 그것은 사악의 지표이며 이 극장이 있음으로 해서 <제세기>에서 말한 많은 재난이 베이징에 닥칠 수 있다. 두 번째 구절의 “함정”은 영어에서 복수로 썼음에 주의하라. 즉 함정이 하나가 아니란 말인데 또 다른 함정은 바로 베이징올림픽이다. 베이징 올림픽은 중공의 묘지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절대 베이징 올림픽과 국가 대극장에 가지 말 것을 권한다.

마지막 두 구절은 사악의 우두머리가 주사위를 던져 함정을 파놓았는데 자기도 벌벌 떨며 어디로 달아나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죽음의 종소리 속에 수뇌는 이미 너무 지치고” 하는 것이다. 마지막 구절은 “매우 오래 전에 이미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는 것이다. 이미 정의의 화살에 맞았다는 뜻인데 만약 위에서 말한 사방팔방에서 온 사신(死神) 썩은 귀신들이 끊임없이 그를 지탱해주지 않는다면 장쩌민의 두꺼비 껍질은 이미 수십 번 죽었다는 뜻이다.

사악한 짐승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을 순장하는 것

제 3기 59 수

영문:
Barbarian empire usurped by the third,
The greater part of his blood he will put to death:
Through senile death the fourth struck by him,
For fear that the blood through the blood be not dead.

야만적인 제국은 이미 셋째에 의해 찬탈 당했고
대다수 후손들은 그로 인해 사망할 것이다
노인의 죽음을 통해 넷째를 타격하는데
후대가 순장을 당하지 않을까 봐 근심한다

이 시는 사악한 짐승이 세간에 온 목적을 명확히 말해준다. 그것은 파룬궁을 모함하고 탄압할 뿐 아니라 요언을 만들어 사람들을 세뇌하고 낙인을 찍는 것인데 목적은 오직 하나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순장 당하게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지옥에서 방출된 마귀이기 때문이며 자신이 돌아갈 곳이 지옥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 시의 첫번째 구절인 “야만적인 제국”이란 바로 6.4 사건에서 인민을 도살한 중공 정권을 가리키며 6.4 이후 “넘버 3″란 별명을 가진 장쩌민에 의해 찬탈된 것을 가리킨다. 이후 이 사악한 짐승이 파룬궁 박해 등의 악행을 저지른 후 그것을 따라 악을 행한 사람들이 장쩌민을 따라 사망하는데 그들과 사악한 짐승이 똑같은 종말을 맞게 된다는 의미이다.

본 시의 세 번째 구절 “노인의 죽음을 통해 넷째를 타격하며”는 1997년 덩샤오핑, 펑전 등 중공 원로가 죽은 후 장쩌민이 자신의 통치를 지속하기 위해 고심하여 원로들이 대를 잇도록 미리 정해놓은 중공 제 4세대 후계자 후진타오를 밀어버리게 했다. 그렇다면 후진타오를 실각시키는 첫걸음은 덩샤오펑 등이 배치한 제 4대 후계자 후진타오를 지지하는 몇 명의 고명대신인 차오스, 리루이환 등을 실각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1997년 제 15대 대회에서 장쩌민은 우선 자기보다 경험이 많은 차오스를 퇴진시켰다. 그러나 뜻밖에 차오스는 물러나기 전 공개적으로 폭로했다. “후진타오를 제 4대 핵심으로 하는 것이 덩샤오핑과 선배 혁명가,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정치국 위원회가 만든 전략적 배치이다. 그 과정 중 당외 인사의 의견과 건의를 널리 모아 나중에 조직적인 결의를 형성하였다.” 이 후 차오스, 리루이환, 완리 등의 사람들과 또 다른 곳에서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공개한 것은 “선황(先皇)이 남긴 유서를 낭독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이 때문에 장쩌민은 화가 끝까지 났으며 차오스 등 대한 한이 골수에 사무쳤다. 그래서 98년 차오스를 중심으로 하는 일부 노간부들이 “파룬궁은 국민들에게 백가지 이익만 있고 아무런 해도 없다”는 조사보고서를 냈을 때 장쩌민의 질투심이 크게 일어난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나중에 장쩌민은 리루이환을 밀어냈다. 그러나 “장(江) 3″은 최종적으로 “후4(胡四)”인 후진타오를 실각시키지 않았다. 네 번째 구절 “후대가 순장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하여”는 장쩌민이 후진타오를 실각시키려 생각했는데 목적은 주로 후진타오와 뒤에 올 후계자가 자신의 정책을 바꿀까 염려했으며 더욱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을 바꾸는 것을 걱정했다. 이것이 바로 “후대가 순장을 당하지 않게” 할까 봐였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만약 중공 지도자가 파룬궁을 박해하는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최종적으로 장쩌민의 순장품이 될까 두려운 것이다.

장쩌민 최후의 카드, 처조카 저우융캉

제 3기 73수

영문:
When the cripple will attain to the realm,
For his competitor he will have a near bastard:
He and the realm will become so very mangy
That before he recovers, it will be too late.

절름발이가 왕국을 얻을 것이다
그의 경쟁자와 대적하기 위해 가까운 가족에 사생아를 둔다
그와 그의 왕국은 매우 오염될 것이며
그가 회복하려 하나 너무나 늦었다

본 시의 첫구절은 다리에 병을 앓은 절름발이 장쩌민이 국가 주석이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구절 “그의 경쟁자와 대적하기 위해 가까운 가족에 사생아를 둔다” 는 중공의 고위 지도자 중 자신의 사생아와 같은 사람을 집어넣는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장쩌민의 처조카인 저우융캉을 말하는데 이는 특히 경쟁자인 후진타오를 상대하기 위한 것이다. 저우융캉은 전(前) 공안부장이자 현재 17대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이다. 저우융캉은 장쩌민의 처조카이자 파룬궁 박해 4대 원흉 중 하나이다. 그는 파룬궁 박해에 있어서 피의 도살을 좋아하고 음란한 면에서는 장쩌민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이다. 그래서 옆에서는 그를 장쩌민의 사생아라고 부른다. 사생아(bastard)란 영어의 속어로 애비 없는 후레자식이란 뜻이며 이것으로부터 저우융캉은 천생 건달임을 알 수 있다.

장쩌민이 후진타오를 상대한 주요 수단은 바로 저우융캉으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한 정법기구를 조종하는 한편 파룬궁 박해를 지속하고 후진타오에게 피의 부채를 지게 하려는 것으로 최후에 장쩌민과 함께 순장 당하게 하려는 것이다. 다른 한편 이 시의 네 번째 구절에서 말한 것처럼 저우융캉이 조종하는 공안국 특무를 이용해 후진타오를 해치고 기회를 찾아 장쩌민이 복귀하게 하려는 것이다. 비록 이미 늦었다고는 하나 필사적으로 도망가려 할 것이다.

이 시의 세 번째 구절 “그와 그의 왕국이 장차 매우 오염된다”는 것은 장쩌민의 영도 하에 중국대륙은 도덕이 심하게 타락하고 매우 오염된다는 것이다. 이 점은 저우융캉과 같은 건달이 공안부장이 되고 정법위 서기가 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당초 저우융캉은 장쩌민의 조카딸을 아내로 맞았으나 사람을 시켜 아내를 암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쓰촨(四川)에서 정치할 때 저우융캉은 호텔에서 여러 차례 종업원을 강간한 명실상부한 강간범이다. 그가 공안부장으로 있을 때 무고한 민중들을 폭력으로 진압한 죄행은 너무 많아 필설로 다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장쩌민, 저우융캉이 한 일은 중국대륙을 매우 오염시킨 것으로서 중국대륙에 다가올 천재인화를 만든 유발인자이다.

베이징 국가 대극원은 사악의 함정

제 9기 83수
불문:
Sol vingt de Taurus si fort terre trembler,
Le grand theatre remply ruinera,
L”air, ciel & terre obscurcir & troubler,
Lors l”infidele Dieu & saincts voguera.

영문:
Sun (or Soil)twentieth of Taurus the earth will tremble very mightily,
It will ruin the great theater filled:
To darken and trouble air, sky and land,
Then the infidel will call upon God and saints.

태양(혹은 땅)의 황소좌(Taurus) 제 20일 째 날에
대지가 격렬하게 진동할 것이다
그것은 가득 찬 거대한 극장을 소멸할 것이다.
대지와 하늘, 공기를 암흑천지로 만들고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머리 숙여 신과 성자들에게 외칠 것이다.

프랑스어에서 단어 Sol은 <제세기> 중에서 일반적으로 태양을 가리키는데 현대 문법에서는 토지를 가리키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양자를 다 나열했다. 나중의 두 구절은 원래 뤄진(洛晋)의 번역을 채용했다.

이 시가 말하는 것은 황소좌의 기간, 즉 4월 20일부터 5월 20일 사이에 거대한 극장이 있는 곳에 강렬한 지진이 발생하여 이 극장을 소멸시킨다는 것이다. 앞에서 나는 베이징에 건설한 국가 대극장은 사악한 짐승의 함정 중에 하나이며 그것은 사악의 지표로 이 극장이 있다고 했다. <제세기>의 예언 중에는 많은 재난을 제기했는데 베이징 위에 떨어질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럼 어떤 사람은 물을 것이다. 장쩌민은 확실히 베이징에 대극장(=국가대극원)을 지었다. 그러나 무슨 근거로 이 지진이 베이징에서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가? 이유는 세가지다.

1. 이 시의 네 번째 구절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머리 숙여 신과 성자들에게 외칠 것이다.” 이 말은 이 지방이 소위 무신론의 국가라는 것이다. 전 세계에 무신론 국가가 몇이나 있는가? 러시아도 아니다. 그럼 무신론 국가(=공산주의 국가)에 무슨 대극장이 있는가?

2. 시의 2구절에 대극장이 가득 찼다고 했는데 표면적으로는 지진이 올 당시 사람들이 가득 찼다는 것이지만 사실은 베이징 대극장의 설계 특징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대극원 홈페이지(http://www.chncpa.org/n16/index.html)를 찾아보면 이렇게 설명되어 있다. “그것은 전체가 인조수면 위에 뜨도록 건축되었으며 행인은 80미터 길이의 물아래 통로로 걸어가야 강당에 들어갈 수 있다. 주요 건축은 밖에는 인공호수가 둘러싸고 있고 전체 못은 22 칸으로 나뉘어 있다. 대극장 남부 입구와 북부 입구의 물 아래 주랑은 지하 6미터까지 뻗어 있고 관중들은 물아래에 있는 복도를 통해 극장에 진입한다. 북쪽 주입구는 80미터 길이의 수하통로로 되어 있고 남쪽 입구와 기타 통로 역시 물아래 설치되어 있다. 관중이 수하통로를 통하여 대극장에 진입할 때 그들의 머리 위에는 얕은 수면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실제로 베이징 대극장은 “물로 가득 찬 대극장”인 것이다. 8괘를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베이징 대극장의 지하 양쪽에 위는 물이며 전체가 바로 8괘에서 진(震)괘에 해당한다.

3. 베이징 역사상 발생한 지진은 역사상 싱타이(邢台) 대지진과 탕산 대지진이 모두 베이징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이중 싱타이 대지진은 천안문을 못 쓰게 만들었으며 지금의 천안문은 지진 후 비밀리에 중수(重修)한 것이다.

그럼 베이징 국가 대극장은 왜 물로 가득 찬 극장으로 설계했는가? 장쩌민의 원신(元神)이 바로 두꺼비이기에 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극장 입구를 두꺼비 굴 모양의 수하통로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정부 쑹쭈잉 역시 마찬가지인데 음악계의 아부꾼들은 늘 말한다. “쑹쭝잉은 물이 있는 해변에만 가면 아주 신들린 듯하다.” 그래서 베이징 국가 대극장이 건설되기 전에 장쩌민은 수천만 위안의 공금을 들여 쑹쭈잉이 해변에 위치한 시드니 극장에 가서 독창회를 열게 했다. 앞에서 사악한 짐승이 세상에 온 목적은 바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함께 순장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국가 대극장은 바로 베이징 시민들을 순장하는 함정이다.

물론 이것은 단지 이 시에 대한 한 가지 해석에 불과하며 예언에서는 대극장이 있는 곳에 어느 해 4,5월에 지진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악의 함정을 똑바로 알고 신의 자비를 저버리지 말라

제 9시 81 수

불문:
Le Roy rusé entendra ses embusches
De trois quartiers ennemis assaillir,
Vn nombre estrange larmes de coqueluches
Viendra Lemprin du traducteur faillir.

영문:
The crafty King will understand his snares,
Enemies to assail from three sides:
A number of strange tears through whooping cough,
The translator failing will come to be risk.

교활한 왕은 그의 함정을 아는데
적군은 세 방향에서 쳐들어 온다
초조한 기침 중에 이상한 눈물이 많고
번역의 착오는 위험할 것이다

본 시의 뒤에 나오는 영문 두 구절은 새로 번역한 것이다. 세 번째 구절 중 불어의 coqueluches에 가장 가까운 단어는 coquelucheux인데 백일해(어린이 전염병의 일종)라는 뜻이다. 제 4구절의 불어의 Lemprin은 찾지 못해 본인이 응당 L”emprin라고 생각하여 가장 가까운 L”emprise 라는 뜻으로 채용했다.

<제세기>의 942 수 예언시 중 단지 두 수만이 “함정”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는데 한 수는 제 3기 40수이며 다른 한 수는 바로 이 시이다. <제세기>에서는 이 시를 제 9기 83 수 앞에 배열했다. 본 시는 주로 전지전능한 신이 후세인들이 긴 시간 동안 예언시에서 언급한 사악한 짐승의 함정에 대해 주의하지 않을 것을 알고 번역의 착오가 일어날까봐 특히 이 시를 써서 깨우친 것이다.

첫 번째 구절의 “교활한 국왕은 그의 함정을 안다”는 것은 사악한 짐승이 고의로 이런 설계를 하여 지진, 홍수, 온역 등의 천재인화가 오면 더 많은 사람이 그를 위해 순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구절인 “적군은 세 방향에서 쳐들어온다” 는 것은 표면상 “세 방향의 공격”이며 한 방향의 함정을 남긴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렇다면 함정을 설치한 것이 국왕이며 공격하는 것은 적군이니 뜻이 통하지 않는다. 사실 여기서 말한 3이라는 것은 “장쩌민”을 말하는데 그가 바로 중국 인민의 적이다. 이런 함정으로 전국과 세계를 위해하려고 한다.

나중 두 구절은 전지전능한 주가 후세인들이 번역의 착오를 일으켜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짐승의 음험한 마음을 보지 못할 것임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사악을 위해 순장을 당하는 것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신이 사람들에게 맹목적으로 사악을 따르지 말고 재난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필자는 수련 과정 중의 사람으로서 설사 미래 일어날 일부 일을 알고 미래의 예언을 해독한다고 해도 나 역시 이런 것을 써내지 못할 것이다. 바로 이 시에서 함유한 신의 계시 때문에 나는 비로소 이런 일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베이징이 만약 계속 사악의 중심이 되고 또 계속해서 신성한 대법을 박해한다면 조만간 각종 재난이 닥칠 것이며 악을 너무 많이 행하면 늘 보응이 오게 마련이다. 베이징 당국에서 아직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빨리 박해를 저지하고 흉수를 징벌해 중공을 해체하고 청산하기 바란다. 나는 또 중국 대륙 사람들이 순장당하지 말고 빨리 행동해 당, 단, 대를 탈퇴하기를 호소한다. 오로지 3퇴만 한다면 짐승의 수인을 지워 재난이 올 때 목숨을 보전할 수 있다. 당신들은 힘을 다해 대륙의 대법제자를 도와야 한다. 그들이 하는 일은 세인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다. 깨어나라! 양심 있는 중국인들이여, 당신들은 절대 신의 자비로운 눈물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

사실 나는 앞의 글에서 일찍이 논증한 적이 있다. 중공은 사악한 짐승이며 장쩌민은 사악한 짐승의 우두머리다. 666은 장쩌민과 파룬궁을 박해한 당 기구의 숫자이며 당 엄마는 바로 대음부이며 바빌론은 장강과 황하 유역을 가진 중국이다. 그렇다면 <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빌론의 큰 성은 바로 베이징을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바빌론의 큰 성은 최후 심판 전의 운명에 처해 있다. 이에 대해 <계시록>에 일부 묘사가 있다.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계시록 17장-18절)”

여기서 말하는 것은 대음부 당 엄마의 당 중앙 소재지이며 지상의 뭇왕을 관할하는 바빌론 큰 성이다.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계시록 18장-1절)”

”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시록 18장-2절)”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객상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계시록 18장-3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록 18장-4절)”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시록 18장-5절)”

이 단락들이 말하는 것은 “바빌론의 큰 성”인 베이징이 사악의 중심이 되어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하는 마귀의 주 거주지가 되어 사악한 짐승, 두꺼비의 더러운 영 등 각종 오염된 영이 모이는 소굴이 되었고, 중공의 사악한 선전기구 등 오염이 가증스런 새가 모이는 곳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빌론의 큰 성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아무리 호화스럽더라도 무너진다. 그러나 신을 또 말한다. “나의 백성들아 그 성에서 나와 죄에 참여하지 말고…….” 이는 신의 자비로운 경고이다.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계시록 18장-8절)”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계시록 18장-9절)”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시록 18장-10절)”

여기서 바빌론 성이 무너지는 광경은 제 9기 83절 제 3구절의 “대지와 하늘, 공기를 암흑천지로 만들고”와 일치한다.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계시록 18장-21절)”

만약 이 바빌론 성이 베이징이라는 것을 알고 이 단락의 계시록을 다시 읽어본다면 두려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정말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바빌론 성이 만약 사악의 중심으로 남아 있다면 그것은 죽음의 도시일 것이다. 사실 신이 그것을 청산하지 않는다 해도 중공 통치하에서 사막화와 수원 고갈로 베이징 역시 소멸할 것이다.

그럼 어떤 사람은 묻는다. “어떻게 해야 베이징이 이런 재난을 면하게 할 수 있는가?”

있다. 만약 이런 재난 이전에 중공을 해체하고 베이징을 사악의 중심으로부터 대법이 널리 전하는 중심으로 변한다면 이런 재난을 면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다. 비록 (계시록 18장-21절)에서 “다시보이지 않는다” 고 했지만 (계시록 17장-18절)에서 는

“또 내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대음부 당 엄마는 바로 지상의 뭇왕을 관할하는 큰 성이다. 만약 과거에 배치한 이런 재난 이전에 중공을 해체한다면 이 바빌론 큰 성의 대음부 “당 엄마”는 “다시보이지 않게” 될 수 있다. 베이징은 사악의 중심으로부터 대법이 널리 전하는 중심이 될 수 있으며 베이징은 다시는 죄악의 바빌론이 아니다.

그래서 중공을 해체해야만 베이징을 구할 수 있으며 중국을 구할 수 있다.

나는 앞글에서 사악한 짐승의 함정은 하나가 아니라고 했다. 그중 또 다른 하나는 올림픽이다. 베이징 올림픽은 중공의 묘지가 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 이전에 중공을 해결하려면 시간은 매우 긴박하다. 그러나 이왕 베이징 올림픽이 중공의 분묘이니 만약 이 분묘에서 빨리 중공을 해체한다면 베이징은 구할 수 있다.

어쨌든 간에 만약 여러분이 신이 알려준 대로 일찍이 퇴당한다면 이런 재난이 온다 해도 손실을 최소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18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8/498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