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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정법(助師正法)’에 대한 작은 깨달음

대법제자

【정견망】

대법제자는 모두 조사정법(助師正法) 해야 하는데 때로 많은 일을 해내지 못하고 늘 안으로 찾아보면 많은 경우 자신에 대한 집착이 조성한 것임을 깨달았다.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원하는 것에 집착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가 하길 원하신 것을 하지 않은 것이다. 설령 겉으로 보면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가령 사부님께서 법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이지만 마음속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그림자가 있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 희희낙락한다. 대체 우리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있는가 아니면 사부님께서 우리가 하는 일을 도와주시는 것인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바로 큰일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한편의 문장을 쓴다고 하자. 겉으로 보면 우리가 자신의 지혜를 사용해서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진정한 지혜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으로, 발표되고 안 되고는 자신이 글을 쓸 때의 심태와 정법(正法)의 필요에 달려 있다. 아마 문장은 괜찮을지라도 정법에서 필요로 하지 않으면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두 번째는 바로 기점(基點)인데 만약 당신이 자신의 공로(功勞)라 여기고 법의 가지(加持)를 떠난다면 이 문장은 곧 의미를 상실한다. 사람 속에서 보면 아무리 좋은 문장일지라도 역시 발표되지 않을 수 있다. 도리는 아주 간단한데 우리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것이지 사부님께서 우리를 돕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만 지혜가 있을 수 있고 해낼 수 있다. 일단 자신과 자기 능력을 제1위에 놓으면 우리는 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심지어 대법제자의 신체적인 전화(轉化)까지도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오직 자신의 능력만 의지한다면 아무것도 해낼 수 없음을 발견할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모두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 신우주(新宇宙)가 인정하고 필요로 하는 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 기점이 틀리면 모든 것이 틀렸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6강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만약 당신이 대법(大法)을 부차적인 위치에 놓고 당신의 신통을 중요한 위치에 놓거나 또는 개오한 사람이 당신 자신의 이런 인식 저런 인식이 옳다고 여기며, 심지어 당신 자신이 대단하여 대법(大法)을 능가한다고 여긴다면, 당신은 이미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곧 위험하며, 갈수록 더 잘못된다고 나는 말한다. 그때가 되면 당신은 정말로 번거로워지고 수련이 헛되는데, 잘못하면 떨어져 내려가서 수련이 헛되고 만다.”

해내지 못한 어떤 일이 있다면 아마 모두 우리가 자신에게 집착하거나 또는 정법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자신에 대한 집착을 발견하고 마땅히 해야 할지 정법이 필요로 하는 것인지 보아야 한다. 어쩌면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일 수 있다.

작은 깨달음을 써내어 공유하고자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