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명남(阮明南 월남)
【정견망】
작품설명
화면 중앙의 주인공 여인은 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라고도 함) 수련자다. 그녀는 지금 막 이 법문(法門)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있다. 그녀가 선 위치는 하늘과 땅이 서로 연계된 곳으로 먼 곳을 보면 화면 가장 낮은 곳에 아주 번화한 곳이 있다. 도시는 인류가 생활하는 중심이다. 가장 낮은 이곳에서 여인이 서 있는 곳까지가 전통문화의 정원에 속하는데 반드시 녹색 숲을 지나야만 한다. 사람이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길 때면 그림 속 여인처럼 가뿐하게 수련에 들어갈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사람이 수련하려면 반드시 한 가지 방법을 거쳐야 한다. 그림 속 여인은 한창 집중해서 손에 든 《전법륜》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은 현재 세계적으로 널리 전해진 수련 방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주요 저서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늘 끝까지 별, 은하, 항성들이 깔아놓은 길을 열어준다. 이것이 바로 천국이며 생명이 돌아가야 할 곳이다. 나는 이것을 천국으로 돌아가는 길이라 부른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7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