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병업가상에서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음”을 깨닫다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병업은 가상인바 몇 차례 직접 겪은 경험이 내게 아주 깊은 감촉을 느끼게 했다.

1. 기점을 바로 세우고 오성을 제고하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마난을 해소

2003년 겨울에 있었던 일이다. 나는 밤에 오토바이를 타고 동수에게 사부님 경문을 전달하고 밤 9시가 넘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비키다 보니 도로에 정차된 트레일러를 보지 못했고 오토바이가 트레일러 타이어에 부딪혔다. 나는 당시 몸이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고 곧 의식을 잃었다. 나중에 깨어났을 때 그 차량 운전기사가 나를 일으켜 앉히고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주었다.

나는 “나는 아무 문제 없으니 닦지 마세요.”라고 했다. 이어서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운전기사가 말했다.

“벽에 ‘파룬따파하오’가 적혀 있어서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진상을 알린 후 주위를 둘러보니 도로에는 핏자국이 흙에 덮여 있었고, 도로에는 수리 중인 그들의 트레일러만 있었다. 내가 탄 오토바이를 살펴보니 타이어가 안팎으로 찢어지고 휠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 앞 포크가 변형되었는데 운전기사가 철봉을 주면서 교정하라고 했다. 당시 나는 왼팔을 움직일 수 없어 운전기사에게 오토바이를 들어달라고 부탁했고 오토바이에 타서 오른손으로 핸들을 잡았다. 구멍 난 휠이 바닥에 닿으면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집에 돌아갔다.

집에 도착하니 이미 밤 12시가 넘었다. 나는 10살 아들에게 냄비에 더운물을 따르게 하고, 수건으로 피를 닦게 했다. 나는 곧 불을 끄고 누웠다. 얼굴에서 뜨거운 것이 아래로 흐르는 것을 느꼈는데 피가 흘러 내리는 것을 알고 불을 켜지 않고 휴지로 누르면서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아내에게 말했다.

“오늘은 내가 요리를 못하니 당신이 해요.”

아내는 내 모습을 보더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그날 마침 할 일이 있어서 집을 나갔고 나는 멍한 상태로 잠이 들었다. 오후 4시쯤 아내가 돌아왔고 나도 깨어 있었다.

다음날 휴지가 머리에 달라붙어 떼어 낼 수 없었다. 가족이 의사를 불러왔고 의사가 검사 한 결과 머릿속에 출혈이 있으니 빼내야 하며 피를 빼지 않으면 후유증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 나는 여전히 나쁜 생각이 전혀 없었고 의사에게 약을 달라고도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오토바이가 그렇게 세게 충돌했고 도로에서 두 시간 넘게 의식을 잃었으며 더욱이 겨울밤이라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당시 내 마음속에는 온통 대법(大法)뿐이었고 아무 일도 없을 것임을 알았다.

사고 8일째, 나는 왼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되어 곧 일하러 나갔다. 반장이 나더러 잠시 앉아 있으라고 했다. 막 앉자마자 나는 어지러워서 몸을 가눌 수 없었고 고개가 아래로 떨어졌다. 나는 속으로 “나는 넘어질 수 없다, 넘어지면 대법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 일념(一念)과 함께 곧 나쁜 물질이 내 몸에서 떠나는 것을 느꼈는데 이 느낌이 대단히 강했다. 내 몸은 즉시 아주 편해졌고, 평생 겪어보지 못했던 느낌인데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 며칠 후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또다시 쓰러지려 했지만 대법에 먹칠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또 나쁜 물질이 다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또 아주 편안해졌다. 그 후 수레에 걸려 넘어질 뻔한 적이 있는데 본능적으로 왼팔로 수레의 측면을 잡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팔이 괜찮다고 점화해 주신 것임을 깨달았다.

2. 기사회생과 발정념의 위력

동수 A는 원래 백혈병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집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의 이모가 권했다.

“다른 치료 방법이 없으니 파룬궁을 수련해 보자.”

그때부터 A는 연공하기 시작했다. 몇 달 후 A는 얼굴이 불그레하고 빛이 났으며 마을 사람들도 모두 A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2008년 A는 생사관을 겪었다. 당시 A는 기운이 전혀 없었다. 나는 A에게 우리 일단 연공을 하자고 했다. A는 알았다면서 일단 화장실에 가겠다고 했다. 그녀의 어머니가 A를 화장실에 데려다주었는데 나와서 소리를 질렀다. 내가 가서 보니 A가 마비되어 바닥에 쓰러져 있었고 고개가 떨어져 있었고 호흡도 이미 멈춘 상태였다. 그녀의 어머니가 딸을 들어올릴 수 없어서 내가 안간 힘을 다해 방으로 데려갔고 A를 어머니에게 기대게 했다.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나는 당시 자신의 정념이 산을 가를 수 있다고 느꼈는데 잠시 후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떠보니 A가 다시 살아났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계속 발정념을 지속했다. A가 괜찮아진 것을 확인한 후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3. 견정한 정념으로 병업가상을 부정하고 법을 실증

2024년 8월, 한 달 넘게 병업관을 넘고 있던 동수 C의 다리가 너무 부어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동수 B와 함께 그녀를 찾아가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먼저 잠시 법을 공부한 다음 C와 교류했다. 그녀더러 정념을 굳게 유지하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아무 문제 없을 것이며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녀를 위해 발정념을 한 후 침대에서 내려와 보라고 했다. 내가 그녀의 팔을 부축해 걸었는데 처음에는 힘을 주어 잡아야 했다. 집안을 몇 번 돌고 나서 손을 놓고 그녀 혼자 걸을 수 있게 했다. 그녀의 남편이 그녀가 걷는 것을 보고는 아주 기뻐했다.

떠날 때 우리는 다음 주 일요일에 다시 오기로 약속했지만 그날 마침 다른 일이 생겨서 갈 수 없었다. 동수 C는 여동생과 딸에 억지로 끌려 시 병원에 갔다. 혈압을 재니 180이 나왔고 의사가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C는 가족들에게 말했다.

“내가 돌아가면 곧 괜찮아질 거야. 너희들이 나를 이곳에 데려와서 놀란 거야. 검사할수록 더 나빠질거야.” 딸과 여동생이 이 모습을 보고는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우리가 다시 만나 법 공부하고 교류하기에 앞서 나는 우선 자신의 정념을 확고히 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음을 굳게 믿어야 한다. 동수 C는 절대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며 반드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박해를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다.’

나는 자신의 사유를 이 일념에 고정시켰다. 그녀의 집에 가서 앉았을 때 동수 C는 병원에 갔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주었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이 간다고 말만 하고 가지 않았고, 법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동수가 또 교란받게 했다. 교류를 통해 동수도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마땅히 법을 실증하고 박해를 부정해야 하며 백분의 백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지금 그녀는 이미 정상적으로 걷게 되었다.

한편 교류 기간에 나는 뇌혈전 증상으로 이미 4~5년 동안 정상적으로 걷지 못하는 노년 동수 D를 보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정념을 강화해 D 동수에게 확고하게 말했다.

“일어나서 걸어보세요!”

처음에 그녀는 매우 어려워하며 “내가 걸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동수 D를 부축해 방 안을 왔다 갔다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녀가 내게 기대야 해서 내가 힘껏 잡아줘야 했지만 천천히 손을 놓자 혼자 왔다 갔다 걷기 시작했다. 동수 D가 계속 정념을 확고히 해서 정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약 당신들이 사람마다 모두 내심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비로소 위력이 끝없는 법의 체현 ― 인간 세상에서 강대한 불법(佛法)의 재현(再現)이다!”(《정진요지》〈경고하는 말〉)

법에 대한 작은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