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뉴스】
세상에 ‘진선인(真善忍)’ 가져다주신 파룬궁(法輪功) 창시인은 지난 33년간 법을 전하시며, 사심 없이 희생하고,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으셨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노벨 평화상 후보에 다섯 번이나 올랐고,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중국인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그분의 말과 행동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파룬궁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수많은 기적은 이를 목격한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전해졌다.
5월 13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맞이하여 NTDTV에서는 리훙쯔 선생을 접촉한 국내외 대법제자들을 취재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리 대사가 법을 전하실 당시 있었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NTDTV)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