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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변화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어느 날 오전, 일을 하던 중 갑자기 모든 세포가 고통받는 것처럼 신체가 안에서 밖까지 모두 매우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법에 대조해 안으로 자세히 찾아 보았지만 자신의 심성(心性)에서 무슨 큰 누락은 발견하지 못했다.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니 최근 내 수련에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신 말씀을 감수할 수 있었다.

“오늘날 대법제자들이 속인과 모순이 발생했다면 모두 대법제자의 잘못이다”(《호주설법녹음》)

그러면 자연히 주변의 그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서도 감히 소홀히 할 수 없고, 일부 집착과 욕망을 나는 늘 전력을 다해 법에서 그것들을 닦아버리려 한다. 때문에 나는 불편한 것이 바로 하나의 좋은 일이며 새로 태어나기 전에 껍질을 깨고 나오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발정념으로 마땅히 감당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청리해야 한다).

억지로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하려 했지만 할 수 없었다. 그때 마치 뇌 용량이 한계에 도달한 것 같았고, 더는 조금도 신경 쓸 수 없었고 심지어 겨우 그곳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견딜 수 없었다. 이에 나는 일을 멈추고 탁자에 누워 사부님의 ‘광주설법 녹음’을 듣기 시작했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옆 테이블 동료도 볼 수 있었는데 아마 그에게 진상을 많이 했기 때문인지 그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또 나더러 병가를 내라고 권하지도 않았다. 퇴근할 때까지 나는 줄곧 누워서 법을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제때 일어나 단번에 5가지 공법을 연마하고 나니 기분이 훨씬 나아져서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옆 동료가 나를 보더니 말했다.

“어제 무슨 일이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 보이던데.”

내가 대답했다.

“모르겠어요, 갑자기 온몸이 마비되고 추워져서 무척 힘들었어요.”

그가 말했다.

“아, 감기였네요, 좀 나아졌나요?”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집에 가서 연공하자 바로 좋아졌어요.”

“음, 사기(邪氣)를 배출하니 좋아진 거로군요.”

그는 마치 내게 대답하듯이 또는 자신에게 말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내게 자기 일을 좀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다. 사실 당시 나는 아직 머리가 좀 느려서 글을 보면 한 문장을 여러 번 읽어야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고, 아직 끝나지 않은 어제 할 일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또 법을 실증해야 했기에 그의 요구에 동의했다. 의외로 내가 그의 일을 맡자마자 머리가 즉시 유연해지면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었고 어제 남은 업무도 정상적으로 완수했다. 정말 신기했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고, 우리에게 법을 실증할 기회를 만들어 주시며 아울러 우리를 가지해 대법을 실증하는 위덕(威德)을 주심을 깨달았다. 사부님의 이런 홍대한 은혜에 대해 제자로서 보답할 수는 없지만 오직 정진하고 더욱 정진해서 사부님께 번거로움을 줄여드릴 뿐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9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