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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관념과 집착의 근원을 어떻게 청리할 것인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부터 사부님께서 내 운명을 바꿔주셨고 이 길은 속인의 지평선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자신을 정화하고 자신을 제고해야 하는데 즉 신(神)의 길을 걷는 것이다.

수련인에 대해 말하자면 명리정(名利情)에 집착하고 사람의 것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걷는 것처럼 아주 힘들다. 짐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면 힘들어서 안 되고,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해져서 종점(終點) 즉 수련의 종점까지 도달하기란 아주 어렵다.

이를 통해 나는 진일보로 일부 관념들을 이끌어냈다. 내가 수련을 선택했는데 인생에서 다양한 만남이나 각종 은혜와 원한이 어찌하여 갈수록 더 줄어들지 않는가? 생활이 간단하고 단순하면 짐도 가벼워지며 오직 먹고 살 수만 있다면, 남들처럼 소위 인생의 행복이란 산봉우리를 기어 올라갈 필요가 없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집착도 갈수록 줄어들고 철저히 청정무위(清淨無爲) 할 수 있을 것이다. 줄곧 부동심(不動心 마음이 흔들리지 않음)의 수련상태를 유지해야만 비로소 이성적이고 지혜로운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현실 생활과 업무 중에서 나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가급적 나 자신을 단순하게 만들고, 마음에 아무런 걸림도 없는 아름다움을 상상하면서, 층차의 제고와 세속을 어떠어떠하게 초탈할 것을 환상했다.

나는 줄곧 나의 일부 인식이 정면(正面)적이며, 어느 정도 이치를 깨달았고 심신의 승화가 있다고 여겨왔다. 그러나 각양각색의 마난(魔難)을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충격을 받으면 단순해질 수 없었고, 마음에 아무런 걸림이 없는 것도 불가능했다. 아무리 해도 세속을 초탈하는 것이 불가능했을 때에야 비로소 수련이란 내가 생각한 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대단히 엄숙한 일임을 깨달았다.

냉정하게, 자신의 수련을 가늠해보고 안으로 집착을 찾았을 때, 나는 오히려 소위 인식 안에 심각한 사심(私心)과 위사위아(爲私爲我)의 관념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사심은 이렇게 표현되었다. 자아(自我)를 수호하고, 스스로 소위 편안한 수련 환경을 배치해, 자신의 관념(겉으로는 정정당당하게 보임)과 이익이 충격과 손실을 받지 않도록 보호했다. 인생의 다양한 만남 및 각종 은혜와 원한을 배척한 것은 사실 고통이 두렵고 마난이 두려웠던 것이다. 즉, 관(關)을 넘기를 두려워하고 고험을 두려워했다.

생각해보라, 만약 누가 나를 좋지 않게 대하고 누가 자신의 이익을 건드리고 누가 내 명예를 훼손하며, 각종 은혜와 원한이 속출하는데 모두 상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이런 사람들과 딸려온 일들을 마음속에서 몰아내거나, 심지어 정말로 그들을 멀리하는 것을 수련이라고 칠 수 있겠는가?

무엇이 진정으로 단순하며 청정무위(清淨無爲)한 것인가? 형식적으로 단순하고 환경이 청정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집착이 없고 사상이 단순하고 청정하며 잡념이 없고 욕망이나 구함이 없는 것이다.

물질이익을 추구하지 않음이 아무런 물질 이익도 없는 게 아니며 물질 이익이 많든 적든 마음속으로 중시하지 않는 것이다. 내려놓는 것이 물질을 버려야만 수련이 높고 깨달음이 투철하다는 것은 아니다.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에는 늘 각종 고험과 관을 지나게 마련이다. 이는 바로 수련자의 업력(業力)인바 그중 일부를 부동한 층차에 배치해 수련자의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제고하는데 사용하는 것이다. 만약 현실을 도피하고, 어려움을 배척하며, 관(關)을 넘기길 회피하고, 안일함을 추구하면서 오직 편안하고 순조롭게 자신이 바라는 대로 이뤄지기만 바란다면 이것은 수련이 아니다.

구우주(舊宇宙)의 근본속성은 위사(爲私)한 것으로, 오직 대법에 완전히 동화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면 당신은 이 사(私)에 이끌려 행동할 것이다. 나는 일체 집착의 근원이 모두 사(私)에서 나옴을 깨달았다.

이 사(私)를 닦아 버리는 것이 간단히 나뭇가지를 잘라내는 것과 같을 수는 없다. 가령, 사(私)를 하나의 큰 나무로 본다면 여기서 갈라져 나온 가지는 바로 이익심, 질투심, 쟁투심, 강한 식욕 등 다양한 집착심과 욕망들이다. 이 가지들은 긴 것도 있고 짧은 것도 있으며 굵은 것도 있고 가는 것도 있는데 단지 이들 가지만 잘라버려서는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해도 모두 헛수고다. 오직 이 사(私)라는 큰 나무, 구우주의 큰 나무를 뿌리째 뽑아버려 완전히 제거해야만 비로소 환골탈태해서 사(私)에서 걸어 나오고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현 단계에서 작은 수련 깨달음으로 층차에 한계가 있다. 만약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주기 바란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3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