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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볼 수 있는 천상(天象) 변화

대법제자 천성(天星)

【정견망】

오늘날 세계적으로 각종 재난이 일제히 발생해 사람들이 혼란스럽고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전염병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뿌연 안개가 하늘을 뒤덮고 여름이면 가뭄과 이상고온, 절기를 무시하고 우박이 떨어지고, 강력한 태풍이 잇따라 올라오고, 전쟁으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등. 오행학설에 따르면 또 눈을 가리는 모래 폭풍이 있다. 이 모든 게 이미 시작되었으니 언제 시작해 언제 끝날 것인가?

하늘이 내리는 재앙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선량(善良)을 지켜야만 평안할 수 있다.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하면 하늘의 도는 늘 선인(善人)과 함께 한다. 각종 기괴한 천상이 빈번히 나타나니 믿지 않을 수도 없다. 중국 도처에서 각종 재난이 일어나니 어떤 이들은 “그저 살아남기만 해도 천만다행이다.”라고 한탄한다.

창세주(創世主)는 중생을 사랑하시고 중생을 구도하시지만 그러나 중생은 어떻게 은혜에 감사드리고 또 어떻게 이런 은전(恩典)을 공경해야 하는가? 재난은 인류 스스로 조성한 것으로 업력이 너무 커지면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되니 이는 인과응보이자 법칙이다. 이 모든 것은 원래 마땅히 지난 2천 년에 발생했어야 하지만 창세주께서 모든 중생을 구도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은 오직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할 뿐 더는 조건을 따질 자격이 없다.

인류는 마땅히 참회해야 하는데 시간은 이미 긴박하고 이 모든 일의 발생은 농담이 아니다. 오늘날의 생명은 하늘에 대해 조금이라도 불만을 품거나 하늘을 원망하거나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아야 하는데 한다면 모두 자신에게 후회막급이 될 것이다. 수련인이 수련에 대해 엄숙하지 못하면 역시 자신에게 다시 올 수 없는 최종적인 유감을 초래할 것이다.

인간 세상에 온 우리들이 조금의 후회와 유감이 없도록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천지신불(天地神佛)을 함께 공경하고 창세주의 은혜에 감사드리길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