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심(趙樹深)
【정견망】
그날, 가족과 함께 동수를 구원하는 일을 연구했는데 H 동수도 참가했다. 우리 둘은 우연히 만나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그녀가 내게 준 느낌은 아주 밝았다. 식탁에서 H 동수는 자신이 겪은 일에 대해 이야기했고, 나는 듣고 나서 많은 것을 느꼈다. 이를 써내어 독자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강마(江魔 강택민)가 대법에 대한 박해를 막 일으킨 초기의 일이다. H 동수는 당시 다른 나라에 있었는데 중공은 그녀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수배범’으로 불법 등록했고, 이 때문에 H 동수는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
나중에 H 동수는 다른 나라로 갔는데, 그녀 앞에는 두 갈래 선택의 길이 있었다. 하나는 리투아니아로 가는 길이고 또 하나는 귀국하는 길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있는 층차에서 사존의 점화(點化)를 깨달았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제게 두 갈래 길을 주셨는데 그 중 하나가 귀국이었습니다. 그래서 귀국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녀는 내몽골을 통해 입국했다. 본래 사당(邪黨)은 그녀를 불법적으로 ‘수배범’로 지정했지만, 입국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 후 그녀는 유리실소(流離失所 정해진 거처를 떠나 떠도는 것)했다. 몇 년 후, 법(法)을 공부하던 도중 그녀는 사부님께서 가정환경까지도 청리해주어야 한다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녀는 말했다.
“그럼 나는 바로 집에 가서 집을 다 치우자. 그곳이 가장 좋은 것이다.” 이렇게 떠돌아다니는 상태를 끝낸 H 동수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
오전에 갔는데 오후에 국보대(國保隊)에서 사람들이 나왔다.
그녀는 내게 말했다.
“나는 방 안에 있던 사람들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고, 결과적으로 풍파가 가라앉았습니다. 경찰들은 흐지부지 집으로 돌아갔고 사건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지금 그녀는 또 천 리 밖에서 자신의 신분증을 지니고 우리에게 달려왔는데 줄곧 녹색불이었고 차 타는 것도 아주 순조로웠다. 이 방면에서 그녀는 정말 구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했고 ‘수배범’이란 꼬리표를 철저히 없앴다.
H 동수의 이야기는 내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사람의 정념(正念)은 정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그녀가 사존의 점화를 깨달은 후부터 그녀는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모든 박해를 부정했고 그 경찰들을 구했다. 이것은 완전히 대법 위력의 진실한 표현이다!
나는 문득 이 사회가 원래 깨끗한[幹淨 깐징] 것임을 깨달았다. 사존께서는 이미 모든 것을 배치하셨다. 마음이 움직인 사람은, 실제로는 일종의 가상(假象)에 들어간 것으로 마땅히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마난(魔難) 속에 미혹되어 길을 잃은 것이다. 사실 ‘마난(魔難)’과 ‘마환(魔幻)’은 친형제이며, 그것들은 모두 ‘가(假)’에서 생겨난 것들이다. 그것들의 ‘아버지’가 바로 ‘사람 마음’이다.
무엇이 진(真)인가? 사존께서 배치하신 길이 바로 진이고, 사부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바로 진정한 수련인인데, 이렇게 해야만 진정으로 반본귀진(返本歸真)할 수 있다. 이것은 단지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해내야 한다.
나는 H 동수와 즐거운 가운데 대화를 끝냈고, 대화를 요약해 문장을 작성했다. 나는 많은 동수들이 간고한 상황에서 힘겹게 버티며 ‘여명’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안다. 어쩌면 태양은 천상(天上)에 있는 게 아닐 수 있고, ‘먹구름’은 모두 가짜일 수 있으며 당신과 나야말로 바로 오랜만에 보게 되는 강렬한 햇볕일 수 있다.
대법의 위력은 거대한 것이다. 사존께서 우리에게 법을 주셨으니 우리는 모든 것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사람 마음은 완고한 것이다. 예를 들어 H 동수가 만약 당시 리투아니아로 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단지 두려움을 지니고 편안한 삶을 사는 것에 불과하지 않겠는가! 사실은 박해 때문에 두려운 게 아니라, 정반대로 사람 마음에 두려움이 있기에 비로소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인념(人念 사람 생각)과 신념(神念 신의 생각)의 분수령은 두려움을 싸워 이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박해는 마치 영화배우처럼 미친 듯이 연기하는데 믿는 사람이 바보다. 사실 가장 어리석은 바보는 바로 박해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집착과 “함께 춤추는” 이들이다.
개인적인 깨달음이니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동수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