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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난교류】 정념의 거대한 위력

하북 대법제자

【정견망】

정견 문장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빨리 잘하자》를 보니 아주 시의적절하고 또 중요하다고 본다.

동수는 이 글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내 기억에 에포크타임스에서 지난 4월 뉴욕타임스가 파룬궁과 션윈예술단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기사를 발표할 계획임을 처음 폭로한 것 같다. 이 소식은 이번 법난(法難)의 전조였고 아직 진짜 발생한 것은 아니었다. 이때가 미국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협조해서 동시에 발정념을 하고 신통(神通)으로 사악의 배치를 제거할 관건적인 시기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미국의 많은 동수들은 너무 안일했고 그저 마비되어 일만 하고 법리가 똑똑하지 못했으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과 대법을 수호할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다. 기회는 정말 놓칠 수 없고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것을 보았을 때 약 3년 전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어느 날 동수가 발정념을 하라는 문자를 보내왔는데 내용은 이랬다.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우리 시(市) 사악의 모든 사악한 배치를 제거한다.”

아울러 우리 시 공안국에 새로 부임하는 국장을 알려주었다. 그는 전에 우리 성(省) 몇몇 도시에 근무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사람이 아주 사악해서 가는 곳마다 대법제자를 심하게 박해했다고 한다. 최근 그는 또 우리 시에서 성(省) 공안계통 회의를 열어 성 전체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통일적인 행동 계획을 배치하려고 시도했다.

나는 이 통지를 받고 즉시 다른 동수 집에 갔다. 그녀는 1인 소파에 앉아 통지를 소파 오른쪽 팔걸이에 놓고 나와 함께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정념을 마치자마자 동수가 내게 말했다.

“발정념을 할 때 막 입장(立掌)하자마자 갑자기 소파 오른쪽에서 늑대 한마리가 나와서 집 문으로 곧장 달려가는 걸 봤어요!”

나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고 우리는 이구동성으로 발정념이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동수가 또 말했다.

“늑대가 도망쳤는데 도망갔다고 끝일까요? 아닙니다, 그것이 어디를 가든 여전히 사람을 해칠 테니 반드시 그것을 없애야 합니다.”

교류 후 우리는 몇몇 동수를 찾아가 발정념 힘을 강화해 사악을 완전히 없애기로 결정했다. 지금부터 새로 부임하는 공안국장을 겨냥해 그의 이름을 거론하며 매시 정각 발정념을 하기로 했다. 만약 그가 정말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잔인하게 박해해서 더는 구할 수 없는 생명이라면 악보(惡報)를 받게 하고 현세현보(現世現報)하게 하라.

얼마 후 약 한 달도 되지 않았을 때 소식이 들려왔다. 이 공안국장이 주선하려던 회의가 열리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그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이다. 또 며칠 후 그는 새로 뇌종양에 걸렸고 수술받다 실패해 죽었는데 향년 52세였다. 악보를 받은 것이다. 이번 사례를 통해 우리는 정념의 거대한 위력을 깊이 깨달았다.

같은 문장에서 동수는 특별히 대륙 동수들에게 일깨워주었다.

“정사대전의 주요 전쟁터는 중국대륙이며 사악은 줄곧 박해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면 사악이 이때 대륙에서도 동시에 사부님과 대법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지 않겠는가? 12월 20일, 명혜망은 각지 소식과 교류에서 “성도(成道)시 고신서(高新西)구 합작가도(合作街道) 및 두 개의 사구(社區)에서 공동으로 대형 광고판을 제작해 4곳에 설치되었고 공개적으로 파룬궁 창시인을 공격했다”는 내용을 읽었다.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경계해야 하며, 우리가 사부님과 법을 수호할 책임을 명심해야 한다. 미국을 겨냥한 발정념을 하는 동시에 우리 각자의 지역에서도 발정념을 시작해 박해가 발생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이상은 교류 문장을 보고 얻은 작은 깨달음으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