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장춘 대법제자 가족
【정견망】
나는 올해 49세다. 십여 년 전 어머니가 법(法)을 배운 이래 나도 따라서 수익을 보았다. 나는 비록 배움에 정진하진 못했지만 줄곧 대법을 옹호해왔고 사부님을 지지하고 존경한다. 어머님이 우리더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 가족들은 모두 대법을 열애(熱愛)한다.
어머니의 몸에서 나는 기적을 보았다. 왜냐하면 어머니는 전에 몸이 아주 좋지 않아서 늘 두통을 달고 사셨고 잔병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법을 배운 후부터 몸이 아주 좋아져 지금은 동년배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 단번에 이렇게 크게 변하니 다른 사람들이 다 호기심을 느낀다. 사실 바로 대법의 기적이며 사부님께서 돌보주시기 때문에 몸이 이렇게 좋아진 것이다.
나는 3년 전 길림(吉林)대학 병원에서 난소낭종 진단을 받았는데 크기는 약 0.7cm였다. 의사는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데 내가 빈혈이 있어서 수술 중 수혈을 받아야 하기에 위험이 좀 크다고 했다. 나중에 내가 중일(中日)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다. 당시 나는 매우 근심했고 나중에 어머니에게 전화하여 말했더니 어머니는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니 너는 따파하오(大法好)만 묵념하면 사부님께서 편안히 보호해 주실 것이다.”라고 하셨다.
나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반신반의했다. 두 병원에서 똑같이 병을 진단했는데 어떻게 아무 일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는 그래도 매일 9자 진언(眞言)을 묵념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어머니가 다시 다른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면 별일 없을 거라고 하셨다. 나는 이에 길림대학 제2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컬러 초음파 검사를 하던 의사가 말했다.
“당신 자궁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서 낭종이라고 그래요?”
의사는 또 농담을 하듯이 말했다.
“빨리 거리에 나가 옷을 사 입고 축하하세요, 당신은 병이 없어요!”
나는 당시 너무 놀랐다. 이 대법은 너무 신기하구나! 이것은 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신 것이다.
그날 이후 나는 매번 위험이 있거나 통증이 있을 때 당시에 아무리 심각해보여도 단지 내가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기만 하면 어머니는 아무 일도 아니고 잠시 후 나을 거라고 하셨고 또 모든 병이 다 사라졌다. 나는 이는 모두 대법 사부님이 나를 보호해 주신 것임을 안다.
대법 사부님께 대한 감격하는 마음은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내 딸 역시 대법을 믿는데 매번 학습하다고 어려움을 만나면 사부님의 책을 들고 사부님께 절을 하는데 뜻이 매우 간절하다. 만일 다른 사람이 우리 앞에서 대법과 사부님께 나쁜 말을 하면 나는 늘 정중하게 알려주곤 한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선량한 사람들로 종래로 나쁜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 역시 점점 대법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고 자기 이익만 탐내거나 나쁜 심보를 갖지 않으면 선량하게 사람을 대하고 자신의 마음을 닦아 대법 중에서 자신을 바로잡고 있다.
다시 한 번 대법 사부님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7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