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역천균
【정견망 2008년 2월 24일】
제4장: 박해진상
제6절: 생체 장기 적출의 죄악
뇌사와 장기 기증은 장기 이식업의 기초
제1기 11수
불문:
Le mouuement de sens, cœur, pieds & mains
Seront d”accord, Naples, Leon, Secile.
Glaiues, feux, eaux, puis aux nobles Romains
Plongez, tuez, morts par cerueau debile.
영문:
The motion of senses, heart, feet and hands
will be in agreement between Naples, Lyon and Sicily.
Swords, flame (light), (flush )water, then the noble Romans drowned,
killed or dead because of a weak brain
심장, 손, 발의 움직임이 느껴지고
나폴리, 리용과 시실리 사이에 동의한다
칼, 화염, 물 그리고 나서 고귀한 로마인은 익사하는데
대뇌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살해되거나 자연사한다
이 시는 일찍이 많은 사람을 당황케 했다. 과거 사람들은 이것은 “지능이 박약한” 로마 귀족이 살해되는 정황이라고 추측했다. 사실 여기서는 현대 서양의 “뇌사”한 사람이 장기기증을 하여 장기 제공 수술을 하는 모습을 예언한 것이다.
이 시를 이해하는데 관건은 “약한 두뇌 때문에 살해되거나 자연사한다”에 있다. 대뇌가 너무 약한 것은 지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대뇌의 작용이 너무 약해서 “뇌사” 상태에 이른것을 말한다.
현대의학에는 사망에 대해 2가지 개념이 있다. 하나는 “심장사”인데 심장이 멈춰야 하는 것이며 호흡과 맥박이 없는 것을 말한다. 또 하나는 “뇌사”이다. 1968년 하버드 의대에서 특별위원회의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사망의 정의와 표준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제출했다. 사망의 규정은 돌이킬 수 없는 혼수상태 혹은 뇌사라고 하여 이 때문에 뇌사의 개념이 나타났다. 뇌사는 사람의 대뇌, 소뇌, 간뇌 등 모든 뇌의 기능이 완전히 돌이킬 수 없이 정지하는 것을 말한다.
뇌사의 개념은 주로 인체 생명활동의 중추에 근거한 것이다. 중추신경계통의 작용이 존재하는지 이것으로 인체의 사망을 판단하는 것이다. 호흡, 심장박동이 존재하는가, 또는 그의 존재방식에 대해서는 그들은 의의가 그리 크지 않다고 여긴다. 다시 말하면 심장박동, 뇌외의 체순환 내지 척수 등 뇌외의 기관 작용이 계속 존재하는 정황 하에서 사람의 인체사망을 선고할 수 있는 것이다.
서양 여러 나라 의회에서 “뇌사”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런 뇌사 입법은 장기이식 수술의 기초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생체 장기기증 이외에 “뇌사” 입법의 전제하에 “뇌사자”의 장기를 합법적으로 이식수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하면 하나의 장기를 제공하여 이식수술을 하려면 충분히 작용을 할 수 있는 상태, 즉 “살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자면 이 제공자는 심장 박동이나 혈액 순환이 있어야만 장기가 살아있을 수 있다.
“뇌사”의 경우 법률적 의학적으로 이미 사망이 선언된 사람이지만 다른 장기는 살아있을 수 있고 생전에 동의하거나 가족의 동의하에 기관 이식 수술에 제공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뇌사” 입법이 필요한 것이다.
비록 인류 사회의 일부 국가에서는 “뇌사” 입법을 통과시켰지만 뇌사의 윤리적 합리성은 내내 논쟁이 되고 있다. 그래서 본 예언에서는 “대뇌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살해되거나 자연사한다”라고 한 것이다. “뇌사”를 인정하는 나라에서는 자연사로 인정받겠지만 “뇌사”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이 사람의 심장이나 호흡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식 수술용 기관을 제공하게 되면 살해인 것이다.
본 예언 시의 앞의 두 구
“심장, 손, 발의 움직임이 느껴지고 나폴리, 리용과 시실리 사이에 동의한다”
에서 장기 제공 수술하는 사람의 심장박동이 아직 있는 상태에서 사람들은 그의 손, 발의 움직임을 느낀다는 것을 묘사했다. 만일 우리가 고대 로마를 하나의 사람으로 본다면 로마성은 그의 머리가 되고 나폴리는 그의 심장이며 시실리는 그의 발, 리용은 그의 손이 될 것이다.
본 시의 제 3구는 현대 장기 이식 수술하는 장면을 묘사했다.
“칼, 화염, 물 그리고 나서 고귀한 로마인은 익사한다”
여기서 칼은 수술용 칼, 화염은 수술용 전등이며 물은 수술센터에서 쓰는 수술액(저온관주용)이다. “저온관주”는 장기 이식 수술의 필수적 일보인데 “살아있는” 장기를 급속히 강온시켜야 장기를 비교적 잘 보존할 수 있고 이식수술에 보낼 수 있다. “저온관주”는 장기를 절취하기 전 뇌사자의 체내에 대량의 저온관주액을 밀어 넣어 장기의 온도가 급히 내려가게 한 후 장기내의 혈액을 잘 씻어 저온관주가 끝나면 장기는 즉시 절취되어 보존액 속에 넣는다.
공여자를 수술하는 과정을 보면 전통적인 사망개념으로는 이 사람은 실제로 “저온관주” 때문에 직접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서 그래서 <제세기>에서는 “익사”한다고 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일구에서 말하는 “고귀한 로마인은 익사한다”에서 왜 고귀하다고 하는가? 이것은 서양의 장기 이식법률에 근거하여 장기기증을 한 뇌사자만 이런 수술에 제공할 수 있으므로 이 사람은 고귀한 장기 제공자인 것이다.
이상의 정황으로 “뇌사” 입법과 장기 기증은 장기 이식 수술의 두 개의 기초이며 이 두 가지 기초가 없으면 일개 국가의 장기 이식은 합법적으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어떤 나라에는 뇌사의 입법이 없으며 장기 증여 역시 매우 얻기 어려우나 매년 진행하는 장기 이식 수술은 오히려 세계 2위가 있으니 바로 중국이다.
만일 뇌사의 입법이 없고 장기 기증도 별로 없는 조건하에서 어떻게 장기 이식업이 활발한가? 외국의 장기 이식전문가에게 물어보면 그는 말문이 막힐 것이며 감히 상상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이 나라의 장기이식업이 거의 “살인”에 기초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것은 사실이다. 중국의 장기 이식업은 “살인”에 기초해 건립되어 있으니 중국의 장기 이식업은 살인하는 산업인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장기 제공자는 단지 “뇌사”의 입법이 없는 정황에서 실제적으로 “뇌사자”의 장기를 취하는가? 그렇지 않다. 사람의 “뇌사” 판정은 엄격한 순서와 표준이 있고 사람의 사망과정 중 뇌사를 경험하는 예는 매우 드물다.
지금까지 중국의료계에서 표준대로 뇌사판정 받은 병은 매우 드물며 십수건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국의 누적 장기 이식은 오히려 다섯자리 숫자였다. 2000년에 이르러 비로소 중국의 상해 장정병원(제2군의 제2부속병원)에서 국내 처음의 “뇌사” 기증 수술을 성공했으나 이때 중국에서는 이미 3만 건의 장기 이식 수술이 있었다. 이런 장기는 99%가 “시체장기”에 기원한다. 국외에서 “시체장기”는 “뇌사”하여 제공된 장기를 가리킨다. 명백히 알 수 있는 것은 “뇌사”의 입법이 없는 중국에서 “시체장기”는 바로 그들을 죽여 장기를 채취한 것이다. 이 방면으로 말하면 전체 중국의 장기 이식업은 바로 살인하여 돈을 버는 범죄계통인 것이다.
“뇌사”의 입법 후에도 장기이식을 비교적 규모 있게 응용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일본은 일찍이 90년대 초기에 “뇌사” 입법이 있었으나 진정하게 “뇌사” 후 장기 이식한 것은 2003년에 이르러 비로소 실현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설사 장래에 “뇌사” 법이 있다 하더라도 적어도 3가지 곤란을 극복해야 한다.
1. 응급설비와 조건이 따라오지 못한다. 장기 이식으로 말하면 가장 가치 있는 “뇌사” 환자는 모두 신체가 건강하지만 의외의 사고 중 뇌사한 환자인데 만일 응급구조를 하지 못하면 이런 환자는 곧 뇌사가 심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2. 의료설비가 따라오지 못한다. 뇌사 환자는 인공기계 등으로 호흡과 혈액 순환을 유지해야 하는데 현재 중국 대다수 병원은 이런 시설이 없다.
3. 최고 관건은 장기제공자의 공급이다. 이는 중국에서 거의 무법인 현실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뇌사 장기 이식 수술을 전개하려면 한참 시간이 지나야 한다. 다시 말하면 긴 시간 이내에 중국의 장기 이식업은 여전히 살인에 기초하여 유지한다는 것이다.
사악 우두머리가 죄악의 비밀 명령을 내리다
제4기 18수
불문:
Des plus lettrez dessus les faits celestes
Seront par princes ignorans reprouuez,
Punis d”edit, chassez comme celestes,
Et mis à mort là où seront trouuez.
영문:
Some of those studying great letters be wrought up to Heaven
Will be condemned by illiterate princes:
Punished by Edict, hunted, like criminals,
And put to death wherever they will be found.
대법을 공부하는 일부 사람은 수련하여 천국으로 가리라
일자무식한 왕자에 의해 처형당하고
마치 범죄자처럼 칙령에 의해 징벌당하고 사냥당하며
일단 발견되기만 하면 곧 죽음에 처해진다
본 시의 일구의 영문은 원문에 근거하여 다시 번역했다. 원문에서 “plus lettrez”는 “great letters “로 “celestes “는 “Heaven”으로 “faits”는 “work”의 과거분사인 “wrought”로 했는데 그 뜻은 단련한다는 것이다.
이 시는 강택민을 두목으로 하는 중공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의 집단학살 정책을 정확히 예언했다.
우리는 본서의 제 3장 5절에서 이미 <제세기>에서 “great letters”와 “divine word”는 “대법”을 나타낸다는 것임을 설명했다. 어떤 예언시에서는 간단히 “letters” 또는”word”라고도 한다.(아래의 제2기 13수에도 있다)
본시의 앞 두 구
“대법을 공부하는 일부 사람은 수련하여 천국으로 가리라
일자무식한 왕자에 의해 처형당하고”
전자는 중국의 파룬궁 수련생을 말하는 것이 뚜렷하고 후자는 사악의 우두머리 강모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 몇 년 내 수만이 되는 파룬궁 수련자가
날조된 죄명으로 형을 판결 받고 수십만의 수련생이 잡혀 노교소에 끌려가서 각종 혹형으로 시달리며 백만도 넘는 수련생이 각종 세뇌반에서 강제세뇌를 받았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중공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또 허다하게 많은 비밀이 중공이 인성을 멸절하는 죄악을 감추고 있는데 그것들은 사람이 알지 못하게 하지만 하늘은 눈 앞에 빤히 보고 있으며 마침내는 사악에게 청산을 요구할 것이다.
본 시의 뒤 두 구절은 중공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범죄자를 대하듯이 체포하고 징벌하는 것을 예언했으며 더욱이 엄중한 것은 “일단 발견되기만 하면 곧 죽음에 처해진다”는 것이다.
1999년 하반기 사악의 우두머리 강택민은 나간에게 “파룬궁문제”에 대해 일차 비밀담화를 했는데 요점은 이렇다.
1. “그들에게 모질게 할 것. 특히 상방하거나 진상자료를 돌리다가 잡히면 바로 때려라…. 죽도록 때려라. 죽으면 자살로 친다. 신원을 조사하지 않고 바로 화장한다.”
2. “이 문제에 있어서 억제할 수만 있으며 일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어떤 법률의 구속도 받지 말고 사람이 죽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 나를 믿지 않으면 파룬궁을 다스릴 수 없다.”
3. “명예상 실추시키고, 경제상 망가뜨리고 육체상 소멸하라.”
4. “일반적으로 공문을 쓰지 말고 단지 암호전문이나 구두로 전달할 것. 서명하지 말고 “중앙의 지시”라고만 하면 된다.”
그래서 2000년 나간은 강의 비밀지령을 각지에 구두로 전달해 파룬궁을 탄압하라는 비밀명령을 내렸다. 바로 사악 우두머리 강택민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집단학살 밀명하에 중국대륙에서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비밀 도살의 죄악이 미친듯이 일어났고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산 채 장기를 적출하는 것도 비밀 도살의 광풍 중 가장 중요한 일부분이 되었다.
한편으로는 강의 밀명이 있었고 또 한면으로는 장기적출이 거대한 경제적 이익이 되므로 이 양자가 서로 맞아 떨어져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장기적출 하는 죄악은 중국에 끊임없이 만연했던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생체 장기적출 죄악
제2기 13수
영문:
The body without soul no longer to be sacrificed:
Day of death put for birthday:
The divine spirit will make the soul happy,
Seeing the word in its eternity.
영혼이 없는 육체는 더 이상 희생할 필요가 없다.
죽음의 그날은 (다른 사람의) 생일이며
성령은 그 혼을 행복하게 할 것이니
영원히 성스러운 언어를 볼 것이다.
이 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과정에서 범한 생체 장기 적출의 죄악을 뚜렷이 예언했다.
제 1구의
“영혼이 없는 육체는 더 이상 희생할 필요가 없다.”
는 표면적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말의 뜻은 거꾸로 보면 영혼이 있는 신체가 막 희생되었다는 뜻이다. 희생된다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죽는다는 뜻이다. 이 구절은 어떤 사람이 잔혹한 방법으로 “천천히” “살아있는 채”로 피살당한다는 것을 예언했다.
본시의 제2 구
“죽음의 그날은 (다른 사람의) 생일이며”
에서 우리는 이 살인당한 사람이 당일 날 이식수술을 통해 기관을 기다리는 사람의 인체 내에 들어가니 이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생일인 셈이다. 그는 이 장기를 제공한 사람에 의해 구해지나 그 일체는 장기를 제공한 사말이 “산채 장기를 적출 당하여” 사망한 댓가인 것이다. 그럼 이렇게 장기를 적출당해 죽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본 예언시의 마지막 2 구에서 답을 알 수 있다.
시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성령은 그 혼을 행복하게 할 것이니
영원히 성스러운 언어를 볼 것이다.”
우리는 <제세기>에서 “성스러운 언어”는 “대법”을 말하는 것을 아는데 바로 산채 장기를 적출당한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이다.
동시에 이 “진선인”을 견지하다가 중공사악에 박해당해 죽은 수련생은 비록 생명은 빼앗기지만 그들의 영혼은 천국에 올라가 행복을 얻고 영원히 대법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우주 대법의 신성한 전당에 동화되고 원만한다.
살인 도시-소가둔(蘇家屯 쑤자툰)
제9기 74수
불문:
Dans la cité de Fert sod homicide,
Fait & fait multe beuf arant ne macter,
Retour encores aux honneurs d”Artemide,
Et à Vulcan corps morts sepulturer.
영문:
In the city of Fort Sod homicide,
Deed, and deed many oxen plowing no sacrifice:
Return again to the honors of Artemis,
And to Vulcan bodies dead ones to bury.
살인의 도시 소가둔(蘇家屯)
살인, 살인, 허다한 황소가 경지를 갈며 희생하지 않는다
또 일차의 도살이 있는데 월신(月神)의 영예를 위해서
그리고 화로에 죽은 자의 시체를 태운다
이 시는 매우 공포스러운 살인의 도시를 예언했는데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도시가 어디 있는지 해독하지 못했다. 단지 예언에서는 “Fert sod”라고 했다. 영어로 번역하면 “Fort Sod”인데 그중 Fort 는 성보루라는 뜻이며 군대가 주둔하는 곳이다. 그러니 한자로 번역하면 “屯”이 된다. 그럼 “Fort Sod”는 한자로 번역하면 “소(Sod)의 주둔지, 중국어의 습관으로 말하면 “蘇家的屯子(소가의 주둔지)”가 된다.
이 “소가둔(蘇家屯)”의 지명에 대해 사람들은 조금도 생소하지 않다. 이곳에서 2006년 3월 경 중공 사악의 파룬궁 수련생에 대한 장기적출의 폭행이 노출되었다: 중공은 심양시 소가둔 구역에 비밀리에 수용소를 설치하여 6000여명의 파룬궁 수련자를 감금하였다, 동시에 한 무리의 의사를 그곳에 집결하여 파룬궁 수련생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를 채취하여 고가에 팔았고 장기를 채취당해 죽은 수련생은 비밀리에 화장당했던 것이다.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은 “지구상에 없었던 죄악”이라고 칭해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4백여 년 전, 신은 중공이 소가둔 수용소에서 행할 죄악을 일목요연하게 보았던 것이다.
본시의 앞 두 구절
“살인의 도시 소가둔
살인, 살인, 허다한 황소가 경지를 갈며 희생하지 않는다”
는 중국 심양시 소가둔 지구의 수용소에서 2001년부터 2006년 이후의 시간 안에 끊임없이 “생체장기적출”의 방식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살해했으며 중공 사악은 극히 잔인하여 “살인, 살인” 하여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예언했다.
“허다한 황소가 경지를 갈며 희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3층의 암시가 있다. 하나는 “희생하지 않는다”는 것은 동물이 아니며 바로 사람이라는 것이다. 둘째, 소가둔 이곳은 농촌에 가까운 교외인데 많은 황소가 농지를 갈고 있다. 셋째, 황소는 “축(醜)”인데 방향은 북방이고 숫소(oxen)이니 “양(陽)”이다. 양은 동쪽이다. 그러니 황소(숫소)는 살인의 도시가 어느 나라의 동북쪽에 있다는 뜻이다.
소가둔 생체 장기 적출 수용소는 2001년부터 수용을 시작하여 장기적출의 시스템이 있는데, 잡아가두는 곳이 있고, 신체 조직검사 하는 곳이 있으며, 수술하는 곳이 있고, 본지에서 장기 소비하는 곳과 밖으로 운송하는 시스템이 있다. 증인의 폭로에 의하면 소가둔 수용소 초기에는 잡아가두는 지점은 심양시 소가둔 구의 지하 참호에 있으며 신체 조직검사와 수술 지역은 소가둔의 요녕 혈전병원에 있었다. 나중에 중공은 대규모로 소가둔 지구의 강가산(康家山) 감옥을 확대했는데 이 감옥은 수용소의 주요 수감지역 중 하나가 되었다.
소가둔 생체 장기 적출 수용소는 심양지구의 장기 이식 병원에 이상하게 많은 산 장기를 공급했고 심양은 장기 이식 병원을 10개의 병원으로 범위를 넓혀 소가둔 생체 장기 적출 수용소 본 지역의 장기 소비를 하는 곳으로 만들었는데 주로는 심양 군구 총병원, 공군 463 병원, 중국의과대학 부속병원과 심양의학원의 부속병원 등이다.
장기를 소비하기 위해 공군 463병원은 끊임없이 언론에 그것이 하루에 3,4건의 신장 이식수술 한다고 선전 했으며 그것의 장기 제공 신체는 늘 화학 실험 결과가 나오는 당일 날 바로 찾았으며 또한 의사와 간호사가 26명밖에 안되는 463 병원의 비뇨기과에서 짧은 몇 년간에 천건이 넘는 신장 이식을 했는데 그 배후에는 참혹한 수백명의 생명이 있었던 것이다. 중국의과대 부속병원에서는 중국국제 이식 지원센터를 만들어(CITNAC,China International Transplantation Network Assistance Center) 필사적으로 소가둔 수용소의 장기를 떼어 팔았으며 그것의 네트워크 홈페이지의 첫마디는 “여기서는 매우 빨리 장기 제공을 찾을 수 있으니 병이 악화되기 전에 우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되어있다.
Q&A란에 다음과 같은 문답이 있다.
질문: 췌장 이식의 장기는 뇌사자로부터 오는가?
답: 우리 장기는 뇌사한 사람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런 장기의 상태는 불량하기 때문이다.
질문: 신장 이식을 받으면 에이즈나, 간염같은 다른 질병에 감염될 수 있지 않은가?
답: 이런 걱정은 전혀 필요 없다. 신장 이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이 맞느냐 하는 문제인데 신장 이식 수술 전에 우선 제공하는 신장의 기능이나 제공자의 백혈구를 검사하여 이식용 신장의 안전성을 확보한다. 이것 때문에 일본의 시체신장 이식보다 더 안전하고 믿을만하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그들은 적나라하게 그들의 장기는 산사람으로부터 떼 온 것임을 승인했고 그들이 하는 짓은 “생체 신장 이식”인 것이다.
소가둔 수용소의 생체 장기는 항공으로 운송하여 전국 각지의 장기이식 센터로 수송되었으며 그 장기 수술 지점의 거리는 심양 도선국제 공항에서 겨우 10km 떨어진 곳이며 중공의 공군도 생체 장기 운송에 개입했다.
중공의 사악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 몇 년 간 소가둔 같이 산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떼 내는 수용소는 하나에 그치지 않으며 많은 장기 적출소가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본시의 3구
“또 일차의 도살이 있는데 월신의 영예를 위해서”
는 소가둔 수용소에 연속해서 생체 장기 적출로 인한 도살이 일어나는 것을 예언했을 뿐 아니라 중공은 이 장기적출죄악이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총체적 죄악중의 일부분이라고 말하며 동시에 우주의 구세력이 우주대법이 정법하는 것을 교란하고 파괴하는 죄악중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제세기>에서 “달”은 우주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구세력임을 설명했는데 그렇다면 “월신의 영예를 위해서”라는 말은 구세력의 영예를 위해서라는 말이다.
마지막 한 구 “그리고 화로에 죽은 자의 시체를 태운다”는 소가둔 수용소와 다른 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한 뒤 화로를 설치하여 살해당한 수련생을 불태워 시체의 증거를 없앤 것을 예언했다.
생체 장기 적출 수술
제 2기 98수
영문:
The one whose face is splattered with the blood
Of the victim nearly sacrificed:
Jupiter in Leon, omen through presage:
To be put to death then for the bride.
그 사람의 얼굴은 피로 범벅이 되고
피해자는 거의 희생되며
목성이 사자좌에, 흉조의 예시가 오며
죽음에 처해진다, 신부를 위해서
이 시는 중공사악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여 피비린내 나는 장면을 예언했다.
시의 앞 두 구는 어느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과정인데 “그의 얼굴이 피로 범벅되고”라고 했다. 중공의 이런 장기 제공 수술은 매우 잔인한 행위이며 흰옷을 입고 도살하는 의사는 산 사람의 가슴 혹은 복부를 열어 소요되는 인체 조직을 자르는데 마취약도 조금만 쓰거나 심지어 안쓰기도 하는데 냉장하고 소요되는 기관을 관주액으로 씻어 산사람의 체내에서 온도가 섭씨 4도로 떨어지게 하고 다시 완전히 절취한다. 이 수술은 두 세시간 걸리는데 이런 행위는 매우 잔인하여 능지처참하는 살인 행위와 유사하다.
시중에 제 2구
“피해자는 거의 희생되며”라고 하여 전반 수술과정 중 대부분 시간 동안 피해자는 살해당하는 경지에 처하나 아직 완전히 살해되지 않고 장시간 사망의 선에서 버티고 있는 잔인한 상황을 특히 강조했다.
본 시의 마지막 구 “죽음에 처해진다, 신부를 위해서”는 전체 내용을 해독하는데 관건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것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다. 사실은 장기 이식을 위해서 살해당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거의 500년 전 노스트라다무스가 있던 연대에는 근본적으로 장기 이식(graft)이라는 개념이 없었으며 이식은 가장 이르기는 식물의 이식이며 다시 말하면 식물의 접붙이기(嫁接)인데 당시 유럽에서는 이 개념도 없었을 수도 있다.
그럼 <제세기>에 계시를 준 만능의 신은 매우 교묘한 방법으로 후세인들에게 이런 이식수술에 관해 이해하도록 예언했다. “신부를 위해서”로 비유했다. 왜냐하면 신부는 출가(出嫁)할 때 가장 중요한 활동은 바로 신부를 맞이(接)하는 것으로 간단히 말해서 접가(接嫁)라고 한다. 이것은 거꾸로 하면 접붙이기(嫁接)가 되며 바로 이식(graft)이다. 그래서 <제세기>에서 신부에 관한 일부 예언은 장기이식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
본시의 3구 “목성이 사자좌에, 흉조의 예시가 오며” 는 이런 중요한 시간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사자좌의 시간은 일년 중 7,8월이며 음력의 “미(未)”월과 “신(申)”월이다. 그래서 “목성이 사자좌에”는 “을미(乙未)”월과 “갑신(甲申)”월이다. 이 예언에 근거하여 우리는 중공의 사악이 장기적출을 한 죄악의 중요한 시간을 추리해볼 수 있다.
1. 2000년의 8월,음력 “경진(庚辰)”년의 “갑신(甲申)” 월, 아마 장기적출 행위가 시작한 시간일 가능성이 있다.
2. 2001년의 7월,음력 “신미(辛)巳”년의 “을미(乙未)” 월, 아마 중공이 수용소를 건설하기 시작한 시간일 가능성이 있다.
3.2004년,음력 “갑신(甲申)”년. 중공 사악은 이미 전국에 전면적으로 수용소를 건설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산채 장기를 적출하는 이런 행위가 고조에 달하기 시작한 시기일 것이다.
4.2005년의 8월,음력 “을유(乙酉)”년의 “갑신(甲申)”월,아마 파룬궁 수련생 장기 적출이 고조에 달한 시기일 것이다.
5.2006년의 7월,음력 “병술(丙戌)”년의 “을미(乙未)”월, 중공 소가둔 수용소의 죄악이 폭로된 후 중공은 진상을 감추려고 <인체장기 이식 수술에 관한 임시규정>을 만들어 효력이 발생한 시간일 것이다. 사실 중공은 중공이 각지의 수용소에게 남은 파룬궁 수련생의 기한을 처리하라고 요구하며 사악의 우두머리 강모는 이런 지시를 했다: 7월 1일 전에 공개적으로 이식 수술을 할 수 있다. 빨리빨리 처리해야 하며 당의 생일날(기념일)을 크게 경축해야 한다. 나간은 5월부터 시작하여 전면적으로 각지의 수용소에 남은 파룬궁 수련생을 없애버리라고 했다.
http://cipfg.org/en/index.php?news=286
https://www.doctorsagainstorganharvesting.org/Reports_from_China.php
http://clearharmony.net/articles/200702/38081.html
중국의 간 이식 2006 년 보고서에서 유리는 이 몇 년간 중국의 간 이식의 숫자의 변화추세를 볼 수 있다. 여기의 숫자는 단지 중국 국내 간이식 수술의 일부분이며 주로 중국 민간병원에서 부분적으로 등록된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절대 대부분의 군대병원은 근본적으로 등록되어있지 않은데 우리는 이것으로부터 중국의 장기 이식 수술양의 변화추세를 볼 수 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후 중국의 간 이식은 급속히 발전하여 매년 수량이 깜짝 놀랄 정도로 증가했는데 그 발전 과정 역시 우리가 예언을 통해 분석한 5개 시간과 부합된다. 더욱이 소가둔 수용소의 죄악이 폭로된 후 중공은 부득이 각지의 수용소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2006년 7월 이후 중국에서 장기 제공이 뚜렷이 감소하게 되었고 과거 몇 년간 배로 성장하던 간 이식의 수량이 2006년에는 돌연 30% 이상 감소했으니 이는 과거 간이식 수술의 대폭적 증가가 파룬궁 수련생을 산채 장기 적출한 데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중국 천진의 동방 장기 이식센터에서 2004년 간이식 수술이 507건으로 미국 피츠버그 대학 이식 센터가 가지고 있는 세계 기록을 깼다. 2005년과 2006년 간이식 수술은 더욱 많아 600 건이 넘었다. 그러나 2007년 상반기에 그들은 겨우 15건의 이식만 했다. 그러나 이 동방 장기 이식센터에서는 이전 두해에 하루에 24건의 간과 신장 이식 수술을 한 적도 있으니 그들 과거의 소위 “업적”은 완전히 중공이 대량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공급이 있었기 때문이며 수용소가 부득불 문을 닫게 되자 그들의 장기 제공의 내원이 고갈되었던 것이다.
상대적으로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의 죄악이 폭로된 후 각지의 수용소는 중공에서 남은 수용자를 처리하라는 요구에 응해 각지의 수술센터에서는 미친 듯이 장기 이식을 진행하여 실질적으로 장기적출 수용소의 살인행위에 협력했다.
2006년 4월 28일 호남의 상아병원에서 동시에 17대의 기관이식 수술이 진행되었고 이와 같은 날 호남성 인민병원에서는 각 언론에 20명을 무료로 간과 신장을 이식을 해준다고 광고하며 환자는 외과에 전화로 등록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수용소에 남아있는 장기를 아낌없이 소모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죄악
제 4기 71 수
불문:
En lieu d”espouse les filles trucidées,
Meurtre à grand faute ne sera superstile :
Dedans le puys vestules inondées,
L”espouse estainte par hauste d”Aconile.
영문:
In place of the bride the daughters slaughtered,
Murder with great evil no survivor to be:
In the mountains vestals inundated,
The bride extinguished by a drink of Aconite.
신부가 출가하는 곳에, 딸들이 도살된다.
극히 사악한 살인, 생존자는 없다
산속에서 순결한 딸들은 익사한다
신부는 부자(진통제)를 마시고 사망한다
본시의 영문 번역은 불문의 “puys”를 원래의 의미인 “mountains”로 환원했다. 우리는 앞에서 제 1기 11 수에서 이미 <제세기>에서는 “익사”로 장기 제공으로 인한 죽음을 나타낸다고 했다. 원래의 영어번역에서는 이 “익사”의 구체적인 의미를 모르고 불어의 산(puy)을 우물(well)로 해석했었다.
이 시는 사악한 중공이 전국 각지에서 건립한 허다한 장기적출 수용소에서 이런 멸절적인 잔인한 방법으로 많고 많은 파룬궁 수련생을 도살하여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죄악”을 저질렀다.
본시의 제 1구
“신부가 출가하는 곳에, 딸들이 도살된다.”
에서 “신부가 출가하는 곳”은 앞의 제 2기 98수의 분석에 근거하여 우리는 장기를 이식하는 곳, 즉 장기가 적출되는 곳으로 해석한다. “딸들이 도살된다”는 그저 젊은 여자만 도살된다는 뜻이 아니다. “딸(女兒)”이란 글자는 뒤집어 보면 아들 딸(兒女)이 되며 <제세기> 예언시에는 많은 곳에서 “딸”로서 “아들 딸”, 즉 “남자, 여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보면 “장기가 적출되는 곳에 많은 남녀가 도살된다”는 뜻이 된다.
본시의 제 2구
“극히 사악한 살인, 생존자는 없다”는
중공 사악의 생체 장기적출을 나타내었으며 이것은 극히 사악하고 멸절적인 살인이며 잔악하여 치가 떨릴 정도임을 나타내었다.
시의 제 3구는
“산속에서 순결한 딸들은 익사한다” 에서
산(mountains)은 복수로 썼으므로 이런 수용소가 한 곳이 아니며 전국에 퍼져있다는 말이다. 또한 이런 수용소는 많은 경우 산속에 위치해 있었다.
시에서 “순결한 딸들”은 무고할 뿐만 아니라 순결하고 흠이 없는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아들 딸들을 말한다.
시의 마지막 구절
“신부는 부자(진통제)를 마시고 사망한다” 는 장기적출 하여 수술한 후의 정황을 예언했다.
여기서 신부는 장기 이식 수술을 받는 환자인데 수술 후 약으로 신체를 조리할 때 삼부액(參附口服液)을 마시거나 주사를 맞는다.
이는 거의 필수적으로 쓰는 약인데 주요 성분은 홍삼과 부자이다. 거의 500년 전에 노스트라다무스는 예언시를 쓸 때에 영통한 상태에서 이식수술 후 환자들이 “부자액(附子液)”을 먹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이 의사로서 부자의 독성을 알았으며 한의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는 이 시에서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부자를 마시고 사망한다”고 썼던 것이다.
생체 장기 적출 죄악의 중요부분
제9기 14 수
불문:
Mis en planure chauderon d”infecteurs,
Vin, miel & huyle, & bastis sur fourneaux
Seront plongez, sans mal dit mal facteurs
Sept. fum. extaint au canon des borneaux.
영문:
Disinfection cauldron put on the flat surface,
Wine, honey and oil, and built over furnaces:
They will be immersed, innocent, pronounced malefactors,
Seven of Bordeaux smoke still in the cannon.
소독용 솥이 평평한 대에 놓이고
포도주, 꿀, 기름을 화로에 넣는다
그들은 빠져 죽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죄명을 쓰고
보르도의 7 개의 굴뚝에서는 아직도 연기가
본 시의 제 1구의 영문은 원문 “d”infecteurs”에 따라 소독(disinfection)으로 환원했다.
본 시는 장기적출의 세 가지 죄악을 자세히 예언했다: 조직검사, 장기적출, 시체를 태워 흔적을 없앰.
이 시에서 예언 한 것은 현대적 병원의 실험실의 정황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6세기에는 요즘 같은 화학 실험 설비와 약품의 이름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당시의 물품으로 묘사하여 설명한다. 소독한다는 말이 없으므로 유사한 단어로 대체했다.
“소독용 솥이 평평한 대에 놓이고”는 소독하는데 쓰는 솥과 관련된 램프 등의 도구가 실험대에 놓인 것을 말한다.
제 2구의
“포도주, 꿀, 기름을 화로에 넣는다”
포도주, 꿀, 기름은 각종 배양기외 기타 화학 시험제를 말한다.
제 2구에서는 직역하면 “포도주”는 에탄올이고 꿀, 기름은 설탕, 유지 등 각종 배양액과 기타 화학 실험제제를 말한다. 즉 화학실험을 묘사하여 장기 수술 전의 정황을 설명했다. 장기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실험으로 장기의 적합성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가둔 장기적출 수용소 내에는 요녕 혈전병원이 이런 계통의 화학실험기능을 담당했다.
사실 북경에도 유사한 수용소가 있으며 북경공안병원의 지하실에 늘 대량의 파룬궁 수련생의 움직임이 있었고 그들은 새장에 갇히고 병상에서 고문당하고 매일 강제적으로 피를 뽑혀 실험 당했으며 채혈에 협조하지 않으면 전기충격 고문을 받았다. 왜 피를 뽑아야 했는가. 사실 그곳에는 북경 장기적출 수용소의 화학 실험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북경공안병원의 지하실과 소가둔 요녕혈전병원 지하 수용소는 같은 종류로서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계통이었다.
장기 이식은 수술 전에 수요되는 장기의 타입이 적합한 제공자를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신장이식의 경우 친척이 아닌 두 사람 사이의 타입이 맞을 비율은 백분의 일 정도이다. 즉 한명의 환자에 백명 정도의 사람을 찾아야 비로소 성공적인 타입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서 장기 이식이 고조에 달했을 때 장기 제공을 기다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일개월이 안 되었으니 적어도 수십만 명의 산 사람의 장기가 창고에 있지 않다면 근본적으로 실현될 수 없는 일이다. 이 생체 장기 창고는 전국의 파룬궁 수련생 수용소에 퍼져있었던 것이었다.
본 시의 제 3구
“그들은 빠져 죽으며, 무고한 사람들이 죄명을 쓰고”에서 말하는 것은 생체 장기적출의 죄악의 두 번째 내용이다. “산 채로 수술한다. “빠져죽는다”는 것은 제 4기 71수 와 1기 11수 에서의 “익사”와 같은 뜻이다. 모두 장기 적출 수술 중 죽는다는 것을 가리킨다.
동시에 여기서는
“무고한 사람들이 죄명을 쓰고” 라고 하여 장기 적출 당하는 사람은 무고하게 중공 사악에 의해 있지도 않은 죄명으로 죽어가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이 시의 마지막 구
“보르도의 7 개의 굴뚝에서는 아직도 연기가”에서 말하는 것은 죄악의 세 번째 내용, “시신을 불태워 흔적을 없애는 것”이다.
동시에 이 구는 2006년 7월 이후 비록 중국 대륙에서 대부분의 장기 수용소는 문을 닫았지만 장기 적출의 죄악은 여전히 계속된다는 것을 예언한다. 중공은 기타 수용소에 잡혀있는 일부분 파룬궁 수련생을 비교적 먼 지방의 수용소에 옮겨 놓고 그들의 죄악을 계속했다. 그곳의 화로에서 연기는 여전히 나고 있었다. 그중 하나는 서남지구의 중경수용소이다. 프랑스의 보르도는 서남부지구이며 가론 강(Garonne)과 도르돈 강(Dordogne)이 만나는 곳이다.
우리는 제 6기 79수에서 삼협댐에 관한 예언의 분석 중에 여기서는 중국의 중경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2006년 5월 상순 중공사악의 분자 주영강(周永康 저우융캉)은 중경 만주(萬州)에 도착하여 만주 당교(黨校)에서 이틀 연속 비밀회의를 열었다. 5월 7일 경 대량의 무장한 군인들이 신분이 불분명한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주에 호송했는데 어떤 목격자는 죄수의 복장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했으며 더욱 확실한 소식은 호송된 사람은 비밀리에 잡힌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했다. 그들 일부분은 기타 수용소에 잡혀있던 파룬궁 수련생들을 중경 만주 산지구의 수용소에 데려왔음이 분명하다.
동시에 이 지역에 중공 국방의 서남병원, 대평병원, 신계병원이 있는데 등 모두 초대형 군사병원이며 제 3군 의과대학 등 국방 대형 병원 연구소와 기타 연구센터가 있다. 중공은 이런 은밀한 군사통제의 조건하에 2006년 7월 이후 계속 파룬궁 수련생 장기적출의 죄행을 계속했던 것이다.
발표시간 : 2008년 2월 24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24/51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