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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서 걸어 나오다

대법제자

【정견망】

이 구절은 말하기는 간단하지만 해내려면 절대적으로 노력이 필요하다. 개인적인 수련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진정으로 해내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걸어 나오는 것이 아주 쉽다고 여겼는데, 그런 고대의 신선이나 고승・성인(聖人)・아사(雅士 고상한 선비)들을 따라서 자신이 마치 한가하게 떠도는 구름이나 자유로운 학처럼 여겼다. 마치 세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주 가련하게 여겨지는 등의 일부 감수(感受)가 있었고 자신은 아주 초탈해 나왔으며 소요자재(逍遙自在)를 추구한다고 여겼다. 또 일부 우주의 이치를 감수할 수 있다고 여겨 때로는 자신이 아주 크고 거대하며 중생을 내려다본다고 여겼다. 그러나 일부 소위 사람 속의 큰일에 부딪힐 때면 여전히 관(關)을 잘 넘지 못했고 심지어 한 것이 아주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원래 이런 것이니 자신은 이런 상황 하에서 끊임없이 수련할 필요가 있다고 여겼다.

자신이 정말로 진지하게 법을 공부하고 난 후에야 비로소 서서히 명백해지기 시작했는데 그야말로 천양지차다! 개인적인 이해로, 법 공부란 매 한 구절 법의 표면적인 뜻을 진정으로 명백해질 정도로 배우고 진지하게 사고해야 한다. 명백해진 후 어떻게 하는가는 이해가 투철해져서 또 해낼 수 있음에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공부다. 그저 법을 보기만 하고 읽기만 하거나 듣기만 하면서 한 강 두 강을 읽으면 끝나는 그런 것이 아니다.

머리를 써야 한다! 사고해야 한다! 느끼며 깨달아야 한다! 해내야 한다! 모두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겉모양이 아니며 임무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책임지는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개변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매 한 구절의 법은 가장 표면에서부터 정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매 한 구절 한 글자까지 진지하게 이해한다면 이미 아주 광대(廣大)하고 아주 방대(尨大)한 우주의 이치를 감수하고 깨달을 수 있으며, 모두 자신을 수련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는 개인적으로 이해한 것이니 아마 사람마다 이해 정도는 다를 수 있다. 그때의 나는 자신에게 대체 정말로 수련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기 시작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수련할 생각이 있는지 자신에게 끊임없이 물어보았다! 대체 어떻게 해야만 수련이라고 할 수 있는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는 것과 같은 며칠에 걸친 사고를 거쳐 자신의 사상을 조금씩 똑똑히 정리하자 원래 자신이 이런 문제를 자세히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 늘 관을 잘 넘기지 못하는가? 이는 자신이 진정으로 수련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자신이 관을 잘 넘기지 못할 때 내 사상 속에는 그 일과 그 마음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간주했는데, 수련마저 다 뒷전에 놓였고, 무슨 정념(正念)이며 무슨 평화(平和)도 제1위에 놓지 못했다!

사실 이런 것들은 개인적으로 보기에 모두 가장 중요한 것들이 아니다. 사람을 뛰쳐나오지 못한 것이다! 사람 속에서 걸어 나오지 못한 것이다! 그 껍데기를 벗어버리지 않아, 자신의 진념(真念)과 진아(真我)가 나아서 주도하지 못하게 했는데, 사람의 관념과 각종 사람의 집착을 지니며 각종 요소의 영향을 받았으니 진아(真我)도 나오지 못한 것이 아닌가! 짐작할 수 있다시피 어떻게 법을 공부했는가? 누가 법을 배우고 있는가? 자신이 진정으로 법을 배웠는가? 원래 나는 이렇게 큰 문제에 직면해 있었던 것이다.

사람 속에서 걸어 나오는 것은 수련에서 가장 우선적인 문제로 반드시 해내야만 한다. 정말로 큰 결심을 내리고 시시각각 늘 자신을 요구해야만 한다. 가장 먼저 사람에서 걸어 나온다는 것이 대체 무슨 의미인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는가? 만약 이것조차 모른다면 어떻게 걸어가겠는가? 사고(思考)하고, 끊임없이 사고하고, 법을 배우며, 사존의 요구에 따라 해야 하는데, 법을 배울 때는 곧 법을 배워야 하며 문제를 내려놓아야 한다. 법을 다 배우고 나면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사고해야 한다.

나는 사고하면서 진지하게 노력하는 정도 역시 수련 과정임을 발견했는데 당신은 정말 이 문제에 대한 답안을 알고 싶은가 아니면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가? 마치 고인(古人)이 한 가지 문제를 탐색하느라 1년을 견지하며 밤낮으로 생각하고 침식마저 잊고 오직 진정한 답안을 찾기 위해 했던 것처럼 나는 이런 정도로 노력한 적이 있는가? 대체 진심으로 수련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노력이 완전히 부족한지 여부는 행동을 통해 알 수 있다. 나는 정말로 그렇게 큰 공력을 들여야만 된다!

해낼 수 있다면 사실 약간의 점화나 또는 머릿속이 갑자기 명백해지는 것이 따라서 올 것이다. 모든 것에는 다 사존(師尊)이 계시고, 모든 것에는 다 법(法)이 있다! 사람이 중시하는 것, 사람이 내려놓지 못하는 것, 사람의 일체 사상은 다 버려야 하는 것으로, 명리정(名利情)이 사람의 일체를 주도하고 있다. 자신은 내려놓을 수 있는가? 내려놓았다면 그럼 사람 속에서 걸어 나온 것이다!

사람 속에서 걸어 나와야지만 비로소 수련이다. 여래(如來)가 사람을 보면 사람으로 보이지만, 여래보다 훨씬 높고 큰 신이 여래를 보면 여래 역시 사람처럼 보이고, 그보다 훨씬 높다면 역시 이와 같은 것으로 수련이란 끝이 없는 것이다. 그럼 사람에서 뛰쳐나온 후 어떻게 수련을 계속해야 하는가? 무엇이 길인가? 모든 것에는 다 법이 있다! 모든 것에는 다 사존이 계신다! 때문에 신사신법(信師信法)이야말로 가장 가장 중요한 것으로 변한다. 왜냐하면 일체 수련의 길은 다 사존께서 정(定)하신 것으로 모두 법에 따라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사상 중에 조금이라도 주저나 의심이 있다면 그럼 자신이 법 속에 있게 할 수 있는가? 법에 없다면 법을 가장 크게 보지 못하는데 그럼 또 길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런 깨달음은 사람에서 뛰쳐나온 후에 자연히 명백해진다. 말로 하자면 몇 마디에 불과하지만 해내려면 거대한 노력을 들여야 한다. 얼마나 여러 번 밤낮없이 견지하고, 얼마나 여러 번 자신이 놓쳐버린 문제를 바로잡느라 지쳐 쓰러져 잠이 들 때까지 했는가? 하지만 막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자신에게 더는 흐리멍덩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한다. 수련하려면 진정으로 감당해야 하며 온갖 방법을 다 찾아내 일체를 감당하는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집착을 제거하되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수련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그것을 나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낼 수 있는가? 나는 정말로 수련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겼는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자신에게 요구하면, 해내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해내지 못했을 때 마치 불가능하고 길이 없는 것 같다고 여기는 게 아니라 해냈다면 곧 길을 발견할 것이며 단지 길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그 길이 또 아주 넓고 아주 밝을 것이다. 법에 따라 신사신법하면 모든 것이 다 그 안에 있다!

개인의 작은 깨달음이니 동수들의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