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8년 2월 1일】
제4장: 박해진상
제2절: 천진 사건과 4.25 평화 상방
천진 사건은 대겁난의 시작
제 1기 51 수
영문:
The head of Aries, Jupiter and Saturn.
Eternal God, what changes !
Then the bad times will return again after a long century;
what turmoil in France and Italy.
백양좌의 수령, 목성과 토성
영원한 하느님, 얼마나 많은 변화인가!
긴 세기 후에 불행한 시대가 돌아온다.
이태리, 프랑스에서 거대한 소요가 있고
이 시는 1999년 4월 중공이 악랄한 사건을 날조해 파룬궁 탄압의 서막을 여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또 구세력이 우주대법의 정법에 대한 대규모 교란과 파괴가 정식으로 시작되는 서막이기도 한데 바로 1999년 4월 천진사건이다.
여기서 “백양좌의 수령, 목성과 토성”은 시간 암호이다. 그 중 “목성과 토성”은 지지가 오행은 “목”이며 천간은 “토”가 되는 해이다. 즉, 오행으로는 “토목(土木)”이 되는 “을묘(己卯)”년이므로 1999년이 된다. 백양좌는 사건의 발생 시간이 3월 21부터 4월 20일까지를 말한다.
천진사건은 바로 4월 11 하조휴(何祚庥)가 천진교육학원의 <청소년 과학기술 박람(青少年科技博览)>이란 잡지에 “나는 청소년들이 기공을 연마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에 원인이 있다. 이 시기가 백양좌이다. 서양 점성학에서 백양좌의 수령은 백양좌의 수호신인 화성(Mars)을 가리키는데 제세기 예언에서 Mars는 일반적으로 중공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본 구절의 “백양좌의 수령”은 이번의 악성 사건이 중공이 제조한 것임을 예언한 것이다.
제2구의 “영원한 하느님, 얼마나 많은 변화인가!”는 1999년 4월의 천진 사건은 인간이 보기에는 그리 큰 사건이 아니지만 구세력이 우주대법의 정법에 대규모로 교란을 개시한 것을 표시한다. 그들은 정법의 파괴에 참여하여 천상이 변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의 우주의 대겁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법의 교란과 파괴를 통하여 우주의 일부 생명이 정법에 대해 죄를 짓게 했고 인류에게 도태하는 최대의 원인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언에서는 “긴 세기 후에 불행한 시대가 또 돌아온다.”라고 하였으며 “긴 세기 후”는 1999년이 20세기가 끝나는 해임을 말하는 것이다.
마지막의 “이태리, 프랑스에서 거대한 소요가 있고” 에서는 이 사악 세력이 파룬궁 박해를 개시한 후 사회에 거대한 시끄러움을 조성한 것을 말한다. 우주대법의 정법은 두 걸음으로 나누는데 이홍지 선생님은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예전에 우주 정법은 한 단계이고 법정인간이 한 단계라고 말하였다. 다시 말해서 사부는 두 단락으로 나누어서 이 일을 한다.”
같은 해 <2004년 시카고 법회 설법>에서는 “나는 이전에 벌써 이야기하였는바, 나의 이 일은 두 단계로 나누어 한다. 만약 내가 한 단계로 이 일을 끝낸다면, 이 한 차례 마난은 전 세계적인 것이다.”라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이 정법의 일을 한꺼번에 한다면 이번의 마난은 세계적이라는 말이다, “이태리, 프랑스”는 거대한 소요가 있게 되는데, 사부는 자비롭기 때문에 우주대법은 두 걸음에 나누어 하며 이번 마난은 중국 대륙에 집중된 것이다.
천진 사건은 사악의 산물
제 1기 42수
영문:
The tenth day of the April Calends, calculated in Gothic fashion
is revived again by wicked people.
The fire is put out and the diabolic gathering
seek the bones of the demon of Psellus.
달력 중의 4월의 10번째 날, 고딕식으로 계산해서
사악한 사람들에 의해 다시 소생한다
화염은 꺼지고 악마는 운집한다
동방 악마의 유골을 찾으려고
이 시는 천진 사건이 완전히 사악의 만든 것임을 예언한다.
앞의 두 구절은 1999년 4월11일 하조휴가 천진교육학원의 <청소년 과학기술 박람>이라는 잡지에 <나는 청소년들이 기공을 연마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제목의 글에서 파룬궁에 대해 중상하는 글을 쓴 것을 정확히 예언하고 있다.
4월 11일 발표된 글은 4월 10일 악마가 운집하고 사악한 사람들에 의해 소생한 것에 기원한 것이다. 여기서 “고딕식으로 계산해서”는 것은 이 날이 검은 날이라는 것을 표시한다. 왜냐하면 현대의 고딕식 달력은 모종의 기이하고 야릇한 도형으로 장식한 달력이기 때문이다. 또 다른 가능한 해석은 “고딕식”이란 서양의 달력 계산법을 가리키는데 동양의 달력과 시차가 있고 서양의 4월 10은 동양의 4월 11일이다.
1999년 4월11일 이 잡지에 발표한 짧은 글은 “사악한 사람과 악마가” 한 짓인데 당연히 글의 작성자 “하조휴”를 포함한다. “하조휴”는 파룬궁을 탄압한 원흉 중 하나이며 중공 정법위 서기 나간의 동서이다. 나간은 늘 정치국 상무위원회에 진출하려고 했다. 당시 정법위 서기로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큰일”을 벌려 자신의 정치적 기반으로 삼아 강택민에게 공을 인정받으려 했다. 그는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이 자신이 승진할 수 있는 자본이라고 여겼다. 나간은 1996년 이를 위해 처음에 공안부를 개조했는데 편제만 바꾼 것이 아니라 원래 기공을 관리하는 사람과 기공을 이해하는 사람을 모두 전근시켰다.
그는 중앙의 “삼불(三不) 정책” 때문에 기공에 대해 손을 쓸 수 없었고 그래서 그의 동서 하조휴에게 글을 쓰게 하여 사단을 일으키고 모순을 격화시킨 것이었다. 삼불이란 기공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중공 지도부의 암묵적인 묵계이다.
1998년 7월 뤄간이 이끄는 공안부 1국이 출판한 <파룬궁 확대 조사에 대한 통지>에서 먼저 파룬궁은 “요언사설”을 한다고 사전에 정해 놓고 그 후 각지 공안정보(公安政保)부에 이에 근거해 널리 조사하고 증거를 잡으라고 요구했다. 신강, 요녕 등 지역의 공안은 수련생들이 정상적으로 단체 연공하는 것을 불법집회라고 하면서 강제로 해산시키게 했고 수련생의 사유재산을 수색하거나 심지어 구타, 벌금, 구금 등을 하게 했다.
나간은 이런 파룬궁 박해 행위를 지방의 먼 성에서 시작하여 계획적으로 북경쪽으로 점점 침투시켰다. 1998년 9월 중공정법계통에 예속하는 <하북정법보>는 파룬궁을 모함하는 글을 실었는데 이것이 바로 앞 글 5기 801수에서 예언한 일이다. 1999년 4월 천진사건이 터지자 나간은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느꼈다.
1999년 4월18일부터 24일까지 천진 파룬궁 수련생들이 분분히 잡지사와 기타 관련 기구를 찾아가 자신들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심신에 수익을 얻은 상황을 반영하며 잡지사 편집부가 사실을 똑바로 실어주고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문장을 삭제해주기를 희망했다. 4월 23, 24 일 천진시 공안국은 갑자기 전투경찰을 출동시켜 정황을 반영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해 수련생들이 피를 흘리거나 다쳤으며 45명을 체포했다.
몇 년간 각종 여론으로 공격을 하다가 갑자기 이번 천진에서는 공안이 폭력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박해의 엄중함은 수련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천진사건”의 소식은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신속히 퍼졌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사람을 내놓으라고 청했을 때 천진시 정부는 공안부로부터 이 사건에 대해 말을 듣고 북경의 위임장이 없으면 체포된 수련생들은 석방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천진 공안 역시 수련생들에게 “당신들은 북경으로 가보시오, 북경에 가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소.”라고 건의했다. 사실은 천진 공안의 건의는 바로 나간이 모순을 북경으로 이끌려는 계획이었다.
여기서 뒤 2구를 다시보자.
“화염은 꺼지고 악마가 운집한다, 동방 악마의 유골을 찾으려고”
그 중 “화염은 꺼지고”는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를 받은 것을 가리키며 “악마가 운집”하는 것은 중공정치 부문과 선전부문의 사악한 세력이 모인다는 말이다.
최후의 1구 “동방 악마의 유골을 찾으려고”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것은 바로 우리가 제 1장 3절 제 2기 30수에서 말한 “한니발의 지옥의 신이 인류에게 공포의 별을 부활시키고” 이다. 그 중 동방의 사탄을 부활시키는데 바로 악마 강택민을 부활시킨다는 말이다. 여기서 예언하는 나간 등 사악의 세력은 모순을 북경으로 향하게 하여 강택민의 지지를 얻으려 하며 전국에 한바탕 파룬궁을 진압하는 운동을 일으키려 한 것이다.
천진 사건에서 청소년 수련생을 헐뜯는 사악
제6기 95수
영문:
Calumny against the cadet by the detractor,
When enormous and warlike deeds will take place:
The least part doubtful for the elder one,
And soon in the realm there will be partisan deeds.
비방자는 청소년 수련생을 상하게 한다
엄청나게 호전적인 적대행위가 일어날 것이다
노인들에 대해서는 의심이 최소한이고
곧 왕국에는 격렬한 계파 활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 시는 1999년 4월의 천진 사건이 청소년 파룬궁 수련생들을 헐뜯어 생긴 것임을 정확히 예언한다. 1999년 4월 11일 하조휴가 <청소년 과학기술 박람> 잡지에서 발표한 <나는 청소년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다> 는 글에서 파룬궁을 헐뜯은 것을 말한다.
제 1구의 “cadet”는 서양에서 군사 훈련하는 일종의 사관학교 생도를 말한다. 그래서 “청소년 수련생”이라고 번역했다. 제2구의 “엄청나게 호전적인 적대행위가 일어날 것이다”는 말할 것도 없이 공안 경찰들의 구타와 체포를 뜻한다.
제3구의 “노인들에 대해서는 의심이 최소한이고.” 이것은 퇴직하여 쉬는 노년 수련생은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비난이 적다는 뜻이다. 이 점과 제 1구를 대비해보면 cadet이 청소년 수련생을 뜻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제 4구 “곧 왕국에는 격렬한 계파 활동이 일어날 것이다.”는 것은 당시 중공 당내에 파룬궁에 대한 보편적인 의견은 뤄간과 강택민 일당과는 매우 큰 의견의 차이가 있었는데 이 때문에 강택민, 나간 등은 대량의 계파활동을 진행해 파룬궁 탄압을 반대하는 파와 중간파 등 탄압 후 가져올 좋지 않은 결과를 걱정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강택민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이것은 무슨 나쁜 결과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하는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며 그는 바로 선을 속이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말의 의미는 이러 호인들이 조직한 단체는 안심하고 탄압할 수 있는데 그들은 “진선인”을 말하는 착한 사람들이라 무슨 격렬한 저항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를 통해 강택민이 얼마나 사악한 인물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상 허다한 악인이 있었지만 그들의 악행의 대상은 흔히 그들의 이익과 충돌하는 관계에 있었는데 세계 최고로 사악한 사람은 바로 강택민처럼 선량한 사람을 속이는 사람이다. 파룬궁은 그에게 아무것도 위협하지 않았고 그는 파룬궁이 가장 선량하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이 때문에 탄압하기 가장 쉽다고 생각했으며 파룬궁을 탄압해 공을 세우려 했던 것이다.
파룬궁의 평화 상방과 중공의 불법 탄압
제5 기 64 수
불문:
Les assemblez par repos du grand nombre,
Par terre & mer, conseil contremandé :
Pres de l”Automne, Gennes, Nice de l”ombre,
Par champs & villes le chef contrebandé
영문:
Those assembled by the tranquillity of the great number,
By land and sea counsel countermanded:
Near Antonne Genoa, Nice in the shadow
Through fields and towns, the chief is contraband.
거대한 숫자로 평정하게 모여
대지와 바다를 통해서 철회를 요구한다
안톤, 제노아 가까운 곳에, 니스는 그림자에
논밭과 마을을 지나서 수령은 몰래 들어온다.
본 시의 영역은 원문의 “contrebandé”를 “contraband”로 직역하였다.
본시의 앞 2구는 파룬궁 수련생의 단체 평화 상방을 말하고 뒤 2구는 중공 사악이 파룬궁에 대해 불법적이라는 것을 예언한다.
본시의 앞 2구 “거대한 숫자로 평정하게 모여, 대지와 바다를 통해서 철회를 요구한다”
는 것은 파룬궁 수련생 4.25일 북경에서 단체 상방하고 7.20 이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각급 정부에 있는 지역에서 단체 상방한 것을 말한다. 목적은 (탄압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것이다. 여기서 “평정(tranquillity)”은 물론 이 상방이 매우 평화스러운 것을 말한다.
1999년 4월 23, 24일, 천진시 공안국은 갑자기 무장경찰을 출동시켜 정황을 반영하는 수련생을 구타하고 피를 흘리게 했다. 또 45명의 수련생을 체포하는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북경으로 갈 것을 건의한다. 파룬궁 수련생은 정상적인 제소가 합리적인 해결을 가져오지 못하고 오히려 불법으로 구타당하고 체포되자 자기의 권익을 보호하고 위법행위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국가 신방사무실에 가서 정황을 반영하는 수밖에 없었다.
4월 24 밤부터 파룬궁 수련생은 분분히 자발적으로 국무원 신방사무실로 갔으며 4월 25일 오전이 되자 1만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북경 정부 앞에 모였다. 비록 사람이 매우 많았지만 조금도 교통이 막히지 않았고 소란스러운 소리도 없었으며 질서정연했다. 당시 국무원 총리 주용기(朱镕基)는 국무원 입구에서 우연히 상방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수련생 대표들을 만났고 평화 상방은 합리적으로 해결되었다.
그러나 4.25 평화상방의 배후에는 오히려 나간 일당의 음모가 있었다. 그는 천진 공안에게 파룬궁 수련생들더러 북경에 상방하라고 건의하게 하는 한편 북경의 질서를 유지하는 경찰들에게 일부러 중남해로 향하도록 유도했다.
이 때 정보를 보고받은 강택민이 방탄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았는데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청원할 때 표현이 자율적이고 평화로우며 협조하는 능력에 대해 매우 불안을 느꼈고 상방이 평화로운 해결을 보고 사람들이 다 흩어진 후 지상에는 휴지조각 하나 떨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파룬궁은 반드시 “팔로군(八路軍)”보다 더 엄격한 규율이 있는 엄밀한 조직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동시에 강택민은 주용기가 자신의 동의를 얻지 않고 파룬궁 수련생 대표와 담판하여 선처하기로 타협한 것에 대해 매우 불쾌하게 여겼다. 그날 밤 강택민은 질투를 참지 못해 모택동이 옛날 대자보를 발동해 문화혁명을 하던 것을 모방하여 야밤에 정치국에 편지를 보내어 개인의 의지와 불법수단으로 총리의 당시 진보적인 결정을 뒤집고 96년부터 몰래 파룬궁에 대해 시작한 박해를 전면적으로 공개했고 공산당이 반드시 파룬궁에게 이기겠다고 공개적으로 큰 소리쳤던 것이다.
1999년 7월20일, 중공은 공개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 정책을 선포했고 천만이 넘는 파룬궁 수련생들은 각급 정부 소재지를 찾아가 단체로 평화상방하며 평화적으로 정황을 반영하고 탄압명령의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하루 수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북경 국무원 신방변에서 평화롭게 상방하다가 중공에게 폭력으로 체포되어 갇혔는데 북경시 풍대체육관, 석경산구 체육관 등 각 대규모 체육관 평화상방하는 파룬궁 수련생들로 가득 찼다.
그들은 중공의 폭력 앞에서도 의연히 평화로우며 전혀 과격한 행동이 없었다. 7월 22일 진압이 정식으로 시작되었을 때 전국의 수십만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탄압에도 불구하고 계속 각급정부 소재지에서 집단 평화 상방을 하였으며 그 후의 1년동안 끊임없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박해를 무릅쓰고 북경에 와서 평화로운 상방을 하였다.
본 시의 3구 “안톤, 제노아 가까운 곳에, 니스는 그림자에”는 세 개 지명을 이용하여 전국을 대신 가리켰고 그림자로 중공진압의 어둠을 나타내었다. 불어의 “Automne”은 가을을 나타내는데 제노아는 이태리의 도시이며 니스는 프랑스의 도시이다. 이는 윗글 제 1기 51수 마지막 “이태리, 프랑스에서 거대한 소요가 있고”와 상응한다. 단지 가을이 가깝다는 시간은 7.20 이후의 평화 상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원래의 영어번역에서는 “Automne”을 지명으로 번역 했는데 반대로 본 예언시는 4.25 평화 상방을 포함할 수 있다.
가장 의미가 있는 것은 본 시의 제 4구 “논밭과 마을을 지나서 수령은 몰래 들어온다.”이다. 그것은 전 중국의 도시와 시골에서 오랫동안 전개한 파룬궁 박해운동을 생동적으로 예언했다. 이는 놀랍게도 완전히 사악한 중공과 수령 강택민이 “몰래”한 짓이며 어떤 합법성도 없어 설사 중공의 법률체계 내에서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중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저명한 인권변호사 고지성(高智晟)은 공개서신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진압하는 문제에 두 가지 근본적인 것이 있다. 무슨 역사를 돌아볼 필요도 없이 현재 사람들은 이미 이 두 개의 문제를 똑똑히 알고 있다. 먼저 그것은 중국의 헌법을 위반한 것이고 둘째 그것은 중국의 형법을 위반한 것이다. 중국 헌법 제 35조에는 공민은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신앙의 자유는 국가의 헌법으로부터 나온 것이고 중공정권 자기의 헌법이 승낙하고 보증한 것이다. 그러나 현실생활에는 우리는 오히려 상반된 것임을 보는데 다시 말하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진압은 위법적인 것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두 개의 시간을 주의하기 바란다. 하나는 중공이 파룬궁에 진압을 시작한 1999년 7월 20이다. 그러나 그것의 법륜근거가 하달된 시간은 1999년 11월이다. 중국 형법에는 “죄형법정의 원칙”이라는 원칙을 확립하고 있다. 형법이 공포되기 전의 행위는 작용을 할 수 없으며 기왕의 법은 명문이 없으면 죄가 안 된다고 규정한다. 1999년 7월 20 이전에 중국이 파룬궁을 진압한 것은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것이다. 1999년 11월 그것이 제정한 사교조직을 징벌하는데 관한 일련의 규정은 실제로 순서대로 해야 하는데 행위가 있고난 후 법률이 있는 것으로서 이는 근본적으로 중국형법의 죄행법정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그것은 적나라하게 자기가 제정한 법률의 기초를 위반하고 기왕 있는 법률 기초를 포기했는데 이는 중공이 파룬궁을 진압하는데 영원히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고지성 변호사는 또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첫 번째 공개편지에서 일부 총괄적인 관점이 있었는데 바로 중국의 파룬궁 수련자의 행위는 중공형법의의상의 범죄행위가 아니며 이 점은 반드시 똑똑히 해야 한다. 두 번째 점은 1999년 이후의 대규모 체포는 당신이 파룬궁 신분을 가졌다고 한 것이지 무슨 범죄행위를 했다는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이미 형법에 겨냥한 행위를 바꾸어 사상과 신분에 대한 정의이다. 1999년 파룬궁에 대한 진압행위는 바로 신분에 대한 것이지 행위에 대한 것이 아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대해 고지성 변호사는 말한다. “그들은 완전히 깡패 방식으로 파룬궁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 법륜 순서에 의거하지 않고 사람에게 중형을 내리며 타인의 생명을 빼앗고 장기를 삭탈하며 재산을 빼앗으며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다. 이것이 바로 중공이 파룬궁 문제에서 하는 짓이다.”
설사 1999년 11월 중공이 제정한 규정에서도 무슨 문자로도 파룬궁을 소위 “사교”라고 정하지 않았는데 사실은 중공은 어떤 법률로도 파룬궁을 소위 “사교”라고 인정한 적이 없다. 또 어떤 이유로도 소위 “사교조직을 다스리는 법률규정”으로 파룬궁을 대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설사 중공이 정한 악법으로 보더라도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행위는 불법적인 것이다.
발표시간 : 2008년 2월 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1/507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