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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문을 읽은 소감

청죽(清竹)

【정견망】

사부님의 신경문이 발표된 후 나는 여러 번 공부했다. 층차와 경지의 제한 때문에 소업(消業)이란 한 가지 측면에서만 자신이 깨달은 소감을 말해 보고자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아무리 높은 신이 사람으로 전생했더라도 인체가 있으면 바로 사람이고, 인체에 진입하면 곧 미혹 속에 진입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미혹 중에서 업을 짓게 될 것이다. 창세주가 삼계를 만든 것은 중생들로 하여금 고생 속에서 죄업을 없애고 자신의 도덕을 제고하게 하기 위한 것이 근본 목적이며, 죄업이 없어야 비로소 천국으로 구도 되어 돌아갈 수 있다.”

“죄업을 없애고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당신이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이다.”

“죄업을 갚는 것은 당연히 매우 괴로울 것인데, 업력은 사람으로 하여금 쟁투하게 하고, 전쟁이 있게 하고, 질병이 있게 하고, 고달픔이 있게 하고, 굶주림이 있게 하고, 가난이 있게 하는데, 이로 인하여 고통스러운 것이다.”(《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신성하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사부님께서 천체의 무량한 중생을 구원하기 위해 개창하신 가장 고생스럽고 가장 미혹이 심한 삼계로 왔는데, 자신이 삼계에 온 이후 몇 번이나 전생(轉生)했고 얼마나 많은 업력을 쌓았는지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바로 금세(今世)에 우리는 운 좋게 대법을 얻었으니 수련해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는 우리 생명에서 가장 경축할 만한 큰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삼계에서 생생세세 윤회하면서 지은 업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갚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게 아닌가! 그럼 이번 생의 수련 중에서 그것을 전부 갚아야 한다.

약 30년에 가까운 나의 수련 경험을 돌이켜보면, 그것은 바로 끊임없이 업을 갚는 경험이었다. 박해받기 전의 신체 소업이든, 박해 이후 직장을 잃고 가족을 잃고 불법으로 노교소·세뇌반·간수소·감옥 등에 감금된 것까지 이런 거대한 고통과 감당 속에서 나는 늘 소업하고 있었고 업을 갚고 있었다.

그러므로 구세력의 박해가 아무리 흉악하고 잔인해도, 심지어 내 생명이 곧 끝날 지경에 이르렀을 때조차 나는 한번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고 더욱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불경한 염두를 가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 일체는 다 자신의 업력이 조성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고생을 겪거나 괴로운 것은 바로 업의 빚을 갚는 것으로 이렇게 해야 반본귀진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개창하신 새로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가끔 나는 아내나 동수들에게 농담처럼 말한다.

“아마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3부류 제자일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업력이 왜 이렇게 크겠어요? 반복적으로 박해를 받았고, 지금은 이미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고향을 등졌습니다.”

비록 지금은 중공의 박해가 없는 외국에 나왔지만, 내 신체는 여전히 소업하고 있고 그것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일상생활에서 부딪친 동수 사이의 마찰이나 진상 전화를 하다 만난 일부 불쾌한 일들도 있다. 특히 내가 만나는 일부 속인이나 아이들이 나를 욕하고 모욕하는 등등. 이런 것들은 모두 내 자신의 업력이 드러난 것으로 모두 나의 소업과 제고를 돕는 것이다.

또 몇 차례 진상 전화를 하면서 속인이 내게 심한 욕을 한 적이 있는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는 내 소업을 돕고 나의 제고를 돕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묵묵히 감당했다. 그가 욕을 끝내고 나서야 그에게 “남을 욕하면 업을 짓는 것으로 당신에게 좋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 말을 알아들었고 더는 욕하지 않았다.

또 몇 차례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문득 상대방이 진상을 듣다 자리를 뜬 적이 있는데 전화진상 시스템에서 알려주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이런 일들은 아주 많은데 나는 줄곧 이런 일의 출현은 절대 우연이 아니며 모두 우리의 소업과 제고를 위해 설치된 것임을 안다. 일단 이런 일에 부딪히면 나는 곧 자신에게 “고험이 왔으니 절대 남을 원망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일깨워준다.

우리는 모두 수련하는 사람이니 반본귀진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럼 우리가 지은 업 그것을 자신이 없애야 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사부님의 《홍음》〈인과〉로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수련의 길에 고생 있음이 아니라
생생세세 업력이 가로막음이로다
마음 굳혀 소업하고 心性(씬씽) 수련하리니
영원한 사람몸 얻어야 부처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