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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설법을 학습하면서 지금의 정법형세를 생각하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정견망에서 《생명의 위대함은 법을 실증함에서 온다–현재 형세에 대한 깨달음》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해외에서 이렇게 큰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울러 아주 긴박함을 깨달았다.

사부님 경문 《법난》이 발표된 후 나는 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니 마땅히 발정념을 강화해야 함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또 여전히 평소처럼 할 일을 했다.

이렇게 많은 항목이 교란과 파괴를 당하는 것을 보고 놀랐지만 이후로도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에, 마치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았다. 자신을 사람으로 여겼고 법(法)에서 청성하게 인식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신(神)처럼 될 수 없었다.

동수의 문장이 나를 일깨워주었다. 법(法)에서 생각난 것을 아래에 적어 교류하고자 한다.

《정법 일은 항목을 따지지 말아야, 대도는 무형이나 정체(整體)가 있어 ◎사부님 평어》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정법 중에서 한 일체를 나는 모두 긍정하는 것으로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같지 않은 방법은 바로 법이 운행(運轉)하는 중에서 유기적으로 분담하여 원용(圓容)하는 방식이지만 법력(法力)은 정체(整體)의 체현이다.”

현재 미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대륙 동수 매 사람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자신의 책임과 사명을 청성하게 인식하고 마비되고 소극적인 상태에서 걸어나와야 한다. 다른 공간에서 사악을 제거하는 힘과 중생이 이런 일을 듣는 것은 대법제자가 진상을 얼마나 명백히 알렸는가를 통해 소송의 향방이 결정된다. 대륙 대법제자 정체의 강력한 정념이 해외 대법제자들의 진상 알리기와 협력해 나뉘면 질서가 있고 모이면 형체를 이뤄, 입자로 변한다면 정체적으로 누락이 없고 법력(法力)이 무한할 것이다!

대륙 대법제자와 해외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에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정법의 추진에 따라 좋지 못한 요소가 갈수록 쇠약해져 대비를 이루지 못할 때, 당신의 표현은 갈수록 강해질 것이다. 장래에 보라. 그때가 되면 대법제자는 더욱더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하지만 이 일보에 이르면 최후로서, 정말로 최후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의 태도, 사상 상태, 일처리 방식 등이 모두 매우 관건적이며 세상의 변화를 결정할 수 있다. 한 사람이 일정한 범위를 결정할 수 있는데, 그럼 더욱 많은 대법제자, 그처럼 많은 대법제자 몇천만 인의 이 사상이 움직이기만 하면 그야말로 작은 일이 아니다.”

사부님의 거대한 희생과 감당으로 이렇게 여러 해를 지나왔으니 우리는 성숙해져야 한다. 정법이 최후에 이르러, 박해를 결속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이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어졌다. 우리는 반드시 이 천년에도 만나기 힘들고 만년에서 만나기 힘든 기회를 붙잡고,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정법 노정을 따라잡고 우리의 강대한 정념과 자비로 신(神)의 서약을 실천합시다! 사명을 실현합시다!

개인의 얕은 소견이니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질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