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민간 전설과 파룬따파의 출현

작자: 청천(淸泉)

【정견망】

미륵불과 18 어린이에 관한 전설이나 우화를 들어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장래 법을 전하고 사람을 제도할 사람의 성이 ‘이(李)’씨라는 의미다. 왜냐하면 18명 어린이는 ‘十八子’가 되는데 이를 합하면 ‘李’가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불법(佛法)을 전하실 때도 인류가 말법(末法)시기가 되면 사람을 제도하러 오는 부처님이 미륵불의 형상으로 와서 제도한다고 했다. 물론 이 부처님이 세상에서 법을 전하실 때 자신을 미륵불이라 할 수는 없다. 마치 과거 포대화상이 세상에 있을 때 그가 마지막에 미륵의 과위(果位)로 성취될 지 아무도 몰랐던 것과 같다. 사람들은 나중에 그가 원적한 후에야 비로소 깨달았다.

그렇다면 미륵부처님이 법을 전하는 특수한 역사시기는 정확히 언제일까? 고대부터 전해진 여러 예언들, 가령 《/span>추배도소병가매화시등을 보면 그 시기는 바로 말법시기에 사람을 제도하는 불법이 전해지는 시기임을 알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이들 예언서에서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다. 다만 말겁에 불법을 전하는 것과 관련된 민간전설들을 말해보고자 한다.

민간 술사(術士)의 예언

1967년 민간 술사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모(毛)가 죽고 화(華)가 등극한다. 초룡(草龍)이 2년 계승하며 비바람이 가라앉으면 십팔자(十八子)를 기다린다. 태평(太平) 40년”(毛晏駕,華登基,草龍繼位二年,風調雨順等候十八子,太平四十年)

이 말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다. 다시 말해 중공 두목 모택동이 사망한 이후 권좌의 교체를 말하는 것이다. 비바람이 가라앉은 후 십팔자를 기다리는다는 것은 이(李)씨 성의 사람을 가리킨다.

연화락(蓮花落) 중의 예언

중국 민간에는 곡예(曲藝)의 형식으로 ‘연화락’이란 것이 전해진다. 정견망에 어느 대법제자가 연화락 예언에 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연화락을 알려준 사람은 예언능력이 있는 거사다. 연화락의 제 5단은 이렇다.

“5월의 거지 단오가 즐거워(五月花子樂端陽),

여덟마리 소를 끌고 큰 강을건너네(引動八牛過大江)

목자 목역 뭇신선들 도와주니(木子木易群仙幫)

부처를 인도해 도량에서 만나네(引出佛會與道場)”

여기서 첫구절 “5월의 거지 단오가 즐거워”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다기보다 운을 시작하는 것에 불과하다.“부처를 인도해 도량에서 만나네”는 장차 불가(佛家)와 도가(道家)가 하나가 된 대법(大法)이 널리 전해질 것을 예언한 것이다. 佛會, 道場은 보통 수련하는 사람이 함께 모여 교류하는 것을 가리킨다.

연화락의 6단은 다음과 같다.

“6월의 거지 삼복을 즐겨(六月花子樂三伏)

만가지 가르침이 모두 오두막에 모이네(萬教全歸廬)

수신남(修信男)과 수신녀(修信女)여

위 가르침을 놓치지 말라(上教莫遲誤)”

첫구절은 역시 아무 의미가 없다. 두 번째 구절은, 장차 주불(主佛)이 불가와 도가의 모든 법리를 통솔하고 포괄한 최고의 대법을 전하게 됨을 예언한 것이다. 세 번째와 4번째 구절은 수련하고자 하는 모든 신남신녀들은 부디 더 망설이지 말고 빨리 대법수련을 시작해 이 만고의 기연(萬古機緣)을 절대 놓치지 말라는 뜻이다.

정견망에는 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다. 1990년대에 숙화(淑花)의 부친과 고모부는 모두 80대 노인이었다. 부친은 그림을 그리는 화공이었고 또 음양오행에 조예가 있으셨다. 고모부는 부친보다 세살 많았다. 1996년에 이미 83세의 부친이 하루 종일 중얼거렸다. “말에 따르면 부처님이 오실 때가 됐는데 어째 아직 안 오시지?” 부친은 임종 전에 딸들에게 말했다. “법륜(法輪 파룬)이 돌면 진짜 부처님이 나타나신다. 나는 기다릴 수 없으니 때가 되면 너희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숙화의 고모부는80이 넘은 나이에도 기공을 전한다는 말만 들으면 전부 달려가서 보고는 돌아와서 말하기를 “이건 진짜가 아니야, 진짜 부처님은 법을 전할 때 돈을 달라고 하지 않아.”라고 했다. 다음해 파룬궁이 그들의 고향에 전해졌다. 숙화가 파룬궁을 배우고 고모부에게 알렸다. “제가 방금 파룬궁을 배웠는데 돈을 받지 않고 말하는게 매우 좋아요.” 그는 “파룬”이라는 두 글자를 듣고 또 돈을 안 받는다는 것을 듣자 즉시 말했다. “이것이 진짜야 나도 가서 배워야지”

간수소 죄인들이 모두 감격

주지하다시피 많은 범죄자들은 똑똑하다. 어떤 파룬궁 수련생이 불법으로 간수소에 잡혀있을 때 그는 범죄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며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다. 몇 명의 인부가 절을 수리하며 기초를 파다가 상자 하나는 발굴했는데 그 속에 층층이 쌓인 물건이 있어서 열어보니 들어 있는 것은 한 장의 종이였다. 그 종이에 쓰인 것은 이랬다.

“四季無首夏秋冬,三峽翻騰二八重. 真善之士有忍心,視而不見猴年終.”

몇사람이 보아도 뜻을 알 수 없자 어느 노스님에게 물었다. 이 노승은 읽고 나서 즉시 땅에 절을 하며 연달아 말했다. “불조(佛祖)님, 당신께서 마침내 오셨군요!” 알고 보니 이 네 구절에 “李洪志神”이 포함되어 있었다.

제 1구절 “季無首”는 “季”에 머리가 없으니 바로 “李”자 이다.

제 2 구절 “三峽”과“二八重”이 뜻하는 것은 물(氵)이 있고 二와 八이 겹쳐 있으니 바로 “洪”자이다

제 3 구절 真善之士有忍心은 진선인이 있으며 또 之士에 忍心이 있다 했으니 “士”와 “心”을 합하면 바로 “志”자가 된다.

마지막 구절 視而不見猴年終 은 “視”자에 “見”을 제거하고 “猴年”원숭이 해를 가리키는 “申”자를 더하면 바로 “神”자가 된다.

그중 점괘를 보며 수련의 도리를 좀 아는 사람이 듣고는 자기가 고서에서 어떤 시를 보았다고 하며 줄곧 이해하지 못하였으니 파룬궁 수련생에게 해석을 해달라고 했다. 그 시는 이러했다.

“棄武求文桃花下,世人不知洪水發. 十一條心我做主,割心濟世直入八.”

파룬궁 수련생은 잠시 생각하더니 자신이 생각을 말했다.

“求文”은 “救”자이다 “桃花下”는 “李”자이다. 둘째 구절이 말하는 것은 인류 말겁시기에 겁난이 이미 왔으며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데도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다. 동시에 그 구절 중간에 “洪”자가 들어가 있다.

제 3 행 “十一條心”은 “志”자이다. 제 4행 “割心”은 “忍”자이다.

“濟世”는 “善”이며 “直入八”은 “真”이다.

만약 이 네구절을 연관시키면 그 중 명확히 나타내는 것은 “李洪志,真善忍”이다.

파룬궁 수련생에게 해석하자 감옥 속의 사람은 파룬따파에 대해 감탄하고 믿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물론 이것도 하나의 도리를 설명하는데 고인들이 후세인들에게 말겁시기에 파룬따파를 공정하게 대하게 하려고 정말 고심한 것이다.

2001년 파룬궁 수련생 2명이 북경에 가서 상방하다가 나중에 불법으로 영하가(寧夏街) 간수소에 갇혔다. 그때 가짜 달러화를 팔다 잡혀 수감된 사람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고덕대법이다. 당신들 사부님은 사람을 제도하러 온 대각자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다 좋은 사람이다. 우리 조상 대대로 전해온 비적(秘籍)을 통해 알고 있다. 조상 대대로 전해내려온 서적에는 파룬궁에 관한 일이 아주 똑똑히 적혀 있다. 당신들 사부님은 성이 이(李)씨이고 토끼띠에 동북 사람이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감옥에 갇혀 고난을 당한다. 하지만 박해가 아무리 잔혹해도 당신들은 반드시 견정해야 하며 결코 사부님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 만일 사부님과 대법에 옳지 않은 일을 하면 결과는 엄중할 것이다.”

그녀는 또 자기 집안과 친구들은 모두 파룬궁의 책을 보고 있으나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조상이 전해준 파룬도형을 그려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보여주었는데 그녀가 그린 도형은 파룬궁의 표지의 도형과 같은 것이었다.

예언에는 모두 내력이 있다.

1989년 중공은 북경에서 대학생들을 학살했다(6.4 천안문사건). 나중에 기공계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했다. 이중 한 사람은 천안문 학살은 《/span>추배도에 이미 예언되어 있다고 말했다.

“銀槍一點現東方,吳楚依然有帝王,門外客來終不久,乾坤再造在角亢.”

첫째 구절에서 은창(銀槍)이 동방에 나타난다는 것은 은빛 창으로 도살한다는 뜻이다.

둘째 구절 오초의연유제왕(吳楚依然有帝王)은 오나라와 초나라에 여전히 제왕이 있다는 뜻이다. 천안문 학살 이후 강택민은 중공의 최고 권좌에 올랐는데 그의 고향이 바로 강소성 양주다. 역사적으로 오나라 초나라의 경계에 해당한다.

나머지 두 구절은 당시 역사가 아직 거기까지 진행되지 않아서 누구도 잘 알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이씨 성을 가진 한 친구가 그들에게 정중하게 말했다. 그의 사부님에 따르면 2,3년 내에 진정한 고인(高人)이 나타나 정법(正法)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니 이를 마음에 두고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사람이 말을 마치자마자 숙명통이 있는 친구가 이어서 말했다. “불법(佛法)을 전하네요, 연화좌에 앉아 있는데 바로 이런 자세입니다.” 하면서 오른 손을 들어서 오른 어깨 앞에 대고 손등은 어깨 쪽으로 손바닥은 앞을 향하며 왼손은 뻗어서 왼쪽 무릎 앞에 놓고 손등은 무릎에 대고 손바닥은 앞을 향했다.

나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가 파룬궁 책에서 이홍지 선생님이 연화좌에서 수인(手印)하시는 사진을 보자 바로 그 친구가 1989년에 미리 시연했던 그 자세였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하며 중공 사악한 정권에 대해 알고 그도 비로소 “門外客來終不久,乾坤再造在角亢”의 뜻을 알게 되었다. 문외객(門外客)이란 중국의 전통이 아닌 마르크스 사설(邪說)과 중공 사당 정권이며 중공 정권이 오래가지 못한다는 뜻이다. 또 파룬따파가 전해나올 때 사람 마음과 사회도덕이 올라오고 중국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하게 하므로 건곤재조(乾坤再造)는 의심할 바 없으며 각항(角亢)은 방위상 중국의 동북지역에 해당한다.

오랜 기다림

예언은 결코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통이 있는 사람이 미리 장차 일어날 큰 일을 보고 자손대대로 전해주는 것이다. 한 사람으로 말하면 대법이 전해지기를 일생동안 심지어 여러 생을 기다려야 한다. 바로 우리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수십년을 기다린 사람도 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은 1919년 출생했다. 1950년에 당시 67세 된 수도인(修道人)을 만났다. 그는 너댓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입도(入道)의식을 거행했다. 노 도인이 떠날 때 그들에게 말했다. “곧 인류의 대겁난이 올 것이다. 미륵불조(彌勒佛祖)께서 세상에 내려와 불법을 전하고 중생을 널리 제도하실 것이니 너희들은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스승에게 어떻게 해야 그분을 찾을 수 있고 언제 어느 곳인지 물었다. 도인은 “닭이 세 번 울고 난(雞唱三 遍)”후 “장백산 아래 반월담(長白山下伴月潭)”에 속성이 “십팔자(十八子)”라고 했다. 더 캐묻자 그는 웃으며 말했다. “어쨌든 동북(東北)이다”라고 말했고 그외 다른 설명은 없었다.

이후 그는 비록 속세에 살면서도 늘 도인의 당부를 잊지 않았고 늘 찾고 있었다. 파룬따파를 만난 후에야 비로소 활연히 깨달았다. “닭이 세 번 운다”는 것은 닭의 해가 세 번 지난다는 뜻이 아닌가? 도인이 알려준 후 닭의 해가 세 번 지나갔다. 이홍지 선생이 불법을 전한 것은 장춘이니 바로 동북이다. “장백산 아래 반월담”은 분명히 알지 못했는데 91세가 된 후에야 비로소 알았다. “月潭”은 “淨月潭”의 약칭으로 장춘시의 유명한 관광명소다. 그러므로 장백산 아래 반월담이란 이홍지 선생님이 처음 법을 전하신 장춘의 장소를 가리킨다.

조상의 말씀을 견지하다

금년 초 밍후이왕에 《/span>할아버지 가르침과 우리집안의 수수께끼라는 문장에서 작자의 조상은 대대로 부처 수련을 했다. 할아버지는 늘 가부좌하며 경을 읽었는데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언젠가 하늘이 사람을 체로 거르는데 좋은 사람은 남기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남은 사람만 복이 있다. 사람이 신(神)을 믿지 않는데 큰 겁난이 지나간 후에야 비로소 하늘이 있음을 알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면서 가끔 눈물을 흘리셨다. “기다려보거라, 앞으로 수십 년의 불국(佛國)이 있을 것이며 큰 부처님이 내려와 사람을 제도할 것이다. 너희들은 정법을 얻을 수 있지만 나는 안 된다.”

1971년 할아버지는 병에 걸리셨고 자리에 누워 여러 날을 일어나지 못했다. 가족들이 모두 울었다. 할아버지는 말했다. “올해는 아무 일 없고 내년 9월쯤일 것이다.” 말씀하신 그대로 다음해 9월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났다.

당시 작자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그의 큰 아버지도 불법을 독실하게 믿었다. 만년에 그들 형제들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작자는 당시 나이가 어려서 무슨 일인지 몰랐는데 누나의 말에 따르면 큰 아버지는 당신이 불법을 얻지 못해 서운해서 운다고 하셨다. 둘째 백부님도 만년에 고생을 하셨는데 사람이 불법을 얻지 못하면 지옥에 떨어져 죽는다고 했다. 그는 이같이 몇 년간 눈물을 흘리다 세상을 떠났다.

작자의 아버지는 부친의 가르침을 존중했다. 상부에서는 아버지더러 교장을 맡으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작자는 당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 물었다.

“사람들은 모두 서로 앞다투어 입당(入黨)하고 관리가 되려하는데 아버님은 왜 안하세요?” 아버지는 “네 할아버님이 살아계실 때 하신 말씀이 있다. 절대 공산당에 들어가지 말고 관리도 되지 말라고. 장래 큰 화가 닥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단다.

“관리가 되면 복을 누리지 않나요. 퇴직한 후에 남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요.”

“죽은 후에 화(禍)를 입는다.”

학교에서는 아버지가 교장을 맡지 않으면 학교를 관리할 사람이 없으므로 억지로 하라고 권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기어코 공산당에 입당하지 않았다. 나중에 작자의 아버지는 파룬따파를 수련했으며 식구들에게 그것이 바로 할아버지가 말한 정법이라고 알려주었다.

작자는 대법으로 들어와 수련한 후 알았는데 큰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왜 법을 얻지 못하고 슬피 울었는지 알게 되었다.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자 작자는 왜 할아버지가 자손들에게 관리가 되지 말라고 훈계했는지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관리가 되면 파룬궁 박해에 대해 태도를 표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귀주에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기이한 돌이 발견되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기에 할아버지가 식구들에게 공산당 입당을 하지 못하게 한 것임을 알았다.

50년을 기다려 대법을 수련하던 일가족이 박해로 사망

하북성 회래현(懷來縣) 신보향(辛堡鄉) 잠방영촌(蠶房營村)에 주인은 진운천(陳運川)일가족이 살았다. 진운천의 부친은 임종 전에 당시 십대였던 아들에게 부탁했다. “장래에 불조(佛祖)가 오셔서 대법을 전할 테니 50년을 기다리거라. 그때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진운천은 1997년 7월 대법을 수련한 후 허리, 다리 아프던 것이 다 나아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느꼈다. 그는 딸들에게 말했다. “이것이 바로 너희 할아버지께서 임종하실 때 당부하셨던 대법이다!” 그래서 일가족 3대 7명이 모두 대법수련에 들어와 심신에 이익을 얻었다.

진운천의 큰 아들 진애충(陳愛忠), 둘째 아들 진애립(陳愛立), 막내 딸 진홍평(陳洪平), 아내 왕련영(王連榮)과 본인 모두 박해로 사망했다. 살아남은 큰 딸 진숙란(陳淑蘭)도 마찬가지로 박해를 당해 가슴 허리 등 여러 곳이 골절되었고 불법으로 북경 제2 간수소에 감금되었다. 외손녀 이영(李穎)도 북경시 조양구 간수소에 잡혀갔다.

진운천은 50년을 기다려서야 불법(佛法)을 얻었다. 하지만 진씨 일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비참하게 박해당했다. 파룬따파는 정말 얻기 힘들다. 그를 얻은 사람은 더욱 그 소중함을 알기에 생명을 버려도 아깝지 않은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세인들에게 대법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지금 파룬따파는 전해 나온 지 이미 21년이 되었고 중공의 박해도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다. 세인들이여 부디 파룬궁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와의 기연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발표시간: 2013년 12월 9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24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