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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난교류】 힘껏 법난 교란을 배제하고 소업 중에서 견정하게 사람을 구하자

북미 대법제자

【정견망】

1. 뉴욕타임스 거짓말에 넘어간 가족의 계속된 공격

지난주 우리 가족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들 집에 모였다. 자정에 도착했는데 다음 날 새벽 2시쯤 발정념을 한 후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다. 가부좌할 때 기침이 더욱 심해져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이렇게 말했다.

“사부님 이렇게 기침을 하면 중생이 구도받는데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돌아가서 다시 소업(消業)하겠습니다.”

그러자 곧장 기침이 멎었고 대신 다리 통증이 시작되었다. 나는 속으로 다리 아픈 것은 별일 아니니 소업을 좀 더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늘 어머니가 영웅이라고 말하며 엄마가 파룬궁 수련을 하는 것을 자랑스러워하던 두 아이들(큰 아들과 둘째 딸)이 갑자기 증오심이 가득 찬 눈으로 기세등등해져서 말했다. 내가 연공해서 (자신들이) 모든 걸 잃었고 중국의 현재 상황이 얼마나 좋다는 등, 분명히 대만을 수복할 거라는 등을 말했다. 나는 속으로 분명 뉴욕타임스 기사와 최근 중국 여행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았다.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나는 그들에게 좀 해명하고 싶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잃은 것은 내가 연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중공의 박해 때문이다.”

그러자 아이들이 말했다.

“우리한테 이런 말씀하지 마세요. 어쨌든 어머닌 늘 옳고 모든 게 다 정부 잘못이고 공산당 잘못이네요. 어머닌 그저 팔과 손을 움직였을 뿐 아무 잘못도 없다고 여기시지만 그건 엄마 선택입니다. 만약 늘 밖에 나가 전단지를 배포하지 않았다면 잡혀가셨겠어요?”

이렇게 말하고는 자리를 떴다.

그러자 며느리가 나를 위로하며 말했다.

“어머니, 어머님이 감당한 고통을 그들에게 말해보고 이해해달라고 하세요.”

내가 말했다.

“우리는 단지 신체가 건강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다 박해를 받았을 뿐이다.”

며느리는 자기도 안다면서 사실 우리가 지금은 다 잘살고 있지만 그들도 자신의 감수를 이야기한 거라고 했다.

나는 나중에야 그들이 아마도 나더러 자신의 문제를 찾아야지 박해를 구실로 삼아 변명하지 말라고 알려준 것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진정으로 찾지 못했고 줄곧 밖으로 보면서 그들이 어떻게 독해(毒害)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나는 나의 제고와 무관한 일을 사부님께서 겪게 하진 않으실 것임을 알고 있었다. 반드시 나의 심성 제고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나는 강한 충격에 직면해 여전히 담담하게 대할 수 없음을 알았고 여전히 괴로운 마음을 느꼈다. 또한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바로 업력윤보(業力輪報)다.”(《전법륜》)에 대한 인식을 마땅히 강화해야 하며 자식들에게 효도를 강요하려는 사람의 이치에서 뛰쳐나와야 함을 인식했다.

셋째 날 아침 식사 때, 아들이 신문을 보면서 “션윈 배우”(전 학생)가 션윈에 대해 어떤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했다. 나는 일부 정면(正面)적인 해명을 했다.

“너희들이 이렇게 많은 대법제자를 접촉했는데 어디 이 단체에서 나쁜 사람을 본 적이 있니?”

그러자 둘째 딸이 말했다.

“엄마한테 몇십만 불의 돈을 빌려 가고 몇 년이 지나도 한 푼도 안 갚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에포크타임스에서 돈을 세탁한 사람도 좋은 사람인가요?”

내가 말했다.

“시간이 모든 것을 증명해주겠지.” 그러면서 중국 공산당이 3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시키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파룬궁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려 36개국에서 100개국 이상에 널리 알려진 진상을 말하고 중공이 현재 미국에서 발동한 법난(法難) 역시 같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점심을 먹은 뒤 발정념을 하려고 2층에 올라갔다 내려오자 둘째 딸이 손녀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고 작은 딸에게 무슨 일인지 묻자 작은 딸이 말했다.

“오빠와 언니가 어릴 때 겪은 고통을 말하면서 조카가 듣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 조카딸이 호기심에 자꾸 들으려다 지 형부한테 야단맞았어요.”

​내가 작은딸에게 물었다.

“저녁에 대규모 법 공부에 가지 않을래?”

그러자 가겠다고 했다. 저녁 식사 후, 언니 오빠가 작은 딸에게 비를 맞으며 나가자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 나는 이때 작은딸이 고험을 받는 것임을 알고 이번 일이 정말 한 차례 정사대전(正邪大戰)임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발정념을 시작했고, 두 아이들이 대법을 수련하며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고 그들이 법을 얻고 구도 받는 데 방해가 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곧바로 빗줄기가 굵어졌고 아이들은 곧 돌아왔다.

법공부하러 가는 길에 막내딸이 말했다.

“엄마, 오빠와 언니 얘기를 듣고 보니 그들 입장도 이해가 되네요. 엄마가 처음 체포되었을 때 오빠는 겨우 열 살인데, 학교에 갔다 집에 돌아왔을 때 할머니만 바닥에 엎드려 울고 계신 걸 봤대요. 유모와 엄마는 다 실종되었고요. 오빠는 즉시 책가방을 내려놓고 동네로 뛰쳐나가 ‘엄마, 어디 계세요?’라고 외치면서 파룬궁을 수련하던 삼촌들과 이모들이 어머니가 체포된 사실을 알리려 했대요. 한참을 외치다 더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더는 달릴 수 없었고 그러다 울면서 집에 들어가 잠이 들었는데 이날 밤새 악몽을 꿨대요. 그 후로도 엄마는 여러 차례 체포되셨고 오빠는 고통을 피하려고 게임에 빠졌대요. 비록 오빠 자신도 게임이 정말 지루하다고 느꼈지만 이렇게 살 수밖에 없었대요.”

작은딸은 이 말을 듣다 울었다고 했다.

“큰오빠는 엄마가 자식과 파룬궁 사이에서 파룬궁을 제일 먼저 선택했다고 말했어요.”

내가 말했다.

“이것은 중공이 박해하는 구실이란다.”

그러자 작은딸이 큰 소리로 말했다.

“엄마, 저는 오빠와 언니 앞에서는 엄마를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엄마 앞에서는 그들을 이해해 달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엄마는 확실히 파룬궁을 엄마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선택했으니까요.”

그러면서 자식과 파룬궁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거냐고 물었다.

나는 이 둘 사이에는 모순이 없으며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이것은 모두 중국 공산당이 대법제자를 전화(轉化)시킬 때 수없이 묻던 질문이다. 딸은 반복해서 물었고 나는 반복해서 대답했다. 그러다 보니 우리 둘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이때 우리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동수가 딸을 비난하기 시작했다.

“너는 어떻게 엄마한테 이런 말을 하니? 불효막심하구나?”

그러자 이번에는 딸이 화를 냈다.

딸은 나더러 오빠와 언니를 이해해야 하며 그들도 (나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고 했다.

그날 밤 《전법륜》 4강을 공부할 때, “당신이 연공(煉功)할 때면 흔히 당신의 배우자가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데, 당신이 연공하기만 하면 당신과 싸운다” “사실 바로 당신을 도와 소업(消業)해 주고 있지만 그 자신은 모른다.”를 읽었다.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2009년 대뉴욕 국제법회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비록 구세력이 이 사악한 박해를 배치했지만, 그러나 필경 중국인은 대법제자 때문에 이런 온갖 굴욕을 겪게 되고, 그처럼 많은 고난을 겪게 된 것이다.”

나는 단번에 그들을 이해했고 그들의 고통은 확실히 나 때문에 일어났으니 마땅히 내가 사과하고 또 감사해야 한다.

법을 공부한 후 이 일을 교류할 때 한 동수가 그것이 15%의 업력이라고 말했다. 생각해 보니 그렇다! 설사 1999년 법난에서 사악이 극히 오만했을 때에도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내 수련을 지지하고 존경했었다. 심지어 경찰조차 당신이 수련하려면 열심히 수련하라고 말했다. 그 누구도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오직 마음을 움직이지 않기만 하면 누가 움직일 수 있겠는가? 내가 납치당한 것도 자신의 사람마음이 나와 사악이 틈을 타 조성된 것이다. 아이들의 고통은 확실히 중생을 구도하는 기간에 생겼고, 확실히 이 부분에서 그들이 받은 고통으로 인한 업력을 없애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늘 대법에 대해 정면(正面)적인 태도를 갖고 있던 그들이 어떻게 갑자기 돌아설 수 있겠는가?

내가 명백히 깨닫자, 다음 날 그들의 태도가 완전히 변해 다시 예전처럼 따뜻하고 사려가 깊어졌다. 다음 날 아침 식사 때 아들이 내게 체면심이 있다고 했을 때 나도 인정했고 동시에 노동교화소에서 맞아 죽을 뻔했다고 말하자 그의 눈이 곧 촉촉해졌다.

사실 아이들은 모두 대법의 은혜를 받았다. 아들은 연봉이 몇십만 불에 달하고 가정부도 둘이나 쓴다. 두 딸은 하나는 명문 대학을 졸업했고 하나는 곧 졸업 예정이다. 그들 모두 순조롭게 살고 있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다 있다. 그러나 그들이 더 잘 살수록 나는 그들이 수련하기 더 어려울 거라는 걱정이 많았다.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신기원(新紀元)과 에포크타임스, 깐징월드의 내용을 전하는 것을 내려놓지 못했다. 늘 그들이 빨리 수련으로 돌아오길 바란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할수록 그들은 내가 어머니가 아니라 선생님이나 무슨 전도사 같다고 말한다.

내 생각은 너희들에게 대법을 주는 것은 너희들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는 것으로 사람 속에서 너희들은 무엇이든 다 있으니 내가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지금 나는 점차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 속에서 엄마의 따스한 모성임을 알았고 나는 마땅히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필요한 것을 주어야 한다.

법난이 발생한 후, 나는 그들이 허위 보도에 독해당할까, 법난의 교란를 받을까, 중국 공산당에 매수당할까, 정말로 걱정했는데 모두 나의 집착이 그들에게 가져온 마난이다. 나는 원래 이런 것들이 모두 정(情)임을 의식하지 못했는데 이번 모임은 정말 나로 하여금 자식에 대한 정을 보게 했다. 정은 확실히 독(毒)이 아닌가! 나는 반드시 이 정을 제거해야 한다. 자신이 당시 일률적으로 아들이 게임에 빠져 정진하지 않는 것을 비난한 것을 생각해 보니 정말 후회가 된다.

이 과정에서 신기한 것은 내가 아들 집에 간 후 날마다 아침이면 기침을 했고 심지어 목까지 쉴 정도였다. 이번에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더는 기침을 하지 않았고 그들은 아무도 내가 소업 중임을 몰랐다.

2. 법난에 대한 발정념 인식 과정

법난에 대한 나의 인식은 또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중에 더욱 명확해졌다. 처음 《법난》에서 사부님 말씀을 읽고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것들이 사부님께 무슨 짓을 하려는 걸까? 절대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당시 나는 발정념을 생각했다. 잠시 후 “법난(法難)은 사람의 난(難)이고 종교의 난이지, 부처의 난이 아니다.”(《정진요지》〈누구를 위해 수련하는가〉)를 생각하면서 누가 감히 사부님을 공격할 수 있겠는가? 매 차례 파괴는 단지 홍보일 뿐, 무슨 큰일이 아니다.

잠시 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일어나지 않는가. 이런 몇 가지 사상의 영향을 받아 나는 발정념을 띄엄띄엄했다.

나중에 소송 소식을 듣고 나는 매일 한 시간씩 발정념[역주: 일부 북미 제자들은 이번 소송 건을 겨냥해 매일 저녁 9시 55분부터 한 시간 발정념을 추가하고 있다]을 하기 시작했지만, 종종 사악(邪惡)의 공격에 갇혀 있었고, 속으로 줄곧 더 많은 동수들이 발정념 하기를 기다렸다. 불학회와 명혜망에서 통지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어서야 이것이 의존심임을 깨닫고 더는 기다릴 수 없어 내가 먼저 불학회 담당자에게 연락해 이 일을 말했다. 협조인은 아주 신속하게 통지를 보냈다.

내가 아는 한 현재 많은 동수와 지역들이 아직 예전 학생이 사부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플랫폼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매일 플랫폼에서 단체 발정념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은데 오후 9시 55분 발정념을 제외하면 다른 시간에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하루빨리 상황을 모르는 동수들을 찾아가 그들이 최후 정사대전에 동참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구체적인 일에 대해 발정념을 할 때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2003년 북경에서 동수를 구출할 때 우리는 아주 구체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당시 이런 염두를 내보냈다.

“전화(轉化 강제 사상전향)하는 자는 입이 헐고 배가 아플 것이며 세뇌반은 수도와 전기가 차단되어 어쩔 수 없이 동수들을 석방한다.”

우리는 당시 오후 2시쯤 발정념을 했는데, 그날 저녁 동수들이 집으로 돌아갔다.

이번 법난에 대해서도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겨냥성 있게 해보자.

“중공이 미국 법률과 매체를 이용해 사부님과 션윈(神韻) 등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공격하는 음모와 수단을 해체하고, 사악이 중생을 훼멸하려는 음모를 해체한다. 참여한 자는 현세현보(現世現報) 받게 하고, 특히 이번 계획을 꾸민 자와 소송자(이름을 언급)는 극도의 고통 속에서 참회하고 소송을 철회하게 하라. 매체는 죄상을 공개하고 창세주께 용서를 구하고 구도 받기를 구하게 하라.”

이렇게 플랫폼에서 30분 발정념을 할 때 나는 아주 광활함을 느꼈다.

3. 법난이 가져온 반성

항목에 참가한 동수들은 매우 바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자기가 맡은 일에만 관심을 갖고 비자각적으로 정체(整體)를 여러 구역으로 나누어 사악이 틈을 탈 기회를 주었다. 심지어 일부 협조인들은 항목을 자기 것 또는 자기 가족의 것으로 간주해 사(私)를 그 속에 끼워넣었다. 우리 수련의 초기와는 이미 어긋난다. 법난의 실제 효과는 바로 중생을 훼멸하는 것으로 우리가 만약 진정으로 그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길 수 있다면, 설사 자신의 항목이 바빠서 참여할 시간을 낼 수 없을지라도, 가급적 많은 관심을 갖고 정념으로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항목에 부면(負面)적인 소식을 전하지 말고 서로 도우며 진정으로 견고해서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해야 한다.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우리에게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威力)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지금은 바로 우리가 정체적으로 위력을 발휘할 때이다. 동수들이 함께 협력해서 사부님과 법을 수호하고 사악을 모조리 끝장냅시다.

나는 법에서 깨달았다. 매 사람의 위치는 다 사존께서 우리 수련을 위해 맞춤화하신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이 위치에서만 비로소 이 단계에서 마땅히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협조인도 마찬가지다. 가령 포악하고 강압적이고 자기만 알고 진리를 손에 쥐고 있다고 여기는 등의 사람마음은 협조인이라는 자리에서 가장 쉽게 폭로되거나 조장(助長)된다. 만약 우리가 자비와 선심(善心)으로 관리할 수 없다면 곧 항목에 저애와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데 스스로 새로운 업력을 만들 것이다. 만약 규범에 따라 관리하지 않으면 아마 항목을 난에 빠뜨릴 수도 있다. 일반적인 직원은 자신의 본래 업무를 잘하는 외에 관리자에 복종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순종하지 않을 때가 자신의 사람마음을 드러내고 제거할 때이다.

기왕에 법난이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겨냥해 왔다면 견정하게 악(惡)을 제거하는 외에 자신의 누락을 찾아 잘 닦는 것 역시 수련인의 본분이자 또한 우리가 “안을 수련함으로써 밖을 안정시키는”(《정진요지》) 법리를 실증할 기회다.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법에 없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