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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 태산에 오르다

산동(山東) 대법제자

【정견망】

태산(泰山)은 오악(五嶽)의 으뜸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한 선산(仙山)이며 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인묵객(文人墨客)들이 이 산에 올라 참배해왔다. 고대에 제왕(帝王)이 즉위하면 태산에 가서 봉선대전(封禪大典)을 거행해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고 복을 빌었다.

내가 어릴 때 할아버지는 태산은 신선들이 사는 곳으로 많은 신선들이 동굴에서 수련하고 있다고 알려주셨다. 할아버지는 또 내게 벽하원군(碧霞元君), 석감당(石敢當), 최문자(崔文字)의 전설 등 많은 신선들이 수련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다. 때문에 나는 어릴 때부터 태산을 대단히 존경했고 늘 신선을 만나 뵙기를 갈망했다.

1997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사부님의 배치로 여러 차례 태산에 와서 세인(世人)들과 성연(聖緣)을 맺었다. 오늘은 내가 이모와 태산에 올라가 성연을 맺은 경험을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

1. 대법을 얻어 얼굴이 환해진 이모

2019년, 꽃피는 봄이 오자 고희가 다 된 이모가 홀로 남방(南方)에서 산동(山東)으로 오셨다. 이모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눈앞이 환해졌고, 얼굴이 붉고 윤기가 흐르며 피부가 매끄럽고 생기가 넘쳐 속인과는 전혀 달랐다.

아버지가 기뻐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이모가 다시 젊어진 것 좀 보거라!”

이모가 대답했다.

“형부가 작년에 셋째(역주: 필자를 가리킴)와 저희 집에 오신 후 셋째를 따라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있었던 소뇌 위축, 두통, 위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며, 다리 통증,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환이 다 좋아졌어요. 처음 몇 년 동안은 소뇌가 위축되어 늘 집을 찾아오지 못해서 혼자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보세요! 지금은 제가 얼마나 활력이 넘치는지! 또 혼자서 이렇게 비행기를 타고 멀리 여행도 할 수 있답니다.”

아버지가 말했다.

“큰 처제는 연공하더니 모습이 많이 변했네. 잘 연마해봐.”

내 기억에 2008년 황금색 유채꽃이 온 산을 뒤덮을 때의 일이었다. 당시 나는 어머니를 모시고 남방에 있는 외갓집에 다녀간 적이 있다. 도착한 다음 날 아침, 나는 외갓집 뒷마당 언덕에 가서 연공했다. 1999년 사악(邪惡)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약 10년 동안 야외에서 연공한 적이 없었다. 눈앞에 흐드러지게 핀 산꽃들을 보면서 새가 지저귀는 소리를 들으며 꽃향기를 맡으며 연공하니 몸과 마음이 더없이 상쾌함을 느꼈고, 연공 중에 마치 다시 99년 이전의 그런 상화롭고 즐거운 연공장으로 되돌아간 것 같았다.

그때 이모는 마당에서 아침 준비를 하다 내가 연공하는 것을 보셨다. 나중에 내게 와서 물었다.

“셋째야, 네가 연마한 게 어떤 공법(功法)이니? 동작이 이렇게 시원시원하고 자세도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구나.”

내가 웃으며 대답했다.

“이모, 저는 파룬궁을 연마했어요.”

그러자 이모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며 말씀하셨다.

“이게 파룬궁이라고? 아주 좋구나, 나도 따라서 배울 수 있을까?”

이 말을 듣자 너무 기뻐서 얼른 대답했다.

“그럼요,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이모, 그거 아세요? 저는 바로 이 문제 때문에 왔답니다.”

이렇게 외갓집에서 일주일을 지내면서 나는 먼저 이모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날마다 이모와 함께 법을 공부하고 연공했다. 이모는 근기가 아주 좋아서 시작하자마자 천목(天目)이 열려 사부님 법신을 보았으며, 다른 공간의 수많은 아름다운 광경들을 보았다.

사촌 여동생은 이모가 나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는 처음에는 좀 두려워하면서 얼굴을 찌푸렸다. 내가 이모와 함께 사촌 여동생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자 그녀는 곧 진상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자발적으로 이모에게 전자책 사용법을 알려줘 대법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어느 날 내가 이모와 함께 MP3를 사러 매장에 가서 사부님 설법과 연공 음악을 녹음하려고 했다. 우리가 가게에서 MP3를 살 때 재미있는 일이 있었다. 이모가 빨간색 MP3를 골랐는데 내가 열어보니 그 안에는 이미 사부님 설법, 연공음악, 그리고 《구평(九評)》이 들어 있었다. 나와 이모는 사부님께서 일찍이 제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마련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2. 태산을 오르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함

이번에 이모가 산동에 온 것은 친척을 방문하는 것과 함께 또 한 가지 소원이 있으셨다. 이모는 젊을 때 산동에 여러 번 와서 태산에 놀러가고 싶었지만,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모는 나와 함께 태산에 오르기를 간절히 원하셨다. 아버지는 이모가 나이가 많아서 감당할 수 없을까 우려해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으셨다.

그러자 이모가 말했다.

“형부, 제가 젊을 때는 온 몸에 병이 있어서 산동에 여러 번 왔지만 태산에 오르는 건 꿈도 꾸지 못했어요. 하지만 보세요, 지금은 나이는 들었지만 파룬궁을 연마한 후, 온몸의 병이 다 좋아졌고, 젊을 때보다 몸이 더 좋아졌어요. 셋째와 함께 가니 마음 놓으세요!”

5월 어느 날, 밝은 태양이 높이 비추는 가운데, 나는 이모를 모시고 고속버스를 타고 태산에 도착했다. 현지 동수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다. 그날 밤 우리는 동수의 집에서 묵었다. 모두 비록 일면식도 없었지만, 한 번 만나자마자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한 노동수(老同修)는 우리에게 자신이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아 사악의 박해를 받았고 사악에 의해 강제 수용소에 보내진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노교소에서 출소하기 전 악인은 동수의 신사신법(信師信法)이 반석처럼 단단한 것을 보고 또한 동수에게 큰 감화력이 있어서 근본적으로 동수를 전화(轉化 전향)시킬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잔인하게도 음식에 독극물을 넣었다. 현지 ‘610’(파룬궁 박해 조직), 경찰, 동사무소는 더 이상 동수를 괴롭히지 않았는데 그들은 동수가 집에 돌아가도 오래 살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노동수는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집에 돌아온 후로 줄곧 아주 건강했고, 그 어떤 이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날마다 밖에 나가 바쁘게 세 가지 일을 했다. 사실 수련인은 모두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일체 마난을 감당하셨음을 안다.

지난 1, 2년 610 두목이 우연히 동수가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랐고 동수에게 감탄했으며 더는 그녀를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와 이모는 이 말을 듣고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은혜에 마음속으로 감사드렸고, 또한 대법에 대한 동수의 반석과 같은 굳건한 정신에 탄복했다.

이모가 몹시 감격해서 말했다.

“저는 늦게 입문했고 또 고향에서 혼자 수련했어요. 1년 넘게 꿈속에서 사부님을 여러 번 뵈었는데,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점오(點悟)하고 격려해 주셨어요. 비록 수련의 길이 험난하다고 느끼지만,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보호가 있기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홍음》〈태산에 올라〉에서 제자들에게 어떻게 수련하고 어떻게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빨리 각종 사람 마음을 닦아 버려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수련의 기연(機緣)을 소중히 여기고, 많은 사람을 구하고, 서약을 실천해야만 원만해서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차를 타고 홍문(紅門)에 도착했다. 만선루(萬仙樓) 진입로에서 나는 길가에 젊은 장애인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1위안 진상화폐를 꺼내며 그에게 말했다.

“젊은이, 당신에게 1위안을 주겠습니다. 부디 여기에 적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글자를 기억하세요.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장애인은 두 손으로 돈을 받더니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내가 삼퇴(三退) 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해주자 그는 선뜻 소년선봉대 탈퇴를 승낙했다.

산을 오르는 길에 우리는 하산하는 젊은이들을 여러 번 만났다. 그들은 모두 자발적으로 손에 든 지팡이를 이모에게 주었다. 이모는 모두 웃으면서 사양했다. 도중에 또 한 무리 젊은이들을 만났는데, 그중 한 아름다운 아가씨가 아주 열정적으로 이모에게 지팡이를 주려고 하면서 이모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다.

이모가 웃으며 대답했다.

“아가씨, 내일 모래면 일흔이랍니다. 하지만 조금도 피곤하지 않으니 지팡이는 필요 없어요. 감사합니다!”

그러자 아가씨가 이모의 억양을 듣고는 감격해서 말했다.

“와, 아주머니, 절대 칠십으로 보이지 않으세요. 또 억양을 들어보니 우리 고향분이시네요. 이런 곳에서 뵙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모가 반가운 듯 아가씨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아가씨, 우리는 정말 연분이 있네요!” 그리고는 곧 진상 펜던트를 꺼내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예쁜 진상 펜던트를 받았다. 그때 7, 8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고, 나는 그들에게 이모가 파룬궁을 연공해서 수혜를 본 일을 이야기했다. 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고 나서 나는 또 그들을 삼퇴 시켰다.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대법 호신부를 받아 들고 기뻐하며 떠났다.

우리가 마애각석(摩崖刻石) 앞으로 갔을 때, 한 젊은이가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그들의 촬영을 도와주면서 그들에게 파룬궁의 진실을 말하고, 삼퇴를 권유했다. 또한 그들에게 대법 호신부를 선물했다.

그들은 기뻐하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당대의 마애각석 옆에서 사진을 찍을 때 다행히 다른 공간에 있는 부처님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는데 오색 빛이 감돌았고 가운데 주황색 연화대 중앙에 불상이 있었다.

우리는 줄곧 길가에서 장애인과 구걸하는 노인들을 보면 모두 진상화폐를 주면서 진상을 알렸다. 이모가 기뻐하며 “우리가 어디 등산하러 왔나요, 우리는 사람을 구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모는 가는 길에 내내 원기가 왕성했고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었으며 싱글벙글 웃으며 내게 말했다.

“사부님의 가지가 있으니 나는 조금도 피곤한 줄 모르겠다.”

사실 나도 동감이었다.

3.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아, 영원토록 변하지 않아요!”

우리가 18반(盤) 가까이 올라갔을 때 길가에 앉아 있던 한 농촌 중년 여성을 보았다. 그녀는 볼이 발그레하고 윤기가 있으며 옷차림이 깔끔했으며, 푸른색 상의에 황토색 셔츠가 드러나게 입었고 옆에는 작은 보따리가 놓여 있었다. 우리는 별 생각 없이 곧바로 1위안짜리 진상화폐를 주었다. 나는 진상화폐에 적힌 글자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글자를 아시나요? 이 위에 적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두 손으로 진상화폐를 받아들고 고개를 끄덕이더니 간결하고 명쾌하게 “알아요, 나는 알아요, 잘 알아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대법진상을 안다는 말을 듣자마자, 이모와 웃으면서 계속 위로 올라갔다.

막 5, 6미터 정도 갔는데 갑자기 그 중년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우리를 향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아, 영원토록 변하지 않아요!” 쩌렁한 목소리가 산속에 울려 퍼졌다. 나는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고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그녀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고개를 도려 그녀를 돌아보며 손을 흔들었다.

이모가 “그녀에게 호신부를 하나 주거라!”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그녀가 잘 안다고 한 걸 보면 제 생각에 아마 마난에 떨어진 동수인 것 같아요? 그냥 내버려 두고 사람을 구해요!”

이모가 웃으며 말했다.

“내 생각에는 보통 사람 같지 않은데, 아마 대 신선(神仙)이 아닐까.”

나는 듣자마자 이모의 농담에 맞장구치며 “정말 대 신선일지도 몰라요!”라고 했다. 우리 둘 다 농담이라고 생각해 웃음을 참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우리는 정말로 농담이 아님을 알았다!

정오에 우리는 태산 정상에 올랐고 먼 곳을 바라보니 문득 흉금이 크고 넓어지는 것을 느꼈다. 고인(古人)이 “(태산에 오른 후) 굽어보니 뭇 산들이 작은 것을 본다(一覽眾山小)”는 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이모와 함께 사부님의 시 《홍음》〈태산에 올라〉를 외웠다.

태산(泰山)에 올라

높은 계단 천척길을 오르나니
가파른 굽이굽이 발걸음이 더디네
고개를 돌리니 마치 정법수련을 보는 듯
반공중에 멈추면 제도받기 어렵도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만근다리 옮기나니
괴로움을 참고 정진하며 집착을 버리네
천백만 대법제자
공성원만 이뤄 높은 곳에 있도다

우리는 평평한 큰 바위를 골라 앉은 후 발정념을 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저녁 무렵, 우리는 태산 기슭에 도착해서, 장거리 버스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이모가 빙그레 웃으며 신비하게 내게 물었다.

“너 태산에서 우리가 봤던 그 중년 부인이 누군지 아니?”

나는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모르겠는데요.”

이모가 웃으면서 내게 알려주었다.

“어젯밤 잠결에 사부님께서 벽하원군(碧霞元君)이 우리를 마중하러 내려왔다고 알려주셨어.”

그때 이 말을 듣고 나는 정말 놀랐고 또 기뻤다. 나는 모든 것이 사부님의 배치였으며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정법시기(正法時期) 대법제자로서 자신을 잘 수련하도록 노력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람을 많이 구하고, 서약을 실천해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부끄럽지 않고 사존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