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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겪은 몇 차례 병업관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아들은 올해 스물네 살인데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해 왔으며, 지금은 주도적으로 법 공부, 연공,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아주 정진한다. 여기서는 아들이 예전에 겪었던 몇 차례 병업관을 적어 동수들에게 계발과 도움이 되고자 한다.

1.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 한두 살쯤 되던 어느 겨울밤의 일이다. 아들이 열이 나고 머리가 매우 뜨거웠으며 얼굴이 아주 빨갛게 달아올랐던 기억이 난다. 남편과 나는 서둘러 아들을 이불로 감싸고 택시를 타고 시립 병원의 응급실로 향했다. 그곳에 도착했을 때 아들은 땀을 흘리고 체온은 높았지만 열은 없었다. 의사는 별것 아니니 집에 가서 더운물을 마시라고 하면서 주사나 약처방도 하지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

남편은 매우 놀랐고, 나는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아들의 업을 없애주시는 것이니 나는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2.

아들이 열 살 남짓 어느 날 밤 다시 열이 났다. 아들은 힘들어 하면서 목이 아프고 머리가 뜨거웠는데 너무 뜨거워서 손을 댈 수 없었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아빠는 수련하지 않으니 네가 열이 나는 것을 알면 분명히 널 병원에 보내려고 할 거야. 만약 엄마가 소업이라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대법을 오해할 수 있단다. 그러니 네가 스스로 결정하거라. 병원에 가고 싶으면 같이 가고, 가고 싶지 않으면 사부님께서 너를 보호해 주시니 소업이라 믿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룰 외워보렴. 반드시 관(關)을 돌파할 수 있고 아무런 위험도 없을 거란다. 엄마는 전에 이런 병업관을 여러 번 넘겼으니 너를 속이지는 않아.”

아들은 “알았어요, 병원에 가지 않을래요.”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아들 방에 가서 몇 분간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자기 방에 돌아가 잠을 잤다.

내가 아들에게 가서 물어보자,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엄마, 아빠가 눈치채지 못하게 억지로 참고 방에 불도 켜지 않았어요. 아빠는 몇 마디 말만 하고 나갔어요. 아빠가 내가 아픈 것을 알까 걱정했는데 아빠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어요. 너무 잘 됐어요.”

나는 그날 밤 아들과 함께 지냈다. 아들은 힘든 시간을 보냈고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 날 아침, 아들은 땀을 많이 흘려 이불이 축축할 정도였는데 열이 내려갔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다.

3.

한번은 아들이 내게 행복하게 말했다.

“엄마는 모르실 텐데, 걱정하실 것 같아 말하지 않았어요. 어제는 힘들고 또 열이 났지만 나는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무슨 병 따위는 생각하지도 않고 할 일을 했어요. 그렇게 바쁘게 지내다보니 아픈 걸 잊어버렸고 나중에 다시 생각났을 때는 병이 좋아졌어요. 하하 정말 신기하죠.“

내가 말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너를 도와 소업해 주신 거란다! 정말 잘했어. 앞으로 더 힘내자!“

아이는 아주 기뻐했는데 한 차례씩 관을 넘기고 나더니 어떻게 병업관을 대해야 하는지 스스로 더 잘알게 되었다. 나도 아이 때문에 흐뭇했다.

우리 모든 동수들이 갈수록 더 잘해서 미래의 한 걸음을 잘 걸어갈 수 있고 공동으로 정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