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어제 새벽 3시 자명종이 울리기 바로 직전,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꾸었다. 꿈에 어느 공장 장면이 나타났는데, 공장은 마비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도태되어 많은 일자리가 없어진 것을 의념으로 알았다.
또 한 도시의 장면이 나타났고, 도시에서도 많은 이들이 도태되었다. 이렇게 큰 도시에 살아 있는 사람이 희소했고 그들은 이사 갔다. 다른 도시로 옮겼고 다른 도시에 남은 사람들과 합치면 사람이 좀 많아졌다. 한편, 버려져서 텅 빈 도시들은 인적이 끊겼다. 그리고 또 한밤의 장면이 나타났는데, 도처가 다 어둡고 불빛이 없었다. 하지만 대법제자가 사는 곳에는 오히려 불빛이 있어 주위에 빛을 비췄고, 많은 사람들이 대법제자 주위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나더러 일어나서 연공하라고 재촉하는 알람이 울렸다.
요 며칠 진상을 알리다 일부 좌절을 겪어서 나는 좀 가라앉아 있었다. 이 꿈은 마땅히 제자더러 시간이 긴박하니 의기소침해선 안 되며 수련에 정진해야 한다고 점화하는 것이다. 대법제자는 중생의 희망이다.
글로 써서 여러분들과 나누니 함께 정진합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