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많은 대법제자들이 자신이 하는 발정념은 효과가 없고 공능과 신통을 사용하지 못해 사악의 박해 속에서 피동적으로 감당한다고 여긴다. 개인적인 깨달음은 이런 인식 속에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는 요소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떤 마(魔)가 대법제자를 괴롭힐 수 있는 것은 당신이 보지 못하고 당신 자신이 방법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그것은 이 빈틈을 파고든다.”(《2018년 워싱턴 DC 설법》)
내가 이해하기에, 정법 수련 단계에서, 구세력은 대법제자들의 더 큰 능력을 봉쇄했지만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으신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이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대법제자의 개인 수련은 이미 제1위가 아니며, 정법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고 대궁을 새롭게 조합하는 것이 비로소 목적이기 때문이다. 정법의 일,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곧 이러한 환경의 장애를 꼭 타파해야 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미국 서부 국제법회 설법》)
동수 A가 전에 불법으로 검은 소굴에 감금되어 한 교도관이 곤봉을 휘두르며 폭력을 행사하려 할 때 머릿속에 문득 이런 일념(一念)이 올라왔다.
“이 경찰이 대법제자를 때리는 그 힘을 아주 깊은 공간 속에 넣고 다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그 결과, 경찰관은 갑자기 얼어붙어 손을 멈췄다.
또 다른 동수 B는 A의 교류를 듣고 큰 계발을 받았다. 한번은 청소하다 우연히 사무실에서 경찰들이 마침 동수 B를 다스릴 방법을 논의하는 것을 들었다. 동수 B는 듣자마자 좀 놀랐지만, 문득 동수 A가 공능을 이용해 정념정행(正念正行)한 신적이 생각나 이렇게 생각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경찰의 지혜를 떼어 아주 깊은 공간에 넣고 그들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못하게 하라!’
그 결과, 경찰은 동수를 건드리지 않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또 한번은, 동수 B가 교도관이 다른 동수 C를 고문할 거란 말을 들었다. B는 이전의 경험을 통해 법에서 신통을 운용해 박해에 반대하는 법리를 똑똑히 알게 되어 밥을 먹을 때 동수 C에게 알려주었다. “텔레비전에 다른 부품을 넣으면 즉시 고장날 겁니다.”
동수 C는 이 말을 듣고 생각했다.
‘경찰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경찰관 신체의 다른 공간 공간에 다른 부품을 넣어 그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려는 음모를 해체한다.’
그 결과, 해당 교도관이 몸에 낭종이 생겨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물론, 대법제자는 부동한 층차에 있으며 각자 법 인식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한 가지 방식을 따를 수는 없다. 각자의 경지에서 법에서 얻은 지혜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비록 구체적인 방법은 다를 수 있지만, 모두 대법의 초상(超常)적이고 무소불능(無所不能)함을 보여줄 수 있다.
개인적인 깨달음에 인류 사회는 미혹의 공간으로 정법이 끝나기 전까지는 미혹을 타파할 수 없다. 하지만 이 미혹은 절대 대법제자 자체를 미혹시키려는 것이 아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신(神)의 일을 하라고 하신 것은 정법의 수요이며 정법 중에서 대법제자는 반드시 정념(正念)의 체현이 있어야 하고 더욱이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자비를 펼쳐내야 한다.
개인의 작은 인식이니 부족한 곳이 있다면 자비로 시정해 주기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