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요녕 대법제자
【정견망】
어릴 때 당숙(堂叔) 집에 70대 노인이 계셨다. 푸른 색 긴 도포를 입고 희고 긴 수염이 있었는데 긴 변발 위로 검은 색 모자를 쓰셨다. 당숙의 외숙이라 나는 그냥 할아버지라고 불렀다. 할아버지가 오실 때마다 매번 많은 사람들이 신기한 이야기를 들으러 오곤 했다.
할아버지는 수도인(修道人)으로 그는 자신이 닦는 문(門)을 ‘지반(地盤)’이라 했고 앞으로 ‘천반(天盤)’이라는 새로운 한 문(門)이 나올 거라고 하셨다. 그런데, 천반이란 이 문은 문도(門徒)들이 가장 많고 전하는 면적이 가장 넓으며 총주관자의 성이 목자(木子) 즉 이(李)씨라 하셨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어리둥절했고 지반과 천반이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누구도 분명히 말할 수 없었다.
그러다 1997년 봄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게 된 후에야 비로소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천반이란 문파가 바로 리훙쯔 사부님이 전하신 파룬따파 수련임을 알게 되었다. 주지하다시피 파룬따파는 1992년 전해져 나왔고 불과 몇 년만에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을 했으며 현재 이미 110여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되었다.
파룬따파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법리와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이한 효과는 수련자는 물론이고 진상을 잘 아는 세인들의 존경과 탄복을 받고 있다. 그러나 하늘의 뜻을 무시하고 민심을 거스른 강택민(江澤民 장쩌민)과 그 추종자들은 미친 듯이 대법 창시인과 파룬따파를 무함하고 대법 수련자들을 잔혹하게 해쳤다. 동서고금의 예언과 할아버지의 예언은 모두 파룬따파가 전해져 나오는 것을 예견했다.
귀주성(貴州省)에서 발견된 ‘장자석(藏字石)’ 등은 모두 공산당의 멸망을 분명히 가리킨다. 지금까지 중공 고위층에서 공안・검찰・법원 및 일반 경찰에 이르기까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했던 수많은 악인들이 이미 보응을 받았다.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이 하루 빨리 진상을 똑똑히 알고 박해를 중단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 자신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