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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알리는 가운데 사람 마음을 제거하다

수품련(遂品蓮) 구술

【정견망】

온몸에 병

나는 올해 일흔세 살이고 1995년 10월 초이레 병 때문에 대법 수련에 입문한 노제자(老弟子)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류마티스, 치질, 간 질환, 요통, 췌장염 등을 앓았다. 특히 허리가 아플 때는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통증이 심했다. 30대가 되었을 때는 기거나 걷는 것도 힘들었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양손으로 난간을 붙잡아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 크고 작은 병원을 전전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았다.

남편의 월급은 모두 내 병 치료에 쓰다보니 늘 생계가 빠듯했고 집이 늘 가난했으며 온몸에 성한 곳이 거의 없었다. 자신의 아픈 몸과, 가난한 생활, 특히나 가족들까지 연루시킨 것을 생각하면서 나는 정말 살고 싶지 않았고 죽으면 만사가 끝이라고 여겼다. 나는 전에 많은 약을 한 번에 복용한 적이 있지만 결과 약물 중독 반응은 없었고 그저 며칠 동안 몸만 아팠을 뿐이다.

살아남기 위해 나는 다시 사찰의 불상과 보살에 희망을 걸었고, 늘 경건한 마음으로 향을 피우고 부처님께 예불을 올리며, 공덕 상자에 돈을 바쳤다. 또 향과 기름을 바치고, 절의 기와며 목재 등을 기부했지만 결국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여전히 같은 상태였다. 이런 것들이 내게는 전혀 소용이 없는 것 같았다.

법을 얻어 수련

남편의 직장은 성회(省會 성 정부 소재지)에 있는데 그는 1994년 법을 얻어 수련했다. 1995년 10월 나는 성도(成都 사천성 성도)로 그를 방문하러 갔는데 아주 건강해 보이는 것을 보았다. 나는 남편이 젊었을 때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늘 물에 들어가서 힘든 일을 많이 해서 류마티스를 앓았던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병이 좋아졌다. 남편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정화(淨化)시켜 주신 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내게 절에 가서 향을 피우고 예불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같이 파룬궁 수련을 하자고 권했다.

그래서 남편의 권유로 대법 수련에 입문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앓고 있던 여러 가지 난치병들이 좋아졌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자신이 금생에 겪은 질병이 모두 업력 때문임을 깨달았고, 또 자신이 사람이 된 목적과 의미도 알게 되었다. 고난에 처한 내 마음에 등불을 밝혀주신 분은 자비로운 사부님이셨다. 제자를 위해 감당하고 소업(消業)해 주시고 또 제자를 반본귀진(反本歸真)해서 하늘로 통하는 대도(大道)로 이끌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얼마나 큰 은전이고 자비인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 마음을 제거

나는 늘 동수들과 함께 주변 마을의 장날을 이용해 향진(鄕鎭)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한다. 각 향진의 장날은 1, 4, 7일이거나, 2, 5, 8일이거나 3, 6, 9일로 나뉜다[역주: 3일마다 장이 선다는 의미 일종의 삼일장]. 집에서 가까운 진은 다른 동수들에게 양보하고 우리는 멀리 떨어진 진에 가는데 한 번 왕복할 때마다 차비가 26위안이 들었다. 세인을 구할 수만 있다면 돈은 아깝지 않다. 나는 이렇게 20년 넘게 직접 대면하며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 왔다.

사람이 많아지면 각종 사람이 다 있게 마련이다. 게다가 도덕이 추락한 지금의 현대인들, 특히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과 음란물, 폭력에 세뇌된 대다수 중국인들의 사상 속에는 정면(正面)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

한번은 어느 노인을 만나 가서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뜻밖에도 그는 내게 아주 외설적인 말을 했다. 나는 이런 말을 듣고도 화를 내지 않았고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며 즉시 안으로 찾아보았다. 자신의 색욕심이 아직 뿌리 뽑히지 않았고 내 공간장에 여전히 색정적인 패물(敗物)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거나 이런 거북한 말을 듣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즉시 이 더러운 마음을 겨냥해 정념을 내보내 그것을 없앴다.

장계취계로 병업을 없애다

올해 8월 중순, 몇몇 동수들과 함께 향진 장터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길거리에 쪼그리고 앉아 계란을 파는 노인을 보고 다가가 웃으면서 “오라버니, 평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가방에서 자료를 하나 꺼내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것은 이(李) 대사께서 전 인류에게 말씀하신 법으로, 구구절절 천기입니다. 이 대사님은 당신들을 구하기 위해 속으로 몹시 조급해 하십니다.”

하지만 노인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불경한 말을 했다. 그는 화를 내며 말했다.

“이걸(진상 자료를 가리킴)로 사람을 구한다고? 그런데 이렇게 다년간 한 사람도 구하지 못했지! 꺼져! 공산당이 배불리 먹여주잖아!”

이 말과 함께 내 등을 세차게 한번 때렸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않았고 뜻밖에도 원래 있었던 등 통증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그 영감에게 한 대 맞은 이후로 더는 아프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장계취계로 그 영감을 이용해 제자의 병업을 없애고 또 제자를 대신해 업의 빚을 갚으신 것임을 안다.

은사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더욱 용맹정진하고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신의 길에서 계속 전진할 것이다.

이상은 현재 나의 얕은 인식과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