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문제에 직면해 안으로 찾음에 대한 작은 깨달음

한 수련생

【정견망】

법을 얻은 첫날부터 문제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아야 함을 알았지만, 늘 때로는 효과가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았다. 어제 사부님의 신경문을 공부할 때 막 들고 첫 줄을 보자마자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다. 대법제자가 안으로 찾는 이유는 바로 자신을 개변(改變)시켜 법(法)을 얻기 위함이다. 하지만 대법제자 스스로는 자신이 어디에서 법에 부합하지 않는지 모르기 때문에 이 집착이 인간 세상에서 표현되어 나오게 하여 대법제자가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인간 세상의 모든 번거로움은 다 대법제자의 집착심이 인간 세상에 나타난 일종 표현이다. 인간 세상의 일체는 대법제자의 집착을 반영하는 무수한 면을 가진 거울과 같다. 또 마치 대법제자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대법제자가 안으로 찾는 목적은 인간 세상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라 법을 얻고 원만하기 위해서다. 오직 대법제자가 깨닫기만 하면, 그럼 인간 세상의 그런 번거로움은 마치 그림자처럼 또 마치 거울에 비친 상처럼 자연히 사라지며 문제도 해결된다.

사부님께서는 《대뉴욕지역 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문제가 나타나면 心性(씬씽) 상에서 찾지 않고 근본적으로 자신을 제고하지 않으며, 정말로 이 일을 내려놓고 다른 한 방면에서 정정당당하게 걸어오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겨냥하여 아이고 나의 이 일이 어찌 아직도 지나가지 않는가? 내가 오늘 좀 잘했으니 마땅히 좀 좋아야 하는데, 내가 내일 좀 더 잘하면 마땅히 좀 더 좋아지겠지! 라고 한다. 그는 언제나 이 일을 내려놓지 못하고, 보기엔 그래도 마치 보여주듯이,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을 당신이 보라고 한다. 당신이 잘하고 있는 것은 그것을 위해 잘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결코 진정한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이전에 나는 종종 자신이 부딪힌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했는데 이 자체가 바로 기점 문제다. 나의 목적은 자신을 닦고 제고해 올라가 법을 얻고 원만하는 것이다. 인간 세상의 일 자체를 위해 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제고해 올라가면 문제는 곧 자연히 해결될 것이다.

작은 이해를 써내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