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江蘇) 대법제자
【정견망】
(1)
아마 1990년 이후의 일일 것이다. 비록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 조마조마했던 순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사부님께서 내 생명을 구해주신 큰 은혜는 더욱 잊을 수 없다. 이 일은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 발생한 것으로 사부님께서 나와 우리 가족 모두를 구해주셨다.
어느 해 봄, 나는 한 친구와 낚시하러 갔다. 오전 내내 아무것도 잡지 못했고 또 피곤하고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의욕이 없었다. 저쪽 연못 입구가 좋은 것 같았는데 또 앉을 수 있는 계단도 있어서 나는 그곳에 앉아 쉬었다. 정말 좋았다! 이곳에 올 때, 약 3~5리 떨어진 곳에서 포 사격을 하는 것을 보았다. 정오가 다가오자 곧 포 사격이 시작되었고 하늘에서 윙윙거리는 폭발음이 일어났다. 당시 나는 자신도 모르게 위치를 조금 옮겼는데 1초도 지나지 않아 큰 소리가 나더니 원래 내가 앉아 있었던 자리에 10kg이 넘는 큰 돌이 떨어지더니 내 옷을 살짝 스친 후 물속에 떨어졌고 사방에 물이 크게 튀어올랐다. 아! 나는 너무 놀라서 어안이 벙벙해졌고 한참 후에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풀이 죽어 짐을 수습해 떠나면서 다시 그곳을 돌아보니 만약 내가 돌에 맞았다면 우리 집은 끝장났을 것이다! 당시 아이들이 아직 어렸는데 온갖 생각이 다 들었다! 정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다.
(2)
또 한 가지 잊지 못할 일이 있다. 한번은 밤이 깊어 1시가 좀 넘었는데 철로 위에서 약 40m 길이의 화물열차가 멈춰 섰다. 이때 모두들 쉬고 있었고 완전히 어둡고 조용했으며 기관사도 보이지 않았다. 내가 집에 가려면 반드시 기차를 가로질러야 했다. 기차 중간에는 통로가 없으니 기차 양쪽 끝으로 돌아가야 했다. 당시 시간이 너무 늦어서 괜찮을 거라는 생각에 허리를 구부리고 기차 아래로 지나왔는데 막 기차를 나오자마자 기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 10미터쯤 가더니 멈춰 섰다. 그리고 또 정적이었고 나는 깜짝 놀랐다. 이후로 더는 감히 기차 밑으로 지나가지 못했다.
이상 두 가지 일은 당시에는 어찌 된 일인지 몰랐지만 수련하고 나서야 사부님께서 일찍부터 나를 보호해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3)
나는 1997년 5월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천식을 앓았고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기관지가 파열되어 피를 토하고 얼굴이 잿빛으로 변한 적도 있었다. 한번은 비몽사몽간에 큰 망치가 내 좌우 늑골을 몇 번씩 쳤다. 이틀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철교를 건너자마자 목 안쪽이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어떤 물건이 밖으로 넘치는 것 같았는데 입에서 비린내가 났다. 이어서 “왝”하면서 입으로 피를 크게 토했는데 코에서도 피가 나서 얼굴이며 가슴이며 바지와 신발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다. 당시 피를 아주 많이 토했다.
맞은 편에서 퇴근하던 사람들이 나를 보고는 모두 돌아가면서 “이 사람 살지 못할 거 같아”라고 했다. 당시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 법신(法身)께서 내 옆에 계시니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떤 사람이 동수 아내를 부르자 그녀도 긴장해서 “어떻게 된 일이죠?”라고 물었다 나는 “별일 아닙니다. 사부님께서 절 소업해 주시는 것으로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부님께 거듭 절을 올렸다.
나중에 또 세 번을 토했는데, 두 번째는 한밤중이었다. 기침을 했고 이어서 아주 많이 토했다. 당시 피를 많이 토해서 많은 모기들이 내 다리에 달려들어 온통 시커멓게 되었는데 아주 무서웠다.
세 번째는 밤에 야외 잔디에 누워 쉬고 있을 때였는데, 갑자기 담배 연기가 날아와 참을 수 없었다. 이번에는 피를 훨씬 적게 토했다. 나는 이 역시 내가 도대체 사부님을 믿는지 대법을 믿는지 고험한 것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내게 업을 없애 주시지만 일부는 나도 감당해야 한다.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것은 우주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는다! 위대하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