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뉴스를 보면 가끔 요양원에서 간병인이 노인의 뺨을 수십 대 때리고 도리어 노인이 용서해달라고 빈다. 또 학교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다른 여학생을 마구 구타하거나 모욕하는 일들이 자주 발생한다. 어린 소녀들이 손에 담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다거나 아동학대 또 공공장소에서 사적인 보복을 하거나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토막 내는 등등.
이런 사건들을 보면서 나는 사악한 공산당이 정말로 아주 좋았던 중국인들을 마귀(魔鬼)로 만들어버린 것을 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중국인들은 수십 년에 걸친 당 문화 선전에 독해되어 미친 듯이 돈을 추구할 뿐 정신적인 추구는 전혀 없다. 이렇게 경박한 사회에서 사람마다 모두 휴대폰을 갖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데 인터넷은 폭력, 음란물 및 금전 숭배로 가득 차 신주대지(神州大地 중국) 자손들을 끊임없이 침식하며 독해하고 있다.
사회 도처에서 사소한 일로 싸우는 중국인들과, 자녀 교육을 위해 집에서 멋대로 고함을 지르고 소리치는 부모들을 볼 수 있다. 일찍이 5천 년간 예의의 나라였던 중국이 불과 수십 년 만에 마귀들이 횡행하는 사회로 변했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마치 마귀가 중국인들의 내심 깊은 곳에 있던 이기적이고 냉정한 면을 일깨운 것처럼 모두들 아주 폭력적이고 비뚤어졌으며 냉혹하게 변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는 혼탁한 세상속의 한 가닥 맑은 시냇물이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진선인(真善忍) 높은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사람들이다. 많은 대법제자들을 보면 자비롭고 친절하며 상화롭고 차분해 보인다. 말하는 것도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고 차분하게 천천히 말하며 옥(玉)처럼 따스하면서도 겸손한 군자의 풍격이 있다.
그러나 일부 대법 수련인들은 아직도 당 문화의 독소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해, 큰 소리로 떠들고, 조급하며, 화를 잘 내고, 미워하고, 쟁투하며, 남을 경멸하고, 질투한다.
나 자신도 당 문화의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깨끗이 제거할 수 없었다. 특히 아이들을 큰 소리로 꾸짖었고, 아이들에게 화를 냈으며, 조급하고 화를 잘 냈다. 대법제자가 심성을 지키지 않을 때면 바로 마성(魔性)이 크게 폭발 할 때인데 이때 사당에 의해 마귀로 변한 중국인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그럴 때면 자신이 오늘날의 중국인과 똑같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진다.
우리는 마땅히 혼탁한 세상에서 한 떨기 깨끗한 연꽃이 되어야 하고, 세상 풍속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막는 한 갈래 깨끗한 흐름이어야 하며 지금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는가? 전통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전통의 신전문화(神傳文化)의 길을 걸어가 언행거지(言行擧止 말과 행동)에서 전통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여기서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소견을 말해보고자 한다.
첫째, 생활의 세부적인 사항에서 수련인이라면 마땅히 폭력・음란・당 문화의 세뇌로 가득 찬 핸드폰 영상, 드라마, 게임 및 인터넷 소설을 끊어버려야 한다. 이런 것들은 정진하는 수련인들에게는 모두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들이지만, 아직도 자신에게 엄격하지 못한 수련생들이 많이 존재한다. 나 자신도 그 중 하나다.
예전에 나는 이런 사소한 일들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면 대단히 두렵다.” 우리가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지 않으면 곧 자신을 속인과 혼동하는 것인데 이럴 때면 어떻게 수련인이 속인보다 훨씬 높은 것을 체현해낼 수 있겠는가? 또 어떻게 대법을 실증할 수 있겠는가?
1. 정(靜)
조용히 하는 것이다. 걷거나, 말하거나, 문을 여닫을 때 조용히 해야 한다. 시끄럽게 굴거나 소란스럽지 않아야 하며 차분하게 이지적으로 모든 것을 신중히 생각한 후에 행동해야 한다. 여자라면 온유하고 조용해야 하며 마치 물처럼 차분해야 한다. 남자라면 예의 바르고 정중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때 배우러 다니는 사람은 모두 가부좌를 중시했으며, 앉는 데는 자세를 중시했고, 붓을 잡는 데는 기를 운행하여 호흡함을 중시했으며, 각 업종은 모두 마음을 깨끗이(淨心) 하고, 호흡 조절(調息)을 중시했는데 전반 사회는 모두 이런 상태에 처해 있었다.”(《전법륜》)
이것은 어떤 상태일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조용한(靜)’ 상태라고 이해한다. 현재 사악한 당이 통치하는 중국에서는 아주 시끄러운 음악, 귀가 먹먹한 클럽, 미친 듯이 열광하는 경기장 등이 모두 의식적으로 사람을 시끄럽고 미치게 하고 이지(理智)를 상실하게 만든다.
2. 예(禮)
중국은 자고로 ‘예의의 나라(禮儀之邦)’였지만 안타깝게도 문명적인 이런 예의들은 모두 문화대혁명 당시 “진흙탕에서 몸을 뒹굴고 손에는 굳은살이 박이며 몸에 혁명충(역주: 이)을 기르는” 당 문화 때문에 깡그리 파괴되고 말았다. 조상들이 남긴 규범 역시 사람을 구속하는 낡고 부패한 ‘봉건주의’로 버려졌다. 지금의 중국인들은 사소한 예절에 구애받지 않고 멋대로 하면서 지저분하고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뜻을 품고서도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1]라고 말씀하셨다.
또 사부님은 늘 양복을 입고 구두를 신으셨으며, 단정하고 깔끔하게 입으시는 등 평소 옷차림으로도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주셨다. 수련인으로서 우리가 입는 옷 역시 깨끗하고 정결하며 단정해야 한다. 여자들 역시 여성스럽고 아름다우며 우아하고 품위 있게 입어야 한다.
3. 신(信)
오늘날 중국인들은 이미 신용을 지키지 않고 시간을 지키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멋대로 구실을 찾거나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아무 말이나 한다. 반면 고인(古人)은 “일낙천금(一諾千金 한번 한 약속은 천금과 같다)”, “말은 신용이 있어야 하고 행동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言必信、行必果)”, “말 한마디는 구정(九鼎)과 같은 무게가 있다”, “군자의 한마디 말은 4필의 말로도 따라잡기 어렵다(君子一言,駟馬難追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의미)”라고 하거나 심지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다.
수련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현재 중국인들과 확연히 달라야 하는데 왜냐하면 수련인은 ‘진(真)’을 중시하는 동시에 사소한 문제에서도 마땅히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서 일반인들도 수련인의 남다른 면모를 볼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4. 인(忍)
겸손, 인내, 다투지 않음, 화를 내지 않는 것. 자고로 중국인들은 늘 “조화를 중시했고”, “잠시 풍파를 참아내 한 걸음 물러서면 드넓은 세상”이라거나 “재상의 뱃속은 배를 저을 수 있을 정도로 넓다”고 했고 ‘해함(海涵 바다처럼 넓은 아량)’을 강조했다.
즉 “손해를 보는 것이 복(福)”이라고 했고 유가에서는 ‘인(仁)’을 강조했다. 고대에 사람이 화를 내는 것은 아주 함양(涵養)이 없는 것으로 체통을 잃고 신분을 잃은 표현으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천 년간 유전되어 온 전통문화는 이미 ‘투쟁철학’을 신봉하고 “남이 나를 건드리지 않으면 나도 남을 건드리지 않지만 남이 나를 건드리면 나도 반드시 남을 건드린다”는 당 문화로 대체되었다.
5. 미워하지 않기
원한(怨恨), 불만, 불평, 평형을 못함, 질투는 모두 ‘증오(悍)’와 ‘사(私)’에 내원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또 ‘증오’는 바로 공산사령(共產邪靈) 특유의 것이다. 반면 전통문화에서는 “천명을 알고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라(樂天知命)”, “만족함을 알고 늘 즐거워하라”, “고생을 낙으로 삼아라(以苦爲樂)”, “가난을 편안히 여기고 도를 즐겨라(安貧樂道)”, “황금 보기를 돌처럼 여겨라”라고 했다.
사실 언행거지 방면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보다 많은 세부적인 내용들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은 단지 여러분들의 보다 좋은 의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일 뿐이다.
자신에게 존재하는 당 문화의 문제에 대해 약간의 새로운 인식이 있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부당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서: 《정진요지》〈성자(聖者)〉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