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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수필: “믿는 것이 우선”이란 법리에 대한 작은 인식

중국 대법제자 삼성(三省)

【정견망】

최근 두 가지 일을 통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믿는 것이 우선이고 보는 것은 나중”(《캐나다 법회설법》)이란 법리에 대해 약간의 새로운 인식과 체회(體會)가 생겼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어느 날 아침 6시가 지나자마자 전화벨이 울렸다. 보니 한 동창이 건 것으로 다른 동창들 몇몇과 다음날 모처에서 훠궈를 먹기로 약속했는데 신분증을 가져와야만 할인해준다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듣고 갈 수 없다고 했다. 신분증이 문제가 아니라 이튿날 법 공부하는 날이고 또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스케줄을 맞출 수 없었고 설사 시간이 된다 해도 진상을 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이미 다 진상을 알려주었다. 이에 갈 수 없다고 말하자 그녀는 안 된다면서 내가 꼭 와야 하며 내가 나오지 않으면 모두들 기다릴 것이며 내가 와야만 식사를 할 거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정말 가기 싫었다. 나가면 이날 하루가 소모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거절할까? 일을 빨리 끝내야 하니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 당신 말씀에 따를 테니 제자를 배치해주십시오.”

한 시간도 못되어 동창이 전화를 걸어왔다. 다른 친구들이 외지에 나가 있고 또 한 친구가 코로나 때문에 식당 예약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임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나는 전화를 끊고 아주 기뻤고 제때 법공부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주신 사부님의 배치에 감사드렸다.

2.

최근에 우리 지역에서 역병 상황이 악화되지 날마다 핵산검사를 했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동수가 보낸 이메일을 보니 이날 저녁 9시 반까지 시내 모든 가구를 다니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과 병원에 다녀간 사람들은 모두 검사를 받게 한다며 모두 발정념을 하자고 했다. 이 소식을 본 후 나는 전처럼 이런 저런 생각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걱정조차 하지 않았다. 나의 첫 일념은 바로 “사악의 극단적인 관리조치를 해체하며 일체는 우리 사부님 말씀에 따른다!”였다. 그리고 나는 30분 발정념을 했다. 저녁 6시와 9시에 또 추가로 발정념을 했다. 그 결과 이날 저녁, 내가 사는 소구(小區)에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고 며칠 후에도 관련 소식이 전혀 없었다. 지금까지도 이에 관련된 소식이 전혀 없었다.

이 두 가지 사건을 통해 나는 수련인은 곧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함을 체험했다. “믿는 것이 우선”인데 믿음은 기초다. 믿음이 있어야만 수련을 생각하고 수련할 수 있으며 실천할 수 있다. 수련 중에 어떤 일에 봉착하든 늘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정념(正念)이고 신념(神念)이다. 또한 자신의 정념을 견정하게 하고 정념 속에서 관념을 개변시킬 수 있으며 집착과 사람마음을 닦아 없애고 신(神)의 길 위를 걸어 승화하는 것이자 신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다. 진정한 믿음 백분의 백 믿음이 있어야지만 원만으로 걸어갈 수 있다.

개인의 작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8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