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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문자(神傳文字): 평형 두 글자에 담긴 깊은 함의

대법제자

【정견망】

‘평(平)’이란 글자의 표면적인 뜻은 평평함이지만 내함(內涵)은 공평(公平)을 가리킨다.

‘형(衡)’이란 글자는 저울대를 의미한다. 저울대에 담긴 함의는 더 심오하다.

수련인과 고인(古人) 모두 사람은 복분(福分)이 있음을 믿었다. 사람이 그 어떤 것을 얻으려 하든 모두 덕(德)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저울추가 바로 덕의 크기이고 반대편에 다는 물건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직관적으로 보인다.

사람이 나쁜 짓을 하면 처벌을 받고 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선(善)과 악(惡)에 보응이 따름은 하늘의 이치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평형이다.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많은 사람은 설사 사람의 법률로 처벌받지 않더라도 신은 다른 방식으로 그를 처벌할 것이다. 최근 몇 년 역병은 바로 이런 사람들을 많이 청리했다.

나쁜 일을 하면 처벌 받고 좋은 일을 하면 신의 은총을 받는다. 우주의 법리는 모든 생명을 가늠하고 이 모든 것을 평형하고 있다.

물론 인간 세상에서 사람들도 평형을 잡고 있지만, 그 평형은 사실 일종의 가상이다. 인간 세상은 미혹의 사회다. 사람은 자기 이익의 평형을 위해 법리의 단속을 받는 것조차 깨닫지 못한다. 마치 사람이 법률의 제재를 피하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신은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대법 사부님은 《인류가 왜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경문에서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우주는 공평한 것으로, 생명은 잘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갚아야 한다. 이번 생(生)에 갚지 못하면 다음 생에 갚아야 하는데, 이는 절대적인 우주의 법칙이다!”

평형이란 두 글자는 일체를 공평하게 가늠한다는 뜻이다. 이익을 위해 가늠하는 것이 아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