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진(歸真)
【정견망】
나는 사부님의 설법 전수반에 참가한 적은 없고 오직 《전법륜(轉法輪)》이란 이 보서(寶書)를 배우고 책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따라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을 요구하자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있었다.
나는 올해 68세다. 마흔도 되지 않았을 때 나는 두통, 고혈압, 유선염, 오십견, 위장병, 부인과 질환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이 다 아팠다. 늘 기분이 좋지 않아 부부관계도 좋지 않았고 하루 종일 다투고 싸웠으며 가정에 따사함이 없었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없었으며 인생에 대한 희망을 잃었다.
큰고모가 처음부터 연공을 했다. 그녀가 말했다.
“네 얼굴을 보아하니 하루 종일 고달파 보이는구나, 내가 네게 《전법륜》 책을 빌려줄 테니 한번 읽어보렴. 이 책은 정말 좋단다.”
나는 책을 달라고 해서 읽었는데 제4강을 볼 때 몸이 몹시 힘들어서 고모에게 돌려드렸다.
그녀가 말했다.
“이건 좋은 일이란다. 사부님께서 네 신체를 정화하고 업을 없애주시는 거란다.”
나중에 나는 서점에 가서 《전법륜》을 청해왔고 날마다 받들고 읽었다. 읽다 보니 마음이 환해졌고 인생이란 현실의 명예와 이익, 사랑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반본귀진(反本歸真)하기 위해 사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법(法)에서 깨달았는데 원래 모든 불행은 자신이 생생세세(生生世世) 저지른 나쁜 일로 지은 업의 빚 때문이다. 내 마음이 평형을 이뤘고 그때부터 나는 경건하게 파룬따파 법리의 가르침에 따라 진수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진수(真修) 대법제자가 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몸과 마음에 거대한 변화가 생겼고, 온몸의 병도 저절로 완치되었다. 1997년 이후 나는 주사를 맞거나 약을 먹지 않았으며, 진정으로 병이 없는 가벼운 몸 상태가 되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사부님의 호탕하신 불은(佛恩)을 입었다!
부디 더 많은 분들이 《전법륜》이란 이 보서를 읽어보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