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薛桐)
【정견망】
자녀들에게 ‘9자진언’을 기억하게 하다
중국인들은 호신부(護身符)에 익숙한데, 많은 사람들이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평안과 행운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서유기》가 영화로 만들어진 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보는데 이야기 속에 우주와 천지 사이의 이치와 선악유보(善惡有報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의 진상이 담겨 있다.
손오공이 천궁(天宮)에서 큰 소란을 일으키며 영소보전(靈霄寶殿)까지 쳐들어가자 천병천장(天兵天將) 및 각 로(路)의 천신(天神)들도 어쩔 수 없었다. 여래불을 모셔온 후에야 그 어떤 무기도 쓰지 않고 무변(無邊)한 불법(佛法)으로 손오공을 오행산 아래 눌러놓았고, 한 장의 봉인으로 500년 동안 손오공을 눌렀다. 그러다 당승을 만나 당승을 스승으로 모시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봉인이 해제되었고 풀려난 오공이 출산(出山)해 서천으로 경을 얻으러 간다.
여기서 볼 수 있다시피 불법(佛法)에 담긴 함의는 대단히 심오하지만 표현 형식은 오히려 아주 간단해 한 장의 종이 부적이 상상할 수 없는 신기한 법력(法力)을 지닌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 이는 불가(佛家)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호신부이고, 이 9자진언이 지닌 것은 우주 중의 순정(純正)한 에너지로 사람을 돕고 보호할 수 있다. 평소에 이 아홉 글자를 성심성의껏 외우는 것은 천리(天理) 진도(真道)에 대한 존경이자 선과 악을 똑똑히 가르는 것으로 일념 사이에 모든 것이 다 개변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신불의 존재를 믿게 하자
국립 대만 대학에 이사잠(李嗣涔)이란 교수가 있었다. 그는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으로 단순하고 선량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가르쳤다. 그런데 이런 훈련을 받은 아이들 중 일부는 일반인들이 볼 수 없는 신기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한 실험에서 어떤 사람이 종이 위에 ‘불(佛)’이란 글자를 쓴 후 종이를 접었다. 초능력(특이공능)을 가진 아이가 손으로 그 종이를 만지자 눈 앞에 밝게 빛나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문자를 통해 부처님이 현현(顯現)한 것이다. 이 실험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에 신불이 정말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중국 속담에 “머리 위 석 자 위에 신명(神明)이 계신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신명이 어디에나 계시며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행동하는 선량한 사람을 지켜보고 계심을 설명한다.
어린이들이 곤경에 처하거나 몸이 불편할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는 것을 기억하면 좋다.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한 어린이가 어느 날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고열이 나고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온몸이 몹시 아팠다. 하지만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았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는 말을 기억했다. 반복해서 9자진언을 외우자 곧 열이 내려가고 몸도 건강해졌다.
이처럼 아이들이 9자진언을 외우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