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2024년 6월 5일, 사부님께서 경문 《법난》을 발표하셨고 우리에게 명확히 알려주셨다.
“인류는 대법제자가 인류 중에서 표현하는 홍대한 慈悲(츠뻬이)를 이해하기 몹시 어려운데, 대법제자가 반(反)박해 활동하고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인류 배후의 그러한 악령(惡靈)이 사람을 사주해 인류의 무슨 이유를 들어 대법제자와 나를 탄압하고 박해한다.”
“사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아직도 15%의 업력을 없애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중생구도 20여 년간 남겨진 것으로, 이는 매우 거대한데,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데, 그저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성도(聖徒)인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에 대해서도 한창 음모가 꾸며지고 있다.”
경문 제목에서 직접 ‘법난(法難)’이라 하셨으니 이는 얼마나 명백한 경고인가! 그러나 애석하게도, 되돌아보면, 보편적으로 마비되고 관망하며 피동적이었다. 나 자신도 그랬고 주변에 내가 아는 동수들도 그랬으며 적어도 대다수 대륙 동수들이 그랬다. 사이트에 관련 교류 문장도 아주 드물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으로 말씀하셨고 나타날 상태까지 우리에게 제시해 주셨다. 심지어 뉴욕타임스에서 션윈을 공격하는 여러 편의 기사를 발표했음에도 우리는 또 단지 감정을 한번 표현했을 뿐이다. 이렇게 기다리는 가운데 사부님과 8개 항목(션윈 포함)이 무고(誣告)당하고 해외 여러 진상 항목이 교란당했으며, 뉴욕타임스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매체에서 연속 보도로 공격하고 비방했다. 순식간에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그야말로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그러나 이는 사악이 얼마나 대단하고 두려워서가 아니라 사악의 회광반조(回光返照)이자 최후의 광기일 뿐이다. 동시에 우리의 마비 및 관망과 관련 있다. 우리는 각성하고 더욱 힘을 내서 얼마 남지 않은 사악한 요소를 청리(淸理)해 우주의 보위자(保衛者)가 되어야 하며, 진정으로 사부님을 수호하고 법을 수호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그렇다고 사악을 너무 크게 보진 말아야 한다. 지금 정법 노정은 이미 법정인간(法正人間)으로 과도하고 있고 사악은 반드시 머지않아 무너질 운명이다.
사부님께서는 일찌감치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정법(正法)은 반드시 성공하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원만에 이를 것이다.”(정진요지 3 문안)
지금에 이르러 우리가 또 무엇을 걱정하겠는가?
마비는 이미 과거가 되었고, 피동적인 관망은 신속하게 능동적인 출격으로 변하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이긴 하지만 아직 늦진 않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의 거대한 감당으로 우리에게 한 차례(아마 마지막 한 차례일 수 있다) 사부님과 법을 수호하고 악(惡)을 제거하고 도(道)를 지키는 큰 시험을 제공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력을 다해 대법제자의 위덕과 능력 및 신통을 펼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하신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한다. 잔여 세력 소탕에 법의 도움 있으니 지금이 바로 사악을 쓸어버릴 때다.
여기서 동수들에게 두 차례 발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한 사례를 예로 들어 함께 나누고자 한다. 나는 비록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은 것을 감수할 수 있다.
몇 년 전 외지(外地)에서 일할 때 현지 사악에게 납치된 적이 있다. 그 전에 나는 여러 번 사악의 박해를 받았고, 세뇌반, 구치소, 노교소, 감옥 등 이런 곳에서 모두 한 차례 이상 감금당한 적이 있다. 사람 마음이 무겁고, 관념이 많았으며, 잘 하지 못해 많은 유감을 남겼다. 이번에 나는 아무 생각도 없었고 날마다 발정념하면서 법을 외웠다. 내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든 많이 생각하지 않았다.
30여 일 불법 구금되었을 때 어느 날 밤에 세 차례 연속으로 꿈을 꿨는데 아주 선명했다.
첫 번째 꿈에서 큰 나무 한 그루가 쓰러졌는데 나무 구멍에서 나온 큰 뱀이 맞아 죽었고 작은 뱀은 도망갔다.
두 번째 꿈에서는 (돌아가신) 모친(동수)이 어떤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보았을 때 그 사람이 ‘나는 바로 파룬궁 때문에 왔다’고 했다. 그런 후 내가 발정념을 하자 그가 도망치기 시작했고 내가 그를 쫓아가 돌로 머리를 쳐서 죽였다.
세 번째 꿈은 한 장면이었는데 내가 정법위(政法委)라 불린 ‘사람’을 때려죽였다. 당시에는 명확하지 않았는데 이틀 후 나는 석방되었다. 석방된 후에야 명백해졌다. 이것이 바로 정념의 위력이었다. 꿈에서 이미 석방을 점화한 것이다.
내가 풀려난 후 국보(國保) 악경이 나를 놓아주지 않으려고 다시 나를 주거 감시하며 박해하려 했다. 어느 날 저녁 담당 경찰관이 전화를 걸어 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다고 했고 나는 알았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사부님의 자비하신 가지로 나는 즉시 입정(入定)에 들어갔고 머리가 맑아졌으며 정념이 강대해져서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했다. 나는 이에 고무되어 3시간 발정념을 했다. 다리도 아프지 않았고 느낌이 아주 좋았다.
다음 날 아침, 나는 그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소송을 중단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거의 자동적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결국 주거 감시는 해제되었고 아무런 번거로움도 없었다. 오랫동안 계획되었던 박해가 이렇게 연기처럼 사라졌다.
우리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으로 이번 정사 최후의 일전(一戰) 중에서 대법제자의 위덕과 능력을 펼쳐내 사부님과 법을 수호하고 세상에 온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개인의 작은 인식과 깨달음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