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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예언가 헤르메스

작자: 당풍(唐風)

【정견망】

헤르메스는 제우스와 신들의 사자다. 제우스와 여신 마이아 사이에서 난 아들인데 고대예언가이며 저서 《/span>헤르메스가 있다. 우리는 헤르메스에 대해 일반적으로 《/span>헤르메스와 조각가의 책에서만 알고 있으며 그의 예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span>헤르메스중에는 오늘날의 일부 현상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있다.

글 중에는 어느 날 사람들이 더 이상 신을 믿지 않고 존중하지 않으며 광명을 좋아하지 않고 암흑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사악한 영이 붙어서 신은 인류를 완전히 버리려고 하며 대 재난이 연달아 발생한다. 최후에 창조주는 이 관건 시각에 나타나 최후에 인류를 구한다. 그후 인류는 다시 바른 길로 들어선다.

예언 중 오늘과 관계있는 것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어느 날 이집트인이 신에 대한 신앙과 존중 경건함이 다 헛수고가 될 것이다. 뭇신들은 지상에서 하늘로 돌아가고 뭇신들은 이집트를 포기한다. 종교 신앙을 하는 곧이 황폐하게 될것이며 조금도 신용을 지킬만한 말이 없다. 신들은 직접 만든 이 땅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암흑이 광명을 이기는 것을 즐기며 살아도 죽음만 못한 삶을 살 것이다. 천당의 존재를 믿지 않으며 경건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며 불경건한 사람은 오히려 총명하다고 여길 것이다. 미친 사람을 용사라고 여기며 사악한 사람의 품행이 좋다고 여긴다.

영혼 불멸에 대해 믿는 사람은 조롱거리가 되며 사람들은 스스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며 천당에 대한 조금의 존중과 신앙도 없다.

따라서 뭇신들은 인류를 포기할 것인데 얼마나 슬픈가! 사악한 영만 남아 인체에 붙으며 어서 불쌍한 사람들에게 두려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죄악을 저지르게 지휘하여 사람들이 전쟁 약탈 강도 사기 등 인간의 선량한 본성에 위배되는 일을 하게 한다.

그 후 산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져 바닷가에 해일이 있어난다. 하늘의 온 별들이 떨어지고 신들은 침묵한다. 지구의 과일은 하루 아침에 상한다. 토지는 척박해지고 죽음의 기운이 어둡게 깔린다. 만물에 순서가 없고 모든 아름다운 사물이 서서히 사라진다.

이런 것들이 내려 올 때 만물의 창조의 신은 선으로 이 일체를 다시 만든다. 바르지 않은 것을 부축해 일으켜 정상궤도에 올려놓는다. 그는 세상의 일체 사악을 대홍수로 씻어 버리고 뜨거운 불로 태워 버리며 전쟁이나 역병으로 다 제거한다.

헤르메스가 위에서 말한 것은 오늘날에 일어난 일과 너무나 유사하다. 무신론의 출현은 사람들이 신에 대해 믿지 않게끔 했고 마를 숭배하기 시작했다. 탐오한 자들은 능력이 있다고 여기며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을 조롱하는데 대도태가 출현하면 모든 사악은 청리되며 최후에 만물을 창조한 신이 나타나 일체를 구한다.

글에는 만물의 창조한 신이 누구인지 말하지 않았다. 아마 그는 말하고 싶지 않거나 그도 누군지 몰랐을 것이다. 다른 예언과 연계해보면 곧 알 수 있다. 파룬따파의 출현은 오랜 연대 이전에 잘 안배한 것이며 관건시각에 구도받을 수 있는지는 이때의 태도를 보아야 한다. 소중히 하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4년 5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