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형세에 대해 일부 깨달음이 있는데 항고불변(恒古不變)하는 것은 오직 대법뿐이며, 대도(大道)는 지극히 간단하고 지극히 쉽다고 사부님께서는 오래전에 우리에게 설명해 주셨다. 명혜망에 발표된 발정념 요령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을 청리한 다음, 매 정각에 시작하여 매번 적어도 5분간 전 세계 모든 대법제자들은 모두 아래와 같이 생각해야 한다.
대법을 파괴하는 일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고 모든 흑수와 난귀(爛鬼)를 해체(解體)시키며 공산사령(邪靈)과 중공악당(惡黨)의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되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게(無所不包,無所遺漏) 한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미 가장 간단한 언어로 우리가 직면해 해결해야 할 ‘법난(法難)’을 알려주셨다.
현재 션윈(神韻) 페이톈 등 항목에 대한 교란과 박해, 심지어 사부님 개인에 대한 모함과 소송이 바로 ‘법난’이다. 우리는 마땅히 표면 요소에 흔들리지 말고 정신을 차리고 기운을 내서 발정념을 할 때 사상이 순수해야 한다. 동시에 정법(正法)이 새로운 단계로 들어갔으니 대법제자는 마땅히 자신의 신통(神通)을 충분히 이용해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홍음 2》〈두려울 것 뭐냐〉)를 해내야 한다. 이는 또한 우리가 신사신법 할 수 있는지 고험이다. 다른 공간을 보지 못할 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신통 공능을 발휘하는지 보는 것으로 일체가 다 법에 있으면 사악을 철저히 해체할 수 있다. 만약 전체 대법제자들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정념이 순정할 수 있다면 그럼 사악은 한순간에 해체되어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은 대법제자에 대한 한 차례 새로운 고험이다.
“부처님 세상에 오셔서 행하나
속인은 미혹되어 깨어나지 못하누나
독한 자 부처마저 해치려하거니
선악은 이미 분명하도다”(《홍음》〈분명함〉)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 형세가 열악할수록 최후 법정인간의 마지막 한걸음이 갈수록 다가오는 것으로 우리는 이미 99년을 지나왔으니 지금 우리는 마땅히 이 시험에 대해 더 좋은 답안을 내야 한다. 형세에 교란당하지 말고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최후로 갈수록 더욱 정념을 견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견정(堅定)할 수 있는 사람은 업을 없앨 수 있다.”(전법륜)라고 하셨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