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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최후 시간을 다그치면 아직 늦지 않다

청년 대법제자

【정견망】

어제 꿈을 꿨는데, 깨어난 후에도 너무 선명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장면은 공항이었다. 처음에는 로비에서 한 무리 사람들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서로 아는 사이 같았다. 그러나 계속해서 사람 수가 줄어들었고 모두 탑승구로 향했다. 그런데 내 친구 중 한 명이 기어코 화장실에 가더니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 나는 몹시 조급했다. 곧 비행기가 출발할 시간인데 아직도 로비에 있고 또 탑승구까지는 한참을 걸어가야 했다. 계속 애타게 재촉했지만 친구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마음이 급해져서 다른 친구들에게 더는 기다릴 수 없으니 우리 서둘러 가자고 했다. 다른 친구들은 그를 혼자 두고 가면 안 된다고 했다. 나는 너무 조급해서 발을 굴렀다. 그러다 시간을 보니 이미 늦은 게 분명해졌다. 한 가닥 후회와 안타까움, 분노와 불만이 나를 엄습했고, 나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싶었다.

이때 동수 이모가 말했다.

“비행기표를 다시 봐. 서두르면 늦지 않을 수 있을 거야!”

다시 보니 평소(방금 전에 볼 때) 늘 시간 한 시간 반 먼저 갔는데 이번에 보니 겨우 40분 전이었다. 아직 10~20분 정도 남았으니 서둘러 가면 그래도 기회가 있었다! 이 순간 다시 희망이 되살아났다. 나는 다른 친구들을 무시하고 서둘러 탑승구로 가고 싶었지만 방향 감각을 잃어 길을 찾을 수 없었다! 나는 또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지? 길도 못 찾고 시간이 촉박하니 분명 도착해도 늦을 거야!’

이때 화장실에 갔던 친구가 마침내 나타났고 나는 그들에게 서두르면 늦지 않을 수 있다고 외쳤다. 모두 함께 길을 찾았고 순조롭고 빠르게 길을 찾았다. 비록 길은 찾았지만 걷기가 너무 힘들었다. 시커먼 곳에 또 각종 함정이 있어서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또 관을 돌파해야 했다. 모두 열심히 노력했는데 나는 하마터면 중간에서 날아갈 뻔했다. 나는 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두 손으로 가장자리를 죽어라 움켜잡고는 비명을 질렀다. 친구들이 합세해 재빨리 나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우리는 급히 서둘러서 갔다. 길은 아직 꽤 멀었는데 느낌상 같은 공항 같지 않았다.

깨어난 후 나는 몇 가지를 생각했다. 우선 사부님께서 시간을 충분히 주셨다. 이치적으로 말하자면 지금은 마땅히 늦어서 시간이 없어야 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거듭 시간을 연장해 우리처럼 느린 거북이들에게 비행기에 탑승할 기회를 주셨다. 아직 잘 수련하지 못한 것은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야 하며 더는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한다!

또 하나는 수련의 길에는 어려움이 겹쳐 있기 때문에 혼자서 단독으로 나가기란 아주 어렵다. 그러므로 가급적 많은 동수들과 함께 제고하고 정진해야 한다. 대열에서 떨어진 사람을 보아도 포기하지 말고 서로 돕고(꿈에서 친구가 나를 잡아 올려준 친구들에게 정말 고마웠다. 겁을 먹고 떨어져 내려갔다면 만겁이 지나도 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함께 사람 마음을 찾고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는 오랫동안 대법을 접촉했지만 늘 속인의 생각에 좌우되었고 전혀 정진하지 못했다. 스스로 구실을 찾아 시간이 없고 피곤하다며 시간이 핸드폰을 갖고 놀다 잠들곤 했다. 시간이 아직 넉넉하다고 여겨 좀 미뤄도 상관없다고 여겼다. 최근 며칠간 비슷한 꿈을 계속 꾸는데 모두 너무 조급해서 숨이 막힐 정도로 쫓아가야만 겨우 마지막 비행기를 탈 수 있었다. 분명한 것은 사부님께서 내가 이렇게 계속 미루면 큰 잘못이 될 수 있다고 보신 것이다. 나는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마음 속으로 늘 생각했다. 사부님의 자비는 최후의 제한된 시간에 나더러 다그쳐 빨리 정진해야 하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로 늦는다고 점화하신 것이다.

이 글을 공유해 나와 같은 친구들이 다그쳐 행동에 나서고 더는 꾸물대지 않기를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