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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를 철저히 파헤치다 (9)

작가: 역천균

【正见网 2007년 12월 23일】

제 1장 사악의 우두머리와 사악한 짐승

제 6절 사악의 창궐이 그쳐도 복멸하는 종말을 피하기 어렵다

사악한 짐승은 인류의 공적(公敵)

제 10기 10 수
영문:
Stained with murder and enormous adulteries,
Great enemy of the entire human race:
One who will be worse than his grandfathers, uncles or fathers,
In steel, fire, waters, bloody and inhuman.

모살과 대량의 간통으로 얼룩지며
전 인류의 공공의 적
그는 그의 아버지, 삼촌, 조상에 비해 더 나쁘다
도살, 열화(烈火), 홍수, 피비린내와 비인간적인 면에서

이 시는 사악한 짐승 강택민 일당에 대한 총체적인 평가이다.

앞의 두 구절은 자명하고 여러 번 이야기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세 번 째 구절은 그의 매국노 아버지, 공산당 삼촌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데 그저 아버지만 들어 나쁘다고 한 것으로는 부족해 삼촌, 조상까지 들먹였다. 중공의 배분으로 보아도 강택민의 제 일대 선배인 모택동보다 더 나쁘다. 왜냐하면 모택동은 당내외 투쟁에서 음험하기 짝이 없었지만 강택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은 완전히 아무런 이유도 없이 고의적으로 선(善)을 기만한 것이다.

예전의 나쁜 사람들은 모두 이익의 충돌과 인과응보가 있는데 강택민이란 이 악마는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있어 단지 개인적인 질투심에서 박해했고 그 수단이 너무 잔인하여 심지어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죄악-산채로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더욱 엄중한 죄를 저질렀다. 이것은 400년 전에 신이 이미 보았는데 본서에서 나중에 언급할 것이다. 가장 엄중한 것은 강택민 일당은 신성한 대법에 지은 죄와 전체 인류를 “큰 7의 윤회”에서 훼멸로 나아가게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전 세계적인 기소에 어디서 다시 창궐하는가

제 1기 96 수

영문:
A man will be charged with the destruction
of temples and sects, altered by fantasy.
He will harm the rocks rather than the living,
ears filled with ornate speeches.

한 남자가 멸절죄로 고소당할 것이다
사원과 종교를 바꾸려는 망상으로
그는 생명보다는 암석을 해칠 것이다
귀에는 허식적인 연설로 가득 차 있고

이 시는 강모모가 파룬궁 수련생에게 기소를 당한 것을 정확히 말하고 있다. 죄명은 비슷하다. “멸절죄(charged with the destruction)”의 범죄 행위는 주로 “멸절”하듯 진압하고 박해하며 다른 사람의 종교와 신앙을 바꾸려고 망상하려고 한 것이다. 일체가 신의 눈을 피할 수 없다.

2002년 10월 22일 강모모는 미국에서 법륜공 수련생에게 “집단 학살죄”로 법정에 고소되었다. 이런 고발은 원수의 면책권을 누릴 수 없다. 소위 “집단 학살죄”는 1948년 UN에 의해 통과된 “대량으로 사람을 학살하는 것을 처벌하고 방지하기 위한 조약”에 근거한 것인데 그 규정은 이렇다. 전부 혹은 일부의 민족이나 후예, 종족 혹은 종교단체 등을 소멸하려는 음모는 집단학살죄에 해당한다. 이런 범죄에 대해 범죄자는 헌법에 의한 통치자건 공무원이건 개인이건 똑같이 처벌 다 받으며 어떤 면책 특권도 누릴 수 없다. 이런 범죄행위는 “보편적 관할 원칙”인데 다시 말하면 해당 국가가 범죄가 일어난 곳이 아니더라도, 행한 사람이나 해를 받은 사람이 해당국의 국적을 가지지 않았더라도 해당국은 국내법규를 적용하여 이런 범죄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

2005년 전 세계적으로 이미 29개 국가에서 35명의 변호사들이 전 세계 강xx를 심판하는 변호사 단체를 만들었고 2007년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파룬궁은 이미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중국 전 국가주석 강xx를 기소했다. 이중에는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미국, 벨기에, 스페인, 대만, 독일, 한국, 그리스, 중국 대륙, 네덜란드(헤이그 국제법정), 스위스, 페루, 아이슬란드, 핀란드, 아르메니아, 몰도바 등이 포함된다. 동시에 수 십 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공 관원을 해외법정에서 기소했으며 이미 여러 명이 유죄판결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강xx를 집단학살죄로 기소하는 조류는 끊이지 않아 2차 대전 후 인류 인권사상 가장 큰 국제 인권소송이 되었다.

본 시의 마지막 두 구
“그는 생명보다는 암석을 해칠 것이다,
귀에는 허식적인 연설로 가득 차 있고”
는 말은 한편으로는 강xx가 파룬궁 수련생이 약하고 선량해 속이기 쉽다고 착각하여 미친 듯이 “3개월 내에 파룬궁을 소멸시킨다”고 큰 소리 쳤지만 결과는 뜻밖에 파룬궁은 반석같이 단단해 자기의 머리가 암석에 부딪힌 것 같다는 것을 말한다. 다른 한편 애초 강xx 일당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각종 허식적인 언론을 만들어 퍼뜨렸지만 진정한 대법제자의 믿음을 흔들지 못하고 오히려 사악한 신과 썩은 귀신에 의해 그 독소를 각 지방 각 공간에 퍼뜨려 생명만 해친 것이 아니라 허다한 물질도 독해시켜 이 세계물질을 붕괴시키는 종자를 뿌렸다는 것이다.

사악의 발광을 통해 내일의 종말을 보다

제 4기 56수
영문:
After the victory of the raving tongue,
The spirit tempered in tranquillity and repose:
Throughout the conflict the bloody victor makes orations,
Roasting the tongue and the flesh and the bones.

광란의 혀가 승리를 외친 후
사악한 영은 적막해질 것이다
충돌을 통하여 피비린내 나는 승자는 연설할 것이며
혀와 살과 뼈는 다 구울 것이다.

이 예언 시는 사악한 짐승이 당초 파룬궁을 박해할 때 안하무인격으로 승리할 것처럼 광기 있는 얼굴과 또 그의 비참한 종말을 말하고 있다. 두 가지 모습의 대비는 사악이 다시 미친듯하나 진정하게 정의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폭로하고 선악유보의 천리를 말하고 있다.

사악한 짐승은 신을 모독하는 큰 입으로 떠벌이는 외에 다른 능력이 전혀 없다. 그것은 그저 미친 듯한 혀에만 의지해 요언을 만들고 모욕하며 중생을 미혹한다. 파룬궁 박해 초기에 강모모는 모든 영화, 텔레비전, 신문 등 중공의 대변자를 이용하여 천지를 뒤덮는 요언을 만들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세였으며 진압하는 힘과 수단으로 함부로 체포, 협박하여 전국을 덮는 붉은색의 공포를 만들어냈다. 한 동안 정말 미친 듯한 혀가 승리하는 듯하였다. 그러나 요언을 만들고 모욕하는 것은 시간의 고험을 이기지 못하며 일시적이며 오래가지 못하여 “사악한 영은 적막해질 것이다.”

마지막 2 구절은 아무리 사악이 피비린내 나게 박해하는 중에서도 아무리 요란하게 떠벌릴지라도 최종의 종말을 도망가지 못하며 그것의 혀, 살과 뼈는 마침내 타서 재가 된다고 말한다. 이 점은 사악이 천안문 분신 사건을 연출해 낸 후 파룬궁 박해가 가장 미친 듯 했던 2001년, 파룬궁 창시인은 이것을 뚜렷이 보고 2001년 10월 25일 한 수의 시를 썼다.

가을 바람 차구나

사악한 무리들아 난폭함을 멈추거라,
천지가 다시 밝아오면 끓는 물에 떨어지리라.
주먹과 발로 인심을 흔들기 어렵거늘,
광풍이 불어오니 가을은 더욱 차갑구나.

과연,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악은 다시는 방자하게 날뛰지 못하고 있는데 전 세계의 정의가 질책하며 중공 사악도 다시는 함부로 파룬궁 박해를 떠벌리지 못하고 있다. 사악이 파룬궁을 소멸하려는 망상은 이미 철저히 실패했으며 현재는 차례가 바뀌어 사악은 자기의 소멸될 운명에 처해있다. 아마겟돈의 최후의 전투는 정의가 사악을 총공격할 때가 되었다. “9평”의 검을 일제히 뽑아들었으며 퇴당 조류가 팽배하고 중공의 해체, 강귀신의 심판은 멀지 않았다.

<계시록> 19장 20절에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라고 쓰여 있다.

마귀가 아무리 사악해도 마침내는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 강택민의 혀, 육신과 뼈는 전부 다 타서 재가 될 것이다. 2천년 전의 “계시록”이든 400여 년 전의 “제세기”든 사악한 짐승의 말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23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23/498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