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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약함을 인정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지난 다년간 자신이 늘 ‘강자(强者)’임을 증명하고 싶어 하는 일종의 강렬한 호승심(好勝心)을 지녔음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평소 자신이 명(名)을 위하고 이(利)를 위하면서 좋은 점을 조금 얻어도 널리 자랑하고 자랑하며, 과시하고 과시한다. ‘나는 능력이 있고 강자다.’”

자신의 약점을 남이 알면 체면이 깎인다고 여겨 알리고 싶지 않았고, 자신의 강점은 널리 알려져 남의 인정을 받고 남의 칭찬받는 것을 좋아했다. 이 배후에는 과시심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또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는데 물론 또 질투심, 원한심 등 일련의 것들이 모두 자신이 ‘강자’임을 증명하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나는 나중에야 사실 자신이 줄곧 ‘강자’가 아니라 ‘약자’임을 깨달았다. 심성은 차하고, 사람 마음이 무겁고, 성격에 약점이 많고, 소질이 부족하고, 능력이 부족하며, 지식도 풍부하지 않는 등등. 단지 사부님께서 지금껏 이렇게 ‘약한’ 나를 꺼리지 않으셨고, 줄곧 끊임없이 나를 점화하고 구도해 주셨을 뿐이다.

우주에서 나는 한 알의 작은 티끌 속 티끌처럼 약소한 생명이고, 동수 중에서도 비교적 수련이 차(差)한 부류에 속한다. 이렇게 형편없으면서도 여전히 자신이 늘 ‘강자’임을 증명하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이 바로 수많은 사람 마음의 기원이다. 이는 ‘진(真)’에 부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은 ‘강자’가 아님에도 ‘강자’라는 칭호를 얻으려 했고 강한 척 위장했기 때문이다. 또한 ‘선(善)’과 ‘인(忍)’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강자가 되려 다툴 때면 사람들과 쟁투하고 남을 시기하거나 무시하려 하기에 선(善)과 인(忍)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과시심을 버리지 않으면 매우 위험하다》라는 글에 대한 평어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부 사람들은 늘 수련생들 중에서 자신이 뛰어나다고 과시하고,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과시하며, 자신이 깨달음이 높다고 과시하려 하는데 언젠가는 문제가 생긴다. 이런 사악한 사이트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유혹해 올가미에 걸려들게 한다.”

생각해 보면 나는 “자신이 뛰어나다고 과시하고”,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고 과시하는” 등의 사람 마음이 예전에 아주 많았다. 늘 자신이 ‘강자’이고 남보다 강함을 증명하고 싶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또한 자신의 신분을 내세우지 말아야 하고 또 자신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생각을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모두 하나의 입자일 뿐, 나의 눈에는 누가 누구에 비해 나은 것이 없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모두 내가 동시에 건진 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사실 우리 매 사람은 드넓은 천지 사이에서 다 대단히 미약하며, 생로병사 법칙 앞에서 대단히 미약하다. 어떻게 해야 운명을 주재할 수 있는지 모르며, 천재인화(天災人禍) 앞에서 일격도 감당하지 못하며, 자신의 건강·화복(禍福)·미래를 주재할 수 없으며, 사후의 행방에 대해서는 더욱 알지 못한다. 흐리멍덩하게 살아는 가지만 눈앞은 온통 캄캄하다. 이런 생명이 여전히 자신이 누구보다 강함을 증명하고 싶어 하며, 군중 속에서 여전히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좀 낫기만 하면 득의양양하거나 심지어 자아가 팽창할 지경에 이르며 누구보다 조금만 약해도 심하게 불평하는데 너무 불쌍하고 가소롭지 않은가? 정말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각지 설법 11》〈대법제자란 무엇인가〉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자신이 대단히 위대하다고 여긴다. 여러분이 보았듯이 어제 그 큰 허리케인처럼 사람은 대자연 앞에서 그야말로 보잘 것 없으며 우주의 겁난이 온다면 정말로 끝장이다. 게다가 인류의 과학기술은 에너지원이 없으면 인류의 현대사회는 즉시 마비되고 현대과학기술은 즉시 해체된다. 외계 생물의 기술이 아주 발달했어도 우주의 성주괴멸 중에서 그것들 역시 정법 중에서 구원받기를 바란다.”

나는 앞으로 자신이 남보다 강하다고 증명하길 포기하고, 내심 깊은 곳에서 자신이 미약하고 미미한 티끌 속의 한 입자에 불과함을 인정하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만이 진상(真相)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겸손하게 대하며 모든 사람에 대해 평등하게 대하고 차별하는 마음으로 대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세상은 이렇게 크고, 사람은 이렇게 많고 또 각양각색인데 모두 위대한 우주의 조화이며, 창세주께서 구도하실 창생이며, 우주 중에서 한 알의 작은 티끌로서 내 몫은 오진 경건한 마음을 품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작은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