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오래전부터 현 단계에 대한 일부 인식을 쓰고 싶었는데 마침내 오늘에야 붓을 들었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1. 오늘의 법난이 반드시 발생할 필요가 있는가?
개인 인식으로는 그렇지 않다. 사부님께서는 법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아직도 15%의 업력을 없애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중생구도 20여 년간 남겨진 것으로, 이는 매우 거대한데,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만약 이런 업력이 없었다면 오늘날 법난도 없었을 것이며 이는 우리 대법제자들이 최근 몇 년간 사람을 구하면서 남겨놓은 것으로 우리가 잘하지 못해서 쌓아내려온 업력이다. 사부님께서는 《법난》에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가리키는 사람 구함에는 대법제자도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2. 법난 중에 사부님께서 반드시 감당하셔야 하는가?
개인 인식으로는 그렇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에 1999년 720이 막 시작되었을 때 많은 대법제자들이 수련에 입문했기 때문에 수련이 무엇인지 모두들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예 법난을 헤쳐 나갈 수 없었다. 때문에 실질적인 것은 사부님께서 감당하셨다. 오늘날 우리는 25년 수련의 길을 걸어왔으니, 오늘날 남은 업력은 마땅히 여러 제자들이 감당해야 한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법난》)
이는 많은 대법제자들이 그가 있는 층차에서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만약 여러 제자들이 감당하게 한다면 수많은 제자들이 지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때문에 사부님께서 또 한 차례 우리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이다.
3. 대법제자는 이번 법난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인적인 인식은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1) 법 공부를 강화해야 한다. 법을 공부하는 목적은 법의 요구에 따라 하는 것으로, 일에 부딪혀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고 정념으로 문제를 볼 수 있고, 정법(正法) 속에서 문제를 볼 수 있어야 한다.
(2) 발정념을 잘하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동수들이 교류했다.
(3) 진상을 알리자. 개인적으로 뉴욕타임스의 영향을 받은 곳은 겨냥성 있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데 NTD는 이미 이것을 하고 있다.
4. 결론
사실 개인적으로 오직 모든 대법제자들이 자신이 오늘날 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동적으로 진지하게 한번 깨달아 만약 모두 해낼 수 있다면 이 과정은 아주 빨리 결속될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