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법제자
【정견망】
션윈(神韻) 남성 고전무용을 볼 때면 션윈 예술가들의 뛰어난 기량에 감탄한 나머지 “남자는 마땅히 강해야 한다[男兒當自強]”는 문구가 저절로 떠오른다. 자강(自強), 자강이란 이 단어는 어릴 때부터 자주 들었던 말로, 특히 개인이나 국가가 역경에 처했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자주 사용했던 단어다.
《역경(易經) 건괘((乾卦)》에 “하늘의 운행이 굳세니 군자는 이로써 자강불식한다(天行健,君子以自強不息)”라고 했다. 즉 군자는 마땅히 천체의 운행을 강건하고 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다.
북송(北宋)의 왕수(汪洙)의 《신동시(神童詩)》에 “장수와 재상에 따로 종자가 있는 게 아니니 남아는 마땅히 스스로 강해야 한다[將相本無種,男兒當自強]”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어떻게 해야 자강할 수 있는가? 단지 바라기만 하면 되는가?
《도덕경》에서는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고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강자다.”라고 했다. 표면적인 의미는 남을 싸워 이기는 것이 강한 것이 아니고 자신을 싸워 이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강자란 뜻이다. 우리 수련인의 말로 하자면, 우리가 자신의 심성을 제고하면, 즉 자신의 신성(神性)이 육신이 지닌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이길 수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강자가 된다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도 얼마만큼 높은데,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해하기에 한 사람이 자강한 에너지의 근원은 수련을 통해 얻는 것이지 밖으로 구하거나 싸워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말후(末候) 난세(亂世)에 살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곳곳이 다 비정상적이고 이상하며 부패한 현상이다. 선량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은 마치 어둠 속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내일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강자가 등장하길 바라는데 또는 중공 정권을 전복시킬 영웅호걸이 등장하길 고대하고 있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는 곧 끝날 것이다. 설사 내일 중공이 해체되고 박해가 끝나더라도 그것이 우리 수련의 끝이 아니며 대법제자들은 여전히 사부님을 따라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 잡는 속에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나는 믿는다.
대법제자들에 대해 말하자면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주 근본 특성 진선인(真善忍)을 지도원칙으로 하는 무상의 원용하고 여의한 법을 전해주셨다. 우리는 단지 착실하고 착실하게 이 법에 따라 견정하게 착실히 수련하면 수련해낼 수 있다. 진수제자는 반드시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조사정법 중생 구도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
나는 동수들이 다양한 대법 항목에서 각종 곤란에 직면해 도움을 얻길 바라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흔히 그들이 받는 도움은 아주 제한적이고 때로는 매우 막막해서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아마 우리 매 사람이 유사한 순간을 겪었을 것이다.
나는 항목에서 우리가 동수의 도움을 받거나 사부님의 가지를 구하는 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해 남에게 원망이 생기면 그럼 우리는 자신이 수련하고 있음을 망각하고 여전히 밖으로 구하는 것이다. 어려움을 너무 크게 보면 수련인의 에너지는 법에서 오는 것임을 망각한다. 반대로 말해 자신의 내심이 강대해진 후 다시 어려움을 보면 아마 그렇게 크지 않거나 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사실 종종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면 어려움은 곧 상응해서 작아지거나 또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가장 어렵고 가장 절망적으로 보이는 순간에도 여전히 수련인의 정념(正念)과 선념(善念)을 유지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열어주신 수련의 길을 확고하게 걸어갈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고 심지어 속인들이 보기에 신적(神跡)이 나타날 것임을 나는 믿는다.
우리가 한번 시험해 보는 것도 좋은데, 살아가면서 자신이 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인가 아니면 도움 받기를 원하는 사람인가? 나의 교류가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어둠 속에서 진정으로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대법뿐이다. 그것은 대법 수련인의 모든 에너지와 지혜의 원천이며 오직 진정하고 착실한 수련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수련이 조금 제고될 때면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상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