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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무구(無慾無求)

대법제자

【정견망】

사람에게 욕망이 있으면 곧 구함이 있고 일시적인 이익을 얻으면 사람은 또 욕망에 이끌려 욕망의 노예가 된다. 이 욕망은 생기는 기점이 ‘위사(爲私)’한 것으로 그것의 특성이 탐욕적이고 점유욕(占有慾)이 아주 강해서 영원히 만족할 수 없다. 때문에 욕망은 곧 밑바닥이 없는 구멍과 같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어느 것이 진정으로 당신 자신이 생각한 것이고, 어느 것이 외래요소가 당신을 통제하여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든지 상관없이, 당신의 욕망을 이끌고, 당신의 각종 중독적인 기호를 흡인하는지 똑똑히 분별하지 못한다.” [1]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알려주신 법은 나로 하여금 욕망이 생겨남은 단지 개인적인 기호에 불과한 게 아니라 소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으로 욕망의 배후에는 사악한 요소가 조종하고 통제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본다면 대법제자가 자신의 욕망을 억제할 때는 이 또한 법을 바로잡는 일부분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자신의 우주 체계에서 바르지 못한 요소를 바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의 상태는 개인의 각도에 서서 자신의 집착과 욕망을 제거한 것으로 진정으로 정법의 기점에 서서 문제를 보지 못했다. 때문에 늘 수련이 아주 고달프고 아주 피곤하며 아주 짜증난다고 느꼈는데 왜냐하면 개인의 기점에 섬과 동시에 구우주(舊宇宙)의 사(私)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욕망은 그 자체가 바로 구우주의 산물이며 우주 중에서 변이된 물질이다. 신우주(新宇宙)의 특성은 무사무아(無私無我)하지만 구우주의 특성은 위사위아(爲私爲我)하기에 욕망이 생길 때면 바로 당신 자신의 공간장 속 변이 물질이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당신은 자신의 진실한 생각이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법에 동화하지 않은 그 부분의 표준은 구우주의 표준이다. 때문에 당신의 욕망이 나타날 때 당신은 아주 정상적이라고 여기며 무슨 잘못이 없다고 여길 수 있다. 때로 당신은 아마 생활이 본래 이런 게 아닌가? 라고 여길 것이다.

수련 중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나의 욕망이 언제 어디서나 늘 나타날 수 있고 자신도 법으로 이런 염두를 대조해야 함을 알지만 생각은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잠재의식 속에서 늘 자신에게 구실을 찾아서 이 욕망이 생존할 수 있게 하고 조금씩 자양한 것이다. 욕망이란 마치 큰 야수(野獸)를 기르는 것과 같아서 당신의 욕망이 강대할 때면 당신은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며 당신이 완전히 이 야수에게 지배당할 때면 당신은 어찌할 수 없고 소극적으로 된다.

대법제자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기 때문에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가 나타날 때면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의 손을 끌어 바른 길로 인도해 길을 잃고 소극적으로 되지 않게 하고 제자가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신다.

욕망이 포함하는 범위는 아주 광범위해서 단순히 어느 물건에 대한 집착이 아니며, 타인에 대한 통제욕과 타인을 개변하려는 염두도 모두 욕망의 체현이다. 또 자신의 수련이 아주 고달프다고 생각할 때도 사실 모두 자신의 욕망을 달성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다. 덕성(德性)이 높은 속인마저도 욕망을 아주 담담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데 대법제자인 내가 아직도 이런 상태니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부끄럽다.

어제 한 가지 작은 일을 통해 자신의 목적성이 아주 강한 것이 폭로되었다. 딸과 함께 버스를 타는데 차의 종점이 어딘지 몰라 딸은 뒤에서 따라오게 하고 버스 표지판 쪽으로 갔다. 나는 아주 정상적으로 간다고 느꼈는데 아이가 내게 알려주었다.

“뒤에서도 엄마 마음을 볼 수 있어요. 목적성이 너무 강해서 한눈에 보여요.”

딸의 말을 들은 후 나는 깜짝 놀랐다. 원래 스스로 정상이라고 여겼던 일들이 왜 다른 사람이 보기에 목적성이 그렇게 강해 보인단 말인가? 보아하니 나의 욕망과 점유욕이 아주 커서 자신마저 자각하지 못할 정도가 되어 사부님께서 딸을 이용해 욕망을 담담히 내려놓고 빨리 제고해 올라가라고 제자를 점화해주신 것이다.

점유욕은 또 당신에게 일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데, 마치 뜨거운 물속에 들어간 청개구리처럼 조금씩 당신을 집어삼키고 방향을 잃고 선천적인 본성(本性)을 잃게 만든다. 지금 보니 나의 평소 일사일념(一思一念)에 아주 많은 욕망과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 끼어 있었기 때문에 비로소 고통스럽고 피곤하다고 느꼈던 것이다. 이는 내가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하고 가늠하고 바로잡지 못한 것으로 이것이 바로 정진하지 못하며 신사신법(信師信法)하지 못하는 체현이다. 미혹속에 있는 우리는 매 한걸음도 사부님의 가호를 벗어나거나 대법에서 이탈할 수 없다. 당신이 인위적인 생각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주장할 때면 아마 당신은 욕망과 집착에 이끌려 움직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무욕무구(無慾無求)의 상태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가장 좋다.

현 단계에서 작은 수련체험이니 바르지 못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설법》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