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
【정견망】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마지막 구절에서 “여러분이 돌아가서 시간을 다그쳐 착실히 수련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당부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착실한 수련인가?
사부님께서는 《홍음》에서 이미 아주 똑똑히 말씀하셨다.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해내어야 수련이로다”
(《홍음》〈착실한 수련〉)
내가 이해하기에 착실한 수련은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법을 잘 배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마다 대조해서 해내는 것이다. 즉, 법 공부와 안으로 찾음을 실제 일에 직면했을 때 결합시켜 매 한 가지 일마다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자신을 제고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일을 할 때 법에 따라 할 수 있다면, 그럼 우리는 반드시 일을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법에 따라 하지 않는다면, 즉 사람 마음에 따라 행동한다면, 일이 잘 되지 않을 것이다.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여부는 우리 사상이 정념(正念)인가 아니면 사람 마음(人心)인가에 달려 있다.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은 어떻게 정념을 강화하고 사람 마음을 감소시키고 약화시킬 것인가이다.
법을 많이 배우면 정념을 강화할 수 있고, 안으로 찾으면 사람 마음을 감소시키고 약화시킬 수 있는데, 실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두 가지를 결합해서 진정으로 해낼 수 있어야 착실한 수련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매번 한 가지 일을 한 후, 늘 대법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한번 가늠해보는 것이다. 만약 표준에 도달했다면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그럼 반드시 사람 마음에 좌우되었을 것이다. 사람 마음을 찾은 후 즉시 정념(正念)으로 제거한다.
때로 일이 너무 바빠서 당시에 대조할 시간이 없다면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신이 하루 동안 한 일을 종합적으로 가늠해 보고 이렇게 발견한 사람 마음을 모두 청리할 수 있다. 이렇게 발전해나가면 매번 한 가지 일을 잘못할 때마다 늘 제고가 있고 사람 마음이 갈수록 줄어들고 갈수록 약해질 것이며 수련중의 저애력이 갈수록 작아져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갈수록 잘할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법을 실증하는 노정의 요구를 따라갈 수 있다.
사실, 여러분 모두 실제 일을 만났을 때 종종 늘 정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일을 잘하지 못하는가? 바로 사람 마음에 좌우되었기 때문이다. 즉, 사람 마음이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사람 마음이 당신의 대뇌를 주재한 것이다. 때문에 장기간 착실한 수련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약화시켜야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꾸준히 잘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할 수 있는 근본적인 보장이다.
사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속담이 있다. 즉, 자신이 한 어떤 일에서 실패했을 때, 실패의 원인을 잘 총괄하고 이 과정에서 교훈을 얻어야만 다음에 성공할 수 있다. 우리 어떤 동수들은 종종 이 점을 간과하는데, 일을 끝내고 나서는 흐지부지 넘어가고, 다음에 또 같은 사람 마음에 좌우지되어 여전히 일을 잘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이룬다.
한 수련인(修煉人)으로서 수련 중에 어떤 일을 잘못하는 것은 두렵지 않다. 두려운 것은 자신을 수련하지 않아 다음에 또 사람 마음에 좌우되어 여전히 일을 잘하지 못하는 것이다. 오직 착실한 수련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제고해야만 비로소 법속에서 진정으로 성숙해질 수 있다.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 진정한 저애력은 구세력이나 중공 사당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공간장 속의 사람 마음에서 온다. 진정으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할 수 없다면, 곧 변칙적으로 사람 마음을 남겨놓는 것과 같고 이는 곧 구세력이 틈 탈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같으며, 구세력의 배치를 완전하게 해주는 것과 같다. 오직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고 사람 마음을 없애야만 비로소 정념(正念)의 주도하에서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할 수 있고, 구세력의 교란을 방지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법을 실증하는 길을 안정적으로 걸어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잘 완성할 수 있다.
법 공부는 안으로 찾음을 대체할 수 없다. 우리 공간장 속의 사람 마음이 우리가 법을 배운다고 해서 자동으로 소실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오직 착실하고 착실하게 안으로 찾아야만 사람 마음을 제거할 수 있다. 법 공부와 안으로 찾음을 실제 일에 직면해 결합하고, 일마다 대조하고 진정으로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는 것은 우리가 수련에서 제고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하기 위해 반드시 걸어가야 할 길이다.
개인의 얕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4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