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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이 시간을 목숨처럼 준수하는 것을 보다

몽연련(夢連蓮)

【정견망】

나는 위하(渭河) 유역에 사는 대법제자다. 내가 2023년 설날 밤 꿈에 본 장면을 적어낸다.

나의 시선은 북녘의 서쪽 하늘에 머물러 있었다. 밤의 공기는 깨끗하지 않았고 희끄무레한 부유물이 있었다. 그리고 이 먼지들이 좌우로 흩날리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 후 고대 성벽의 대문 안에 있는 것 같은 상하좌우 빗장들이 저절로 열리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이 과정이 십여 초 동안 지속되었다.

빗장이 풀리는 순간 좌우로 문이 열리더니 안에 큰 황색 깃발이 서 있었다. 깃발은 높이가 약 50m, 폭이 100m, 좌우 양 끝에 깃대가 있었다. 황색 깃발 복판에는 한 일족의 성씨가 뚜렷하게 적혀 있었는데 바로 ‘조(趙)’였다. 이후 깃발은 지면에서 비스듬하게 아래쪽으로 빠르게 움직였고, 깃발 뒤러 우르릉거리며 수레가 지나가는 소리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한 천신(天神) 병단(兵團)이 ‘천계(天界)의 조서’에 따라 인간세계에 내려와 어떤 일을 완성하러 온 것임을 알았다. 천신(天神)은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땅에 내려오니 이미 낮이었는데 느낌상 불과 몇 초밖에 안 된 것 같았다.)

지상에 내려왔는데 약간 남쪽에 있는 동서로 향하는 강을 향했다. 뱃머리는 동쪽을 향했다. 내가 보니 천선(天船 하늘 배)은 길이가 약 500미터, 높이가 50미터에 달했고 배위에는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배안에는 전차와 전마, 천병천장 및 물품 등을 가득 싣고 있었다. 강물이 절반쯤 마른 상태라 천선 옆면에 바퀴가 많이 생겼다. 천병들은 땅에 내려온 후, 모두 인간 복장을 했고 모두 배 측면에서 배를 밀며 빠르게 나아갔다. 이것은 절대 목표 지점에 도달할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되며 그렇게 하면 아주 큰일이라는 뜻이었다. 나는 일의 급박한 정도를 느낄 수 있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제 3자인 나를 아무도 보지 못한 것 같다. 바로 이때 한 인솔자가 내게 고개를 돌리더니 말했다. “강동(江東)으로 가야 한다.”

겨우 이 몇 글자에 나도 나가서 배를 밀었다. 속으로 생각해보니 아마 동오(東吳) 손권(孫權)의 땅인가 싶었다. 그 인솔자가 내 말을 인정하는 것처럼 나를 돌아보더니, 이 길만 지나면 배가 곧 장강(長江)에 들어가니 더는 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아울러 반드시 정확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며, 일을 처리할 시기(時機)를 지체해선 안 된다고 했다.

[선체가 강으로 들어간 곳이 아마도 한강(漢江) 수계 중간쯤 되는 것 같았다.]

이때 꿈에서도 천신이 시간에 쫓겨 시간을 엄수하려는 긴박감을 느낄 수 있었다. 전체 꿈 장면은 불과 30초도 되지 않았다.

나는 여기서 천신의 책임감 및 하늘의 때와 하늘의 일은 절대 어길 수 없다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것은 본분이자 사부님의 명령이며 하늘의 책무이니 절대로 어길 수 없다.

그렇다면 대법제자가 맹세를 실현하는 과정은 더 엄숙하고 신성하며 장엄한 수련과정일 것이며 더 나아가 사존에 의해 성취되는 과정일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