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세상에 전해짐은 선조로부터 비밀리에 전해져온 예언
작자:등운(登雲)
【정견망】
최근 어느 대법제자 A가 내게 선조로부터 내려오는 비밀 서적에 대법이 전해지는 일을 예언한 내용이 나온다고 말해주었다.
2001 대법제자 A와 동수 B는 함께 북경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상방하고 중국 정부에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사부님의 결백을 돌려주고 불법으로 체포된 수련생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북경 경찰은 그녀들을 체포해 북경주재 사천성 사무소에 통지했다. 그들은 사천성의 성도(成道)로 보내졌고 그곳 영하가(寧夏街)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당시 가짜 달러를 팔다 그녀들과 함께 감금된 경제사범 중 유영(劉英 가명)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녀는 재주가 뛰어나 속인사회에서는 매우 강한 사람에 속했다. 교도관이나 감옥 간수장도 그녀를 매우 두려워했다. 유영은 대법제자 A가 거의 박해를 감당하지 못할 지경이 되었을 때 B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고덕대법이며 당신들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러 오신 대각자이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다. 이는 우리 집안에 조상부터 내려오는 비적(秘籍)에 알려져 있다. 우리 조상은 이미 전한 비서는 파룬궁에 대해 매우 똑똑히 말해놓았다. 당신들 사부님은 성이 이(李)씨이고 토끼 띠며 동북사람이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감옥에 갇혀 마난을 당하는 사람이 있다. 아무리 박해를 잔혹하게 할지라도 당신들은 반드시 굳건하게 견뎌야 한다. 결코 당신들 사부님을 배반하면 안 된다. 만일 사부님과 대법에 면목 없는 일을 하면 결과는 엄중할 것이다.”
인류는 현재 겁난에 처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지나기 어렵다. 이 겁난을 지나가려면 파룬궁을 알아야 하고 수련해야 한다. 그녀의 가족들과 또 그녀의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책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직 수련을 시작하진 않았고 대법제자들이 북경에 가서 상방하고 진상을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했다. 유영은 자신의 선조가 전한 비서에 나오는 파룬도형을 그려 수련생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녀가 그린 도형은 <전법륜>에 있는 파룬도형과 같은 모양이었다.
이 일은 당시 석가모니가 우담바라에 관한 예언을 한 것을 상기시킨다. <법화문구(法華文句)>에 따르면 “우담바라는 상서로운데 삼천년에 한번 나타나며 그때 금륜왕(金輪王)이 나온다.” 불경의 기록에 따르면 우담바라는 삼천년에 한 번씩 피며 이 꽃이 출현하면 전륜성왕이 인간세상에 내려와 정법(正法)한다는 뜻이다 라고 되어 있다.
<성화탐연(聖花探緣)> 이라는 문장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한번은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이 모두 알다시피 이곳에는 매우 오래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전륜성왕이 장차 인간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도한다는 것이다. 이 전륜성왕의 능력은 매우 크며…중략… (그분이)오실 때 당신들 많은 사람들은 모두 만법귀일(萬法歸一)의 대법(大法)을 얻게 될 것이다!”
나중에 석가모니가 어느 산에서 법회를 열었는데 당시 석가모니의 십대제자가 다 있었으며 다른 제자들도 많이 있었다. 여 제자인 연화색이 물었다. “세존(世尊)이시여, 장차 전륜성왕이 세상에 내려와 법을 전한다고 하셨는데 다른 곳의 사람들은 이를 모를 텐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때가 되면 우담바라라는 일종의 꽃이 광범위하게 필 것이다. 이는 성왕의 도래와 법을 얻을 시기를 알려주는 것이다. 너희들은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한다.”
“이 꽃은 인간세상의 꽃이 아니다. 전륜성왕의 일종 상서로운 상(瑞相)과 같다. 서로 다른 부처님은 모두 서로 다른 표상(表象)이 있다. 이 표상은 일종의 상서로운 상이며 이 부처님께서 어느 곳에 와서 법을 전하고 중생을 교화하실지 예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 꽃은 인간 세상에 삼천년마다 한 번씩 피는데 다른 곳(공간)에서는 더 긴 시간에 한 번씩 핀다. 설사 다른 곳에 있을지라도 전륜성왕을 만나는 것은 모두 아주 수승한 일이다.”
“너희들의 선근(善根)을 잘 쌓아라. 너희들이 성왕을 만날 때까지 나도 너희들을 보호할 것이다.”
이 때 하늘에서 가는 비가 내렸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이 꽃의 줄기는 가느다란 빗줄기와 같으며 꽃이 피어도 매우 작다고 하셨다. 비록 보기에는 매우 부드럽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는 근본적으로 피지 않는 곳이 없다고 하셨다.
불교를 매우 숭상했던 인도 아소카 왕의 비문에는 불기 원년을 기원전 1026년으로 잡는다. 중국과 한국 등 나라에서도 역대로 기원전 1026(계축년)을 불기 원년으로 잡아왔다.
이에 따라 계산하면 불교는 지금 이미 3035년의 역사가 있다. 석가모니의 예언에 따르면 지금이 바로 우담바라가 피는 때이다. 바로 그렇다. 우담바라는 이미 인간 세상에 피고 있다. 1997년 7월 한국의 모 사찰에 있는 금동여래 좌상의 가슴부분에 24송이의 우담바라가 피었고 이후 우담바라는 사찰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곳에서 잇달아 피었다. 최근에는 우담바라가 중국, 대만, 홍콩,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 경쟁하듯 피어나고 있다.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파룬따파는 1992년 리훙쯔(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하셨으며 진선인(眞善忍) 우주법리는 각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찬송을 받고 있고 현재 11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1억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자는 심령의 정화, 도덕의 승화 신체의 건강을 얻었는데 이는 전륜성왕의 강림을 증명하는 것이 아닌가. 만일 아직도 금생에 무엇 때문에 세상에 왔는지 깨닫지 못하겠다면 파룬궁 서적을 한번 읽어보고 파룬따파를 알아보기 바란다. 부디 만고에 얻기 힘든 기연을 놓치지 말라!
발표시간:2010년 6월 1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6/13/667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