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夏雨)
【정견망】
고대 군왕들이 나라를 다스린 방식은 방법은 비록 서로 달랐지만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라를 통치했고 효과도 확실히 달랐다. 인재를 잘 활용한 왕도 있었고, 또 직접 행동으로 실천한 왕도 있었다.
《여씨춘추·개춘론편》 〈찰현(察賢)〉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복자천(宓子賤 공자의 제자)이 단보를 다스리는데 매일 당상(堂上)에 앉아 조용히 금(琴)을 연주했지만 단보 땅이 잘 다스려졌다. 한편 무마기(巫馬期)는 이른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쉬지 않고 각종 정사를 직접 처리했는데 단보 땅이 역시 잘 다스려졌다.
무마기가 복자에게 차이가 나는 이유를 묻자 복자가 말했다.
“내 방식은 인재를 쓰는 것이고, 그대의 방법은 힘을 쓰는 것입니다. 힘을 쓰는 사람은 당연히 고생스럽지만, 인재를 쓰는 사람은 당연히 편안한 법입니다.“
복자는 군자(君子)였으므로 사지를 편안히 하고, 귀와 눈을 온전히 보전해 마음을 화평하게 유지하면서도, 각종 정사가 잘 다스려지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그는 단지 올바른 방법을 사용했을 뿐이다. 그러나 무마기는 그렇지 않았다. 그는 생명을 해치고 정기를 소진해 손발을 피곤하게 하고 가르침과 명령을 번거롭게 하니, 비록 정치는 잘했지만 아직 최고의 경지에 이르지는 못했다.
직접 일을 하는 사람은 사실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는 것으로 어떤 일을 하든 다 자신이 해야 하기 때문에 피곤할 수밖에 없다. 반면에 심성(心性)이 높은 사람은 다른데 그는 다른 사람을 믿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인재를 잘 활용하면 도리어 나라를 다스리기 쉽다. 기업도 마찬가지인데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직접 다 한다면 오직 작은 기업의 주인밖에 할 수 없고 큰 기업은 할 수 없다. 큰 기업 사장은 오히려 인재를 잘 활용한다.
고인(古人)은 비록 나라를 다스리는 몇 가지 방법을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근본을 알지 못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사부님은 일찍이 사실은 심성 문제라고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사존께서는 《전법륜》 제4강에서 말씀하셨다.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하게 층차를 제고하는 관건이다. 몸을 고달프게 하는 것으로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고 한다면, 중국 농민은 매우 고생스러운데 마땅히 모두 대기공사여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이 아무리 몸이 고달프다고 해도 그보다는 못하며, 날마다 내리쬐는 해를 머리에 이고 일하는데, 고통스럽고 고된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장차 천상의 왕(王)과 주(主)가 되기에 반드시 심성이 아주 높아야 한다. 협력하고 신뢰하는 법을 아는 것은 모두 필수적이다. 대법은 나라를 다스리는 것과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포함한다.
정법(正法)은 곧 인간 세상에 진입할 것이며 아주 많은 사람의 이치가 모두 원래는 인간 세상에서 대법의 일종 전개임을 발견할 것이며 신우주로 바르게 돌아가려면 오직 대법에 부합하고 대법에 동화해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0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