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한 수련인으로서 만약 아주 오랜 시간 법리에 대해 새롭게 깨닫지 못한다면 장기간 한 층차에서 배회할 가능성이 아주 높으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공부하고 착실하게 사람마음을 닦는 두 방면에서 노력해서 정진해야 한다.
나는 전에 《전법륜》을 외우면서 〈기공은 사전문화다〉라는 절을 외울 때 사존께서 왜 이렇게 많은 사전문화를 말씀하셨는지 몰랐다. 그러다 〈기공은 사전문화다〉, 〈기공은 곧 수련이다〉, 〈연공해도 왜 공이 자라지 않는가〉라는 세 절을 다 외우고 난 후 문득 사존께서 왜 이 세 절을 연속해서 말씀하셨는지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 현대인들이 법을 얻는 것을 장애하는 삼대사론(三大邪論) 즉 진화론, 무신론, 유물론을 타파하기 위한 것이다.
법 암기를 통해 진정으로 내 머릿속 삼대사론을 타파하자 전에 신불(神佛)의 존재를 감성적으로 인식하던 데에서 지금은 내심에서 우러나와 이 세상에 정말로 신불이 존재함을 믿게 되었다. 사람이 하는 매 한 가지 일과 매 한 가지 생각을 신불은 모두 보고 계신다.
전에 《전법륜》 이 책을 보면서 아주 오랫동안 이 책에서 말한 것은 바로 수련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심성을 제고해 마지막에 신불로 수련 성취되는 것이라는 데 머물러 있었다. 지금 보니 이 책에서 말씀하신 것은 모두 사람 집착심의 심각한 해악과 어떻게 집착심을 제거하고 담담히 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전에 나는 사존께서 왜 우리더러 기공으로 병 치료를 한 예를 드시면서, 이 사람이 돈을 벌고 이름을 날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병을 치료해주어 자신의 덕(德)을 환자의 업력과 전환해 환자 대신 괴로움을 겪고 암환자 둘을 고쳐주고는 대신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하셨는지 명백하지 않았다. 지금은 분명해졌는데 사존께서는 이 한 가지 사례를 통해 우리더러 다른 것들을 알려주신 것이다.
내 층차에서 개인적으로 이해한 바에 따르면 이 사례를 통해 우리에게 명리에 집착하는 해로움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신 것이다. 명리심은 사람을 해쳐 인위적으로 덕을 업력으로 교환하게 만들어, 근기를 망치고 수련의 기연을 잃게 만든다. 업력이 너무 커지면 우주 중의 나쁜 사람이 되는데 집착하며, 깨닫지 못하면 훼멸될 위험에 처한다. 기공으로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 명리에 크게 집착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덕을 업력으로 전환해 자신을 해친다. 아울러 우리가 속인 중에서 명리에 집착하고 추구하면 완만한 속도로 덕을 잃고 자신을 해치게 만든다. 그러니 한 수련인이라면 반드시 명리심을 제거해야 한다.
사존께서는 또 《전법륜》에서 어떤 사람이 가짜 기공 책을 보고 이 구절에 도리가 있다고 하는 작은 염두만으로도 한 마리 큰 뱀이 뛰쳐나와 몸에 달라붙은 이야기를 하셨다. 개인적인 이해로 사존께서는 이 사례를 통해 우리더러 수련인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모두 아주 중요함을 알려주신 것이다. 즉, 바르지 못한 염두는 좋지 않은 것을 초래하며 사념(邪念)은 사악한 영체를 초래할 수 있지만 정념(正念)은 정신(正神)의 가지(加持)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신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이미 결혼한 동수가 속으로 흠모하는 이성(혹은 이성 동수)이 자신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는 일을 만났다면 이는 사실 색마(色魔)와 사악의 교란이다. 이미 결혼한 한 수련인으로서 반드시 이런 이성에 대한 호감과 동경은 모두 사념(邪念)임을 사상에서 똑똑히 구별해야 한다. 만약 이런 사념에 따라 허망한 생각을 한다면 곧 사악한 영체가 몸에 달라붙을 수 있다. 만약 줄곧 청성하지 못하고 생각을 고치지 않는다면 사념이 횡행해 보다 사악한 영체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런 시간이 길어지면 병업(病業)이나 납치를 초래할 수 있다.
또 예를 들어 어떤 동수는 속인 사이트나 혹은 속인 드라마를 본다. 그럼 대량의 좋지 않은 것과 사악한 영체가 몸에 올라가도록 받아들인 것으로,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수련상태가 좋지 않거나 심지어 일락천장(一落千丈)할 수 있다.
수련인이라면 반드시 시시각각 바르지 못한 사상과 사념(邪念)을 똑똑히 구별하고 제거할 수 있어야 하며 시종 정념을 지니고 법에 의거해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8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