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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가옥을 비껴간 대화재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 대법제자

【정견망】

셸번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남서부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지난 4~5년 동안 월남 출신의 한 대법제자가 줄곧 대법진상을 알리고 연꽃이 달린 진상자료를 배포해왔다. 그러다 지난 5월 말, 노바스코샤 역사상 가장 큰 산불이 셸번 남쪽 배링턴 호수 지역에서 발생했다. 며칠 후 이 불은 마을 중심에서 불과 3분 거리에 있는 셸번 외곽의 로즈웨이 병원을 불태웠다.

당시 상황은 아주 위급해보였다. 하지만 신(神)은 진상을 아는 선량한 사람들은 지켜주셨다. 며칠 동안 계속해서 내린 비와, 캐나다와 미국 등에서 온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친 덕분에 셸번 변두리에서 불길이 진압되었고 배링턴 호수 지역의 화재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진압된 것이다.

전례 없는 이번 산불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기적을 만들어냈다.

캐나다 텔레비전 방송(CTV) 보도에 따르면, 대피 후 집으로 돌아온 한 부부가 자신의 오두막이 온전하고 불이 집에서 불과 20미터 떨어진 곳에서 멈춘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쉘번과 그 주변의 집들은 모두 목조주택인데 불길이 불과 20미터 떨어진 곳까지 왔음에도 전혀 불에 타지 않았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기적은 이 부부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다. 월남 동수가 차를 몰고 집을 확인하러 갔을 때, 대 화재가 지나간 후 사방이 불에 탄 재만 남았지만 오두막과 그 주변은 연기와 불의 흔적조차 없이 무사한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당장 들어가서 살아도 될 정도였다. 한마디로 말해 마치 화마(火魔)가 눈을 크게 뜨고 이 사람들의 집만 우회한 것 같았다. 월남 동수의 한 동료는 이번 화재에서 오두막이 무사한 것을 보고는 “마치 누군가 우리 집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놀라움과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고해상도 사진

그럼 대체 누가 이 사람들의 집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일까? 잇따라 발생한 이 기적을 과연 ‘우연’이나 ‘행운’이라고만 설명할 수 있는 걸까? 동수는 사진과 영상을 찍어 여러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기적을 견증한 동시에 사람들이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왜 이런 기적이 발생했는지 한번 생각해보길 바랐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