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역천균
【정견망 2008년 2월 12일】
제4장: 박해진상
제5절: 사악의 유언비어와 분신자살 사기극
가장 두려운 일은 중공의 거짓말에 세뇌되는 것
제2기 30수
中文:
漢尼撥的地獄之神,
將人類的恐怖之星複活。
從來沒有更可怕的恐怖,
從來沒有更醜惡的新聞宣傳機構和媒體,
通過巴比塔,他制造的謠言傳到了羅馬。
한니발의 지옥의 신이
인류의 공포를 부활시킬 것이다.
이전에 이보다 더 두려운 공포는 없었다
이보다 더 두려운 선전 매체는 없었다.
바벨탑을 통해 그의 말은 로마로 전해진다.
이 시는 사악의 짐승 중공과 그 우두머리 강택민이 지옥에서 방출된 사탄이며 그들이 장차 인류사회에 거대한 공포를 가져다줄 “인류 공포의 별”임을 예언했다. 또 그들의 공포는 그들이 사람들을 잔혹하게 도살하고 박해하는 것만이 아니며 그들의 수중에 있는 “전례 없던 추악한 선전기구와 언론 매체”를 통해 중공의 요언을 전파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독해키는데 이런 요언은 심지어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서양에 전해져 그 독이 전 세계에 퍼진다.
신앙과 언론의 자유가 없는 중국에서 사악한 중공이 독점한 “뉴스와 언론 매체”는 사악한 당의 대변자가 되었고 중공은 이것을 이용해 날조된 각종 거짓말과 요언을 전파했다. 중공의 이런 매체는 바로 사람을 세뇌시키는 도구로 더 정확히 말하면 사악의 짐승이 전문적으로 “짐승의 도장”을 찍는 기구다. 그래서 본 예언에서는 “이전에 이보다 더 두려운 공포는 없었다”고 했다. 대체 어떤 일이 사악의 짐승에 세뇌되어 짐승의 도장을 받는 것보다 더 두렵겠는가?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일체 선전기구를 움직였고 파룬궁에 대해 천지를 뒤덮는 요언으로 모함했고 라디오, 텔레비전, 뉴스 등 각종 언론을 통해 이런 모함을 전 세계로 퍼트렸다. 진상을 모르는 서방의 수많은 매체들은 박해 초기 거의 모두 중공의 주장만을 옮겨 실었으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며 만들어 낸 각종 거짓말과 요언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을 독해시켰다.
만일 중공의 독소를 깨끗이 제거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장래 대도태 중에서 도태될 것이다. 왜냐하면 <제세기>를 통해 신은 우리에게 이미 파룬따파가 우주 미래의 유일한 희망임을 알려주었는데 중공의 요언을 믿고 이 희망을 포기한다면 자기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검은 구름이 해를 가리고 마귀가 횡행
제3기 34수
영문:
When the eclipse of the Sun will then be,
The monster will be seen in full day:
Quite otherwise will one interpret it,
High price unguarded: none will have foreseen it.
일식이 태양을 침식할 때
괴물은 대낮에 과시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해석은 같지 않을 것이며
불가사의한 높은 대가는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다.
이 시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중공 사악은 국내외 도처에 과시하면서 그들이 파룬궁을 진압하기 위해 지어낸 사기와 거짓을 퍼트리며 “거짓이 난무하여 천하를 뒤덮는” 국면을 형성한 것을 예언하였다.
동시에 중국 내의 경제 상황, 인권상황 등 각 방면에서 거짓과 수치를 만들어 속였다. 중공의 이런 요망한 거짓말에 대해 사람들의 태도는 각기 달랐다. 많은 사람들은 그에 속았고 중공의 거짓말을 퍼트리는 사람은 이 때문에 “불가사의한 높은 대가”를 치르게 된다.
본 시의 제 1구 “일식이 태양을 침식할 때” 는 파룬따파가 파괴를 당할 때를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태양”은 파룬따파를 가리키고 “달”은 정법을 파괴하는 “구세력”임을 분석했기 때문이다.
제 2 구의 “괴물은 대낮에 과시할 것이다” 는 본래 밤에만 나타날 수 있는 귀신, 도깨비 등이 현재 공공연하게 대낮에 과시하고 있으며 이는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중국 대륙은 암흑 천지가 되어 마귀가 횡행하는 상황임을 예언했다. 파룬궁을 모함하는 요언, 선전 중에 대마두 강택민이 지접 진두에 나서 지휘했는데, 그는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에도 도처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말을 퍼트렸으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추태를 보였다.
중공의 각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더욱이 중공의 거짓말을 힘껏 선전했다. 그들은 기본적인 에티켓도 고려하지 않고 서양 사회의 각종 공개 장소에서 추악한 짓을 했다. 이는 서양 사람들로 하여금 곁눈질을 하게 했다. 하지만 괴상하게도 백주 대낮에 공공의 마(共魔)가 이같이 횡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대륙에서는 더 많은 크고 작은 마가 탈을 쓰고 등장해 악독한 하수, 졸개들을 부렸다.
본 시의 “괴물은 대낮에 과시할 것이다.”는 파룬궁을 박해할 때 사악한 마가 정권을 잡는 것 외에도 모두 중공사악이 “진선인” 신앙을 탄압하고 모독할 때 중국 사회의 허다한 방면에서 거대한 마성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도덕이 떨어지고 부패하며 음란, 도박 등이 활발하며 마피아의 패도가 횡행할 것을 예언한다.
이와 동시에 중공의 사악한 제도는 갈수록 무법천지가 되고 중공의 관원들은 갈수록 탐오하고 흉악해졌다. 중공의 국가 기구는 파룬궁을 탄압하는 과정에서 제멋대로 피로 탄압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형성된 피를 좋아하는 마성이 나타나 수습할 수 없게 되었다. 탄압의 마수가 허약한 일반백성들에게 뻗치자 그것의 발톱과 이빨은 제멋대로 인민을 때려죽이는 것이 너무나도 흔한 일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러한 일개 마귀가 정권을 잡은 중공사악에 대해 그것의 교활한 속임수 때문에, 경제이익으로 마구 사들인 것 때문에, 그것의 위협과 이익의 유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것에 대한 해석이 같지 않게”된 것이었다.
일부 사람은 속임을 당하고 어떤 사람은 이익을 위해 양심을 팔아먹고 어떤 사람은 근본적으로 정의와 양심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며 더욱 많은 사람은 사악의 위협에 두려워 사악의 폭행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그러나 중공의 독해를 받고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신이 이미 거의 500년 전 그들이 지불하는 “불가사의한 높은 대가는 아무도 예견하지 못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가짜가 진짜 노릇을 한 분신자살 사기극
제 6기 19수
불문:
La vray flamme engloutira la dame,
Que voudra mettre les innocens à feu,
Pres de l”assaut l”exercite s”enflamme,
Quand dans Seuille monstre en bœuf sera veu.
영문:
The true flame will devour the lady
Who will want to put the Innocent Ones to the fire:
Before the assault, they exercise to inflame
When in Seville a monster in beef will be seen.
진정한 화염이 그 여인을 삼킨다
어떤 사람이 무고한 자들을 불속에 던져버리며
공격 이전에 그들은 점화를 연습한다
세빌리아에서 황소의 괴물이 나타날 때
본시의 영문번역은 원문의 제 3구 중 “exercite”의 뜻을 환원시켰다. 여기의 exercite는 불어의 “exercice “, 영어의 ” exercise ” 즉 훈련, 또는 연습이다.
이 시는 2001년 1월 경 사악 중공이 계획적으로 연출해내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한 천안문 “분신자살”의 추악한 극을 매우 정확하게 예언했다.
본시의 시간의 암호는 제 4구 “세빌리아에서 황소의 괴물이 나타날 때”에 있다. “세빌리아”는 스페인 남부 과달퀴비르 호수 근처의 유명한 고성이며 스페인이 유럽에서 프랑스의 서부에 있기 때문에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는 프랑스에 상대적으로 스페인은 서쪽 땅(西土)이다. 그러므로 오행 중의 “금(金)”으로 서쪽을 대표하며 여기서는 “금토(金土)” 년을 나타낸다. 그래서 사건의 발생은 음력 2000년 바로 “경진(庚辰)”년으로 금토(金土)해이다.
“황소”는 사건의 월을 나타내는데 황소는 “토우(土牛)”로서 “경진(庚辰)”년의 “기축(己醜)”월 즉, 음력으로 12월이니 예언한 것은 음력 2000년 12월의 마지막 날, 양력 2001년 1월 23일 사악한 중공이 감독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다. 본시의 “세빌리아”는 스페인 남부 과달퀴비르 호수 근처의 유명한 고성이므로 여기서는 암암리에 천안문 사건의 피해를 입은 두 사람 유춘령 모녀가 온 곳을 가리킨다. 그들은 중국 하남성의 유명한 고도시 “개봉”에서 왔다. 여기서 말한 괴물은 이 사건을 연출한 중공과 악명 높은 중공 610 사무실, 중공 하남성과 개봉시의 610을 가리킨다.
본 시의 제 1구 “진정한 화염이 그 여인을 삼킨다”는 2001년 1월 23일 천안문 사건에서 “진정한 화염”이 “유춘령”을 삼켜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한 것을 말한다. 제 2구는 이어서
“어떤 사람이 무고한 자들을 불속에 던져버리며” 라고 하여 무고한 유춘령은 원래 자원해서 “분신자살”한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으며 고의적으로 “불속에 던져진 것”을 설명한다.
제 3구 “공격 이전에 그들은 점화를 연습한다”는 한마디로 이 사건이 중공이 지휘하여 연출한 추악한 연극이며 아울러 정식 상연하기 전에 몇 차례 훈련을 했음을 말한다. 그중 중공에 속아 연기한 연기자 유춘령은 중공이 추악한 “분신사건”을 연출할 때 계획을 잘하였으므로 사건에서 진짜 연기를 할 때 자기가 타 죽어 “자살극”의 “극적인 효과”를 낼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그래서 비록 훈련할 때는 모두 가짜 분신이었지만 2001년 1월 23일 천안문 광장에서 정식으로 연출할 때는 “진정한 화염이 그 여인을 삼켜”버린 것이었다.
그러니 이 시의 제 1구가 두드러지게 나타내려고 하려는 것은 “진정한 화염”의 원인이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비록 “거짓 불”이었지만 유춘령은 오히려 중공에 의해 “진정하게” 타 죽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사후 천안문 사건의 녹화장면의 분석에서 사람들은 더욱 열악한 것을 뚜렷이 보았는데 그것은 바로 중공이 유춘령이 분신자살 중에 확실히 죽을 것을 보장하기 위해 유춘령이 불이 붙은 후 현장에 있던 중공 경찰이 둔기로 그녀의 머리를 맹렬하게 후려쳐 무고한 유춘령을 때려죽인 것이었다.
하늘에는 눈이 있고 신의 눈은 속이지 못한다. 만능의 주는 이미 500년 전 이미 중공의 이 추악한 일막을 다 보았던 것이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 진상분석
중공이 연출한 천안문 “분신자살사건” 전후의 보도에 관해 각종 허점과 모순은 이미 많은 분석이 있으니 우리는 “중국 정부에서 만든 “분신자살사기극” 녹화 장면은 더 볼 것 없다.” 등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http://www.falsefire.com/cn/23.htm)여기서는 중국 내외의 관련된 보도를 근거로 이용하여 사건의 진상이 어떤지 추측해보자.
2001년 1월 23일 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2001년 1월 23일 하오 2시 40분 경, 천안문 광장 기념비 북측에서 잇달아 5인(1남 4녀)의 분신자살사건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화상을 입은 사람은 제때에 병원에 보내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공안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이 다섯 명은 모두 하남성 개봉시에서 왔다고 한다.” 여기서는 명확히 5명이 분신했다고 했다. 그러나 나중에 중공은 두 사람을 보충했다. 이는 완전히 죄를 파룬궁에 뒤집어씌우려고 조작했다는 방증이다.
강택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해 4.25 사건 당일 밤, 정치국에 보낸 편지에서 “…..이 사건 발생 후 서양 매체에서는 즉각 보도를 하고 선동적인 과장을 했다. 도대체 국외에 서양에 관계가 있는지, 막후에 어떤 “고수”가 지휘하고 있는지? 이런 새로운 신호는 우리가 반드시 중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헛소리 했다.
그렇다면 천안문 분신사건 후 중공의 언론은 강택민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신화사가 사건 발생 2시간 내에 이미 전 세계에 영문 보도를 내보냈다. 돌발 사건에 대한 이런 신속한 보도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것으로 우리는 부득불 강택민의 말로 의문을 표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 발생 후 중공의 매체에서는 즉각 보도를 하고 선동적인 과장을 했다. 도대체 중공, 610이 관계가 있는지, 막후에 어떤 “고수”가 지휘하고 있는지? 우리가 반드시 중시해야 할 것이다.”
과연 예상한 대로 미국 <워싱턴 포스트> 지는 2001년 2월 4일 일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분신자살의 화염 중국의 흑막을 드러내다-대중 앞에서 분신한 동기는 여전히 파룬궁에 대한 투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트지 기자 베일리는 직접 “분신” 사망한 유춘령의 고향 개봉에 가서 조사를 벌였다. 이웃들은 아무도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알고 보니 유춘령과 유사영은 근본적으로 파룬궁을 연마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분신자살” 한 자 중 다른 한 쌍의 고아 과부인 학혜군(郝惠君), 진과(陳果) 모녀와 “40 여세의 남자” 왕진동(王進東)은 어떠한가?
신화사 2001년 1월 30일 보도에 근거하면 “이번 사건의 구체적 조직자는 왕진동이며 1996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작년 12월 19일 일가족 세 사람이 미리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여 플래카드를 걸고 파룬궁을 널리 알렸다.” “학혜군은 작년 12월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여 불법 집회활동에 참가했다.” “그녀의 영향을 받아 마침 북경에서 음악을 공부하던 19세의 소녀 진과 역시 “파룬궁”에 미혹되어 그녀와 함께 천안문 광장에 도착하여 소란을 일으켰다.”
만약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왕진동, 학혜군, 진과는 2000년 12월 19일 앞 뒤에 모두 천안문 광장에 왔었으며 파룬궁을 널리 알렸다는 것인데 그들은 당시 무슨 “분신자살”의 거동은 없었다. 그렇다면 이 세 사람과 왕진동의 식구가 천안문 광장에서 중공에 체포된 후 중공의 수속대로 우선 북경에 한동안 갇힌 후, 초보적인 심문을 받은 후 개봉으로 끌려가서 하남 610에 의해 계속 심문을 받았어야 한다.
그렇다면 한달은 금방 지나가는데 어떻게 그들이 아직 잡혀있어야 할 201년 1월에 이런 분신자살사건을 주도면밀하게 준비할 수 있겠는가? 또 1월 16일에 천안문에 갈 수 있었는가? 2001년 3월 28일 신화사 인터넷 싸이트의 <봄바람과 봄비가 얼음을 녹이다—천안문 광장에서 자살 분신한 왕진동의 아내와 딸이 전향한 기록>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2000년 말 왕진동의 아내와 딸은 간수소에 잡혀 나중에 노교소로 보내졌으며 중공은 많은 시간을 들여 겨우 그녀들은 전향시켰다.”
이왕 왕진동의 아내와 딸이 잡혀 있다면 그들보다 더욱 깊이 파룬궁에 “빠져있는” 왕진동은 더욱 단단히 중공에 잡혀 있어야 한다.
이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추론할 수 있다. 진정한 왕진동, 학혜군, 진과는 중공에 잡혀있었고 천안문 광장에서 분신한 것은 그저 분장한 중공의 “연기자”이다. 어쨌든 분신사건 후 본래의 면목이 다 달라져 누구도 그들의 진면목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대만대학 음성실험실에서는 중공 TV의 <초점방담> 프로그램에서 세 차례 방송한 “분신자살”사건의 생존자 왕진동에 대해 음성지문을 검증했는데 결과는 세 번 출연한 왕진동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분신자살” 사건 후의 다음날 해외 사이트에 어떤 사람이 쓴 글이 있었다.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십년 전 소설 “황화(黃禍)”의 제 2장의 상황과 놀랍도록 유사하다. 소설에서는 안전부가 불치의 병자를 매수해 분신자살사건을 일으켜 탄압 구실을 삼는 것인데 아마 정말로 이 한 부의 소설이 중공 지도자에게 연극의 영감을 주었을지도 모르며 어쨌든 그 베스트셀러 “황화”는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 얼마 후 중국에서 금지되었으니 정말 뻔한 것이다.
이번의 “분신자살” 의 추악한 연극이 더욱 효과가 있도록 하기 위해 분신하여 진짜로 사람이 죽지 않으면 안 되었고 또 죽은 사람이 만약 부녀와 아동이면 사회에 극대한 선동성이 있기에 유춘령과 유사영 이 한 쌍의 고아 과부는 속아서 이 사건의 추악한 연극에 동원된 연극배우가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중공이 연극을 지도했고 아마 그녀들에게 거액의 보험금과 장려금을 주었을 것을 상상할 수 있으며 아울러 “분신자살”은 “가짜분신”임을 강조하여 엄격한 훈련을 통하여 진짜 죽는 것이 아니라고 했을 것이다. 설사 이렇다 하더라도 가련한 유춘령은 여전히 모정으로 그녀는 어떻게든 자기의 아이가 “가짜분신”의 위험을 당하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천안문 자살 분신”의 5명중 근본적으로 그녀의 딸 유사영은 없었다.
그러나 가련한 유춘령은 어디 사악한 중공이 이렇게까지 간악한 줄 알았겠는가. 그녀들 고아 과부를 “연기자”로 선택할 때 이미 그들 두 사람을 죽여 효과를 증대시키도록 결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현재 우리는 사건 당일의 정황을 보자: 신화사 2001년 1월 30일 “천안문 사건의 전말”에 관한 보도에서는 말했다.
“인민영웅기념비 동북쪽에서 4명의 경찰이 먼저 40 여세의 남자가 분신한 것을 발견, 즉시 소화기를 꺼내어 가장 빠른 속도로 그의 옆으로 다가갔다. 한명은 화상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덩어리에 뛰어들어 즉시 진화용 담요로 남자의 머리와 몸을 덮었으며 불을 끄려고 시도했다. 더 많은 경찰이 구하려고 진력하는 사이 이 남자는 한편으로 계속 구호를 외치며 한편으로 끊임없이 자기 몸의 담요를 제치며 구조를 거절했다. 일분도 안 되어 몇 명의 경찰이 4대의 소화기를 이용하여 신속히 이 남자의 몸에 불을 껐으며 아울러 당직 근무하던 경찰차는 신속히 병원으로 보내 구급 치료했다.”
이 한 단락은 “왕진동”으로 분장한 중공 연기자가 제일차로 분신을 연기한 것이다. “일분도 안 되는 시간” 내에 4명의 경찰이 발견하고 소화기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또 가장 빠른 속도로 그의 옆에 다가가 소화용 모포로 그의 신체를 덮었다. 게다가 이 남자는 계속 구호를 외치고 담요를 열고 등등. 여기서 우리는 끊임없이 담요를 제치고 하는 동작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모른다. 어쨌든 여기서 일분도 안 되는 시간은 세상에서 가장 긴 일분일 것이다. 거짓도 너무나 말이 맞지 않는다. 하지만 가짜 왕진동이 연기한 것은 각종 허점이 많은데 유관한 논평이 많으므로 여기서는 다시 말하지 않겠다.
그저 보도에서 한 다음 말을 주의하기 바란다. “이 남자는 당직 경찰차가 신속히 병원으로 보내어 구급 치료했다.” 이어서 신화사 보도는 말한다. “겨우 30초도 안 되는 시간에 또 다른 4명의 분신자의 신상의 화염을 다 같이 박멸했다. 한명의 부녀는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4명은 엄중한 화상을 입었으며 면목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 사건 발생 후 7분도 안되어 북경의 응급센터의 3대의 차량이 제때에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긴급히 북경에 화상치료에 가장 우수한 센터인 수담병원으로 후송했다.”
우리는 당시 “분신” 현장에 있던 미국 유선신문 CNN 기자의 2001년 1월 24일의 보도를 보기로 하자. 제목은 <화염 항의 후 천안문의 긴장된 정세>
(《Tiananmen tense after fiery protests》
http://archives.cnn.com/2001/WORLD/asiapcf/east/01/24/asia.falun.03/)
The CNN crew saw a man sit down on the pavement just northeast of the Peoples” Heroes Monument at the center of the square. After pouring gasoline on his clothes he set himself on fire.
CNN 기자는 한 사람이 광장중앙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 동북쪽의 보도에 앉아 자기 몸에 가솔린을 붓고 불을 붙이는 것을 보았다.
Police ran to the man and extinguished the flames. Moments later four more people set themselves alight as military police detained the CNN crew, which had been taping the events.
경찰이 그 사람에게 뛰어가 불을 껐다. 잠시 후 4사람이 자기들 몸에 불을 붙였고 군경이 사건을 찍고 있던 CNN 기자팀을 구금했다.
As flames spread through their clothing the four raised their hands above their heads and staggered about. One of the four, a man, was detained and driven away in a police van.
화염이 그들의 옷에 퍼지자 네 명은 손을 머리 위로 들고 비틀거렸다. 그 중 한 남자는 구금되어 경찰차에 실려 갔다.
He appeared to have serious burns on his face, and CNN producer Lisa Weaver said she could smell burning flesh as the van slowly passed.
그는 얼굴에 심한 화상을 입은 듯했으며 CNN 프로듀서인 리사 위버(Lisa Weaver )는 살 타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고 했다.
The four remaining bodies lay on the pavement after authorities put out the flames. One of the four was seen to wave a hand as portable screens were erected to shield the bodies from view.
경찰이 불을 끈 후에 남아있는 네 명은 바닥에 누워있었다. 그중 하나는 그 장면을 가리는 칸막이가 세워지는 중에 손을 흔드는 것이 보였다.
Two ambulances arrived to retrieve the bodies nearly 25 minutes later
거의 25분이나 지나서 응급차 두 대가 시체를 가져가려고 도착했다.
현장에 있던 CNN 기자의 보도에 의하면 사건 발생 후 정확히 한명의 남자는 경찰에 먼저 실려갔는데 이 남자는 먼저 분신한 왕진동의 연기자가 아니었으며 나중에 점화한 4명 중 한명이다.
다시 말하면 중공은 내내 선전하기를 “2001년 1월 23일 하오 2시 40분 경 천안문 광장 기념비 북쪽에서 연이어 5명(1남 4녀)의 분신사건”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완전히 속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장의 사건에는 근본적으로 “1남 4녀”가 아니었고 5인 중 적어도 두 사람은 남자였다. 또한 CNN 현장의 사람들은 사건 중에서 어린이는 보지 못했으니 이는 중공이 의도적으로 사실을 숨기려는 것이 분명하다.
CCTV의 사건 현장 녹화에 나타난 것을 잘 보면 바닥에 서서 구호를 외치는 왕진동의 머리는 완전했다. 그러나 <북경만보> 2001년 2월 16일 <천안문의 안정을 위해– 파룬궁에 빠진 사람의 분신자살의 처치 기록> 이라는 글에서 말했다.
“백미터를 13초에 달리는 양(楊)씨와 같은 팀의 동료는 머리카락이 이미 타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왕진동을 경찰차에 실었다.” 이 양자의 모순은 당시 현장에 적어도 두 명의 남성 분신자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나는 분신 후 머리가 완전했고 하나는 분신 후 머리가 타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또 경찰차에 태워 구급한 사람은 구호를 외친 소위 “왕진동”이 아닌 것이다.
이왕 중공이 천안문 분신자살자의 성별도 감추려고 하니 중공이 선전하는 소위 천안문 “자분” 사건자의 신분은 더욱 믿지 못한다.
CNN의 현장 보도에 의하면 두 대의 구급차가 25분 후 현장에 도착했다. 중공이 사건 발생 후 7분도 안되어 세대의 구급차가 왔다고 하는 것과는 다르며 또 북경 수담원 의사에 대한 일련의 조사에 의하면 천안문 분신으로 손상을 받은 자는 당일 하오 5시 근처에 병원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런 환자가 천안문에서 겨우 10킬로도 안 되는 병원에 오는데 사건 발생 후 두 시간 이상이나 지나서 왔으니 이것은 마치 현장에는 얼굴에 화상을 입어 긴급히 구조해야 할 그 남자 외에 그곳의 기타 분신 환자는 그리 급히 구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표명한다. 그렇지 않다면 왜 구급차가 그리 느릿느릿하게 두 시간 이상이나 걸려 병원에 도착했는지 해석할 방법이 없다.
만약 이 환자가 진정으로 중화상을 입었다면 그 호흡기가 엄중하게 손상되었을 텐데 아마 두시간 이내에 질식사 했을 것이다. 그 외에 현장의 분신한 5명 중 유춘령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경찰은 우선 한 남자를 급히 후송했는데 그럼 현장에는 구할 사람이 세 명만 남는다. 그러나 중공의 보도에 의하면 병원에 도착한 구급차에서 내린 사람은 네 명의 화상자였으니 매우 기괴하다.
천안문 사건에는 중공이 덮은 “진상”이 많이 드러난다. 이미 알려진 사실만으로 근거해도 우리는 적어도 하나의 진상을 추출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분신한 5명 중 유사영은 원래 없었다는 것이다. 앞에서 이미 분석했지만 유춘령은 가짜로 날조한 자살 사건의 연기자이며 이를 위해 중공은 연기자들에게 비교적 높은 보수를 약속했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로서 아무리 얻는 것이 많아도 그녀의 딸 유사영은 분신사건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했을 것이다. 그래서 연기한 5명 중 유춘령을 제외하고 그 나머지 4명은 응당 중공의 정식 연기자였을 것이며 적어도 두명은 남자 연기자였을 것이다.
왕진동을 연기한 남자는 주연으로 그는 먼저 불을 붙이고 구호를 외쳤으며 중점 인물이 착오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경찰은 먼저 그를 구했고 연기 후 진짜로 화상을 입지 않았던 것이다. 연기에 4명 중 두 번째 뽑힌 사람인 유춘령은 중공의 막후 계획에 따라 현장에서 살해당했으며 기타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사전의 연습대로 정상적으로 연기하여 화상을 입지 않았고 또 다른 한명 중공의 남자 연기자는 약간의 착오로 얼굴에 화상을 입었으며 그래서 경찰차는 급히 후송하여 치료했던 것이다.
이어서 중공은 완전히 사건 현장을 통제하기 위해 유춘령의 시체와 다른 세 사람을 덮어 진짜 상하지 않은 중공 연기자가 땅에 누워있는 것을 못 보게 하려고 경찰은 재빨리 임시 칸막이로 그들 주위를 완전히 격리했던 것이다.
이와 동시 큰 무리의 경찰들이 천안문 주위의 여행객들에게 탐문 조사를 하여 관련된 영상자료의 유출을 막았던 것이다. 이런 기본이 완성된 후 두 대의 구급차가 비로소 현장에 나타났는데 그들은 현장에는 이미 구급할 사람이 없었으므로 구급의 목적으로 온 것이 아니라 자살 분신 연기에 참가하지 않은 유사영을 미리 화상 당한 것으로 분장시키고 현장에 데리고 온 것이다.
유사영은 사건 현장에서 또 다른 차로 들것에 실려가며 엄마의 안위가 걱정되어 “엄마, 엄마” 하며 큰 소리를 질렀던 것이다. 이 일체는 중공에 의해 대서특필되어 있다. 그 후 구급차는 그 세사람의 연기자를 수용했는데 게다가 유사영까지 합해 4명이 병원에 도착했으니 이것이 왜 3명이 아닌 4명의 분신자가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했는가 하는 이유인 것이다.
당연히 그들은 직접 병원에 가서도 안 되었는데 연기한 3명은 방호 장비를 벗어야 했고 세심하게 마치 화상 입은 것처럼 분장해야 했으며 이 때문에 구급차가 수담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두 시간 이상이나 걸렸던 것이다. 이런 사람이 병원에 도착한 후에는 당연히 엄격히 금지구역에 통제당해야 했다.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의 생존자는 모두 연기자이며 사실 사건 현장에서 심하게 화상을 입지 않았다. 진정하게 크게 화상을 입은 사람은 완전히 위험을 벗어나려면 보통 2-3개월이 걸리며 그 동안 병자의 상태는 수시로 변한다. 그러나 중공은 오히려 그들의 화상이 7일 이내에 인터뷰를 준비했으며 이는 완전히 환자의 생명안전을 돌보지 않은 것이었다.
그러나 기왕에 이런 사람들은 진정 화상을 입은 환자가 아니니 중공의 이런 배치는 이해 할 수 있다. 하물며 중공은 말할 수 없는 것을 숨기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반드시 인터뷰를 가능한 한 빨리 해야 했다.
2001년 1월 30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중공중앙TV의 기자”가 병실에 도착했을 때 아무 소독 보호조치도 없었고 입에 마스크도 안했으며 옆에 있던 간호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진짜 크게 화상을 입은 환자는 격리된 방에 있었으며 의사 간호사는 병실을 드나들 때 반드시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격리 옷을 입어야 했다.
마침 유사영이 근본적으로 “분신자살” 사건에 참가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무슨 기관지절개 수술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그래서 그녀는 인터뷰 당시 또렷한 음성으로 노래를 불렀다. 유사영과 그의 엄마는 함께 속아서 당시 연극을 연기하는 연기자에 충당되었고 총명한 아이는 완전히 연출자가 준비한 “인터뷰”에서 연기를 잘 했는데 사실은 유사영의 음성 역시 미리 녹음한 후 편집을 통해서 방송된 것이었다.
그중 한마디는 “엄마가 나를 속였다”는 것이다. 유사영의 엄마는 무엇을 속였는가? 가련한 유사영은 이때 근본적으로 엄마가 이미 중공 연극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중공은 유사영을 속이기 위해 그녀의 엄마는 “분신자살”을 연기할 때 조심하지 않아 의외로 “화상”을 입었다고 했으며 며칠간 치료중이며 반드시 치료기간이 지나야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중공 역시 이렇게 유사영을 오래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유사영이 그녀의 몫을 잘 연기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빨리 “인터뷰”를 준비해야 했던 것이다. 그러니 유상영이 “엄마가 나를 속였다”라고 한 것은 사실은 그녀의 엄마는 일찍이 그녀에게 말했었기 때문이었다: 엄마는 연기를 하는 것이니 위험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2001년 3월 중순, 중공이 연출한 “천안문 분신자살”의 추악한 연극이 불과 두 달도 안 되어 12살의 가련한 아이 유사영은 사악한 중공이 미리 준비한 막후의 계획대로 병원에서 살해되었다.
“천안문 분신자살사건”은 중공이 날조한 것
제 4기 65 수
불문:
Subit venu l”effrayeur sera grande,
Des principaux de l”affaire cachez :
Et dame en braise plus ne sera veuë,
De peu à peu seront les grands faschez
영문:
Come suddenly the terror will be great,
Hidden by the principal ones of the affair:
And the lady on the charcoal will no longer be in sight,
Thus little by little will be great stealings.
갑작스런 공포는 대단하다
사건의 주모자는 숨어 있고
불에 탄 여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조금씩 조금씩 크게 뒤집어 씌운다
본 시의 영어번역은 원문 최후의 한 단어 faschez를 고쳐 번역했다. 원래는 faschez를 현대 불어의 “facher”로 했는데 그 뜻은 “화를 내다”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로 faschez의 구조와 가장 접근한 것은 fauche이며 원 뜻은 “풀을 베다” 나중에 법률상 “훔친다”와 “뒤집어 씌우다”를 가리켰다. 여기서는 “뒤집어 씌우다”는 의미로 쓴다.
이 시는 “천안문 분신자살”이 중공이 스스로 자작한 추악한 연극임이며 아울러 파룬궁에게 화를 전가한 것을 매우 정확히 예언했다.
본 시의 제 1구
“갑작스런 공포는 대단하다” 는 천안문 사건이 돌발적인 것을 말한다. 왜 돌발적인가? 이런 사건은 유래 없이 돌연 발생했기 때문이며 발생한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첫째 파룬궁은 “진선인”을 믿는 무리이며 폭력이 전혀 없다. 아울러 파룬궁 서적에서는 자살은 매우 큰 죄업을 짓는다고 명문화 되어있으며 자살을 금지한다.
둘째 파룬궁은 전해진지 오래 되며 전세계 각지에서 모두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분신자살”이란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지 일년 여만에 어떻게 돌연 중국 대륙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가?
이은 제 2구에서 따끔하게 급소를 찌르듯이
“사건의 주모자는 숨어 있고” 라고 하여 이 사건의 주모자는 근본 중공이 천지를 뒤덮는 요언에서 말하는 파룬궁 수련자가 계획한 것이 아님을 말해준다. 그것의 진정한 주모자는 중공이 고의로 은폐했다. 당연히 이 사건의 주모자는 바로 사악한 중공 자신이다.
제 3구의
“불에 탄 여인은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는 이 사건에서 화상을 입은 여인은 다시는 보이지 않는데 그 중 유춘령은 현장에서 이미 살해되었고 가련한 어린 유사영은 2개월도 안되어 살해되어 함구했으며 진정한 학혜군과 진과 등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중공이 엄밀하게 통제하는 환경에서 간혹 한두번 얼굴을 내밀었던 “연기자”는 외계에서는 누구도 그녀들의 진면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중공은 그녀들의 단독 조사나 탐방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어떤 중공 사법감정 기구도 그녀들의 진정한 신분을 증명하지 않았다.
본시의 마지막 한 구를 보자.
“이와같이 조금씩 조금씩 크게 뒤집어 씌운다.” 속설에 “종이로 불을 쌀 수 없다”고 한다.
천리는 환하다. 중공의 요언과 뒤집어 씌우기는 한때를 속일 수 있지만 한 세대를 속일 수 없다. “천안문 자분 사건” 이후 중공의 추악한 극을 폭로하는 허다한 글이 나타났는데 국제 교육발전 조직(International Educational Development, Inc.)은 2001년 8월 14일 UN 인권촉진과 보호 부속위원회(Sub-Commission on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 회의석상에서 발언했다.
중국정부에 의해 “x교”로 여겨지는 파룬궁 분신자살 사건은 실제상 계획되어 연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신당인 TV가 2002년 1월 제작한 분신자살 진상을 폭로하는 영화 <위화(偽火)>는 제 5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영예의 장려상을 받았다.
현재 <제세기> 예언시에서 거의 500년 전 신의 예언과 계시는 또 한번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이 계획적으로 연출한 추악한 연극이며 파룬궁을 박해하고 모함으로 뒤집어 씌우기 위한 것임을 알려주었다. 동시에 필자의 분석을 통하여 천안문 사건의 진상을 진일보로 폭로해내며 우리는 중공 사악의 이 사건에 대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연기는 반드시 광대한 중국국민들이 똑똑히 알게 될 것임을 믿는다.
선에는 선한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으니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가 곧 도래할 것이다.
발표시간:2008년 2월 12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12/50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