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대법제자 법유연(法有緣)
【정견망】
나는 93년 3월에 대법을 얻었다. 지난 30여 년의 고난 가득한 수련 과정을 돌이켜 보니 감개무량하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지옥에서 건져내 내 몸을 정화해 주셨고, 나 대신 죄업을 감당하셨으며 줄곧 제자를 보호해 주셨다.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는 제자로서 보답할 길이 없다.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정진하면서 착실히 수련하는 것만이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1. 20년 넘는 고질병이 하루아침에 치유
막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가부좌 중에 마치 장소가 바뀐 것 같았다. 내 등 뒤에 큰 산이 있고 산 속에 절이 있었다. 절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와 나에게 물었다.
“너는 수련하려 하느냐? 만약 수련하려면 20년은 해야 한다.”
나는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갑자기 그 절에서 오색찬란한 광채가 뿜어져 나와 내가 가부좌하고 있던 자리에 광채가 눈부시게 비쳤다. 이 공(功)은 정말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이 장면을 보고 나는 수련할 결심을 굳혔다.
1970년에 나는 아이를 낳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 겨우 한 달 쉬고 출근했다. 회사의 일손이 부족하여, 창고에서 천을 쌓아주고 있었는데, 원단 한 필이 매우 무거워서, 부주의하여 허리를 삐끗하여, 뼈가 8센티미터나 갈라져, 치료비로 많은 돈을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연공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날 정오에 나는 비몽사몽간에 침대에 누워 있었다. 갑자기 흰 두루마기를 입은 네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문이 안 열렸는데 어떻게 들어왔지? 나쁜 사람일까 겁이나 얼른 이웃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다. 나는 못이 박힌 듯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흰옷을 입은 그 네 사람이 나를 엎어뜨려 침대에 옆으로 눕혔다. 그중 한 명이 등 목덜미에서 아래로 허리가 가장 아픈 곳까지 눌렀다. 나는 아파서 비명을 질렀고, 그 사람이 “여기야”라고 말했다. 누른 후 그들은 가버렸다. 나는 아무것도 몰랐다. 저녁에 법을 배우는 소조에 가서 동수에게 이 일을 이야기했다. 동수들은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그 이후 나의 요통은 깨끗이 나았다. 나는 20여 년 동안 병마에 시달려 왔고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고질병이 낫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 제자를 치료해 주셔서, 나는 온몸에 병이 없는 즐거움을 느꼈다.
2. 사부님의 법의 내용이 내 몸에 나타나다
수련 과정에서 나는 사부님이 가르쳐 주신 법에 따라 매사에 남을 위하는 좋은 사람이 되었고 사상이 승화되었다. 신체에서도 《전법륜》에 나오는 신기한 체험이 나타났다. 한동안은 갑자기 고기를 먹지 못하게 되어 냄새만 맡아도 너무 비린내가 나고 토하고 싶어서 내심에서 먹고 싶지 않았다. 45일이 지나서야 완화되었는데 그 이후로 고기를 먹어도 맛이 없고 고기에 대한 집착이 아주 담담해졌다.
또 예순두 살 되던 해, 어느 날 갑자기 생리가 나왔다. 병원에서 일하던 며느리가 자궁에 근종이 생겼다고 우기며 병원에 가서 검사받으라고 했다. 나는 “괜찮아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말했다. 일주일 후에 좋아졌고, 사람이 젊어지고 피부가 뽀얗게 변했다. 고향에 가면 사람들은 내가 미용했다고 말했고, 예전 동료를 만나면 내가 은퇴하기 전보다 더 젊어졌다고들 한다. 대법을 수련하면 나를 너그럽고 선량하게 만들었고, 갈수록 젊어지게 한다.
3. 사부님께서 늘 제자를 보호하고 제자의 생명을 연장해주시다
한번은 같이 기차역에 가서 스티커를 붙이다가 어떤 사람에게 발각되었다. 그 사람이 내 손을 잡고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나는 진상을 말하면서 사부님께 제자가 곤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그 사람은 손을 놓아주었고, 나는 또 다른 어려움을 해결해 준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또 한 번은 갑자기 심장이 아팠다. 자식들은 다짜고짜 빨리 병원으로 보냈고 검사 결과 열이 있어서 병원에서 받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소업(消業)하고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며칠 후 좋아졌다.
2014년에 나와 동수는 침대에 앉아서 법을 공부했는데, 갑자기 인사불성이 되어 책이 침대에 떨어졌고 안경도 떨어졌다. 동수들은 얼른 발정념하여 사부님께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십여 분 후 나는 의식을 회복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대신해 죄업을 감당해 내 생명을 이어주셨다.
내 생명은 세세생생 윤회 중에 아주 많은 업의 빚이 있기에 내 수련의 매 한 걸음에는 모두 사부님의 노고가 희생이 스며 들어 있다. 그 중에는 내가 아는 것이 있고 모르는 것도 있는데, 제자를 성취 시키기 위해 사부님은 위덕과 영광을 제자에게 남겨주셨다. 제자는 사부님께 빚진 것이 너무나 많다. 사부님의 성스런 은혜를 제자는 영원히 마음에 새겨두고, 겸손하고 우러러보는 마음으로 위대한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을 따라 원만해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8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