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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닦아 대법에 동화

중국 대법제자 금광(金光)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세요!
전 세계 대법 동수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산구(山區) 지역의 노년 대법제자로 올해 80세다. 1997년 대법 수련에 입문한 지 27년이 지났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비틀거리고 걸려 넘어지면서 오늘에 이르렀고, 사부님의 가지가 없었다면 단 하루도 수련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부님의 법리를 체험했고, 대법은 모두 진짜이기 때문에 아주 확고했다. 수련의 길에서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

나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먼저 법을 얻었다. 내가 법을 얻은 후 이웃집 조카며느리에게 가서 《전법륜》을 읽어보게 했고, 우리는 함께 법을 얻었다. 처음에 나는 수련이 뭔지 몰랐지만 파룬궁이 좋다는 것만 알았고 그저 연공 동작만 알았다. 나중에야 자신의 각종 집착심, 각종 욕망과 정을 닦아버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이에 법을 더 많이 배우고 마을에 홍법(洪法)했으며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자 외부 향진(鄕鎭) 여러 마을을 다니며 홍법했다. 나는 사람들이 대법 책을 청해오도록 도왔다. 당시 우리 마을에는 30명 이상의 사람들이 연공했다.

수련의 매 걸음마다 늘 사부님의 가지와 격려가 있었다. 박해가 심할 때 큰딸 집에 머물렀을 때 한번은 사부님의 교공 비디오를 틀었다. 사부님께서 제4장 공법을 가르치실 때, 사부님은 즉시 두 개의 큰 귀걸이를 한 매우 아름다운 10대 여불(女佛)의 형상을 보여주셨다. 나는 이것이 나를 격려하고 확고하게 만드는 사부님의 방법임을 알았다.

박해가 시작되었을 때 나는 동수들을 찾아 함께 법을 실증했으며 천안문 광장에 가고 최고인민법원과 검찰원에도 갔다. 또 한 번은 동수들에게 중앙 신방판에 가자고 했지만 아무도 가지 않아 혼자서 갔다. 나중에 나는 불법으로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나는 길을 몰랐지만 북경 천안문 광장이나 또는 최고 검찰청에 가서 법을 실증했는데, 모두 사부님의 점화가 있었기에 찾아갈 수 있었다.

당시 박해가 심할 때 나는 호법하고 법을 실증함은 알았지만 어떻게 닦는지 몰랐다. 지난 몇 년 동안 나는 자기 수련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전에는 늘 다른 사람들과 싸우고, 정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들을 원망하면서 미워했다. 이제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더는 화를 내지 않는다. 스스로 잘한다. 오직 사상속에 좋지 않은 염두가 나타날 때마다 사부님께 바르지 못한 것을 제거하도록 도와달라고 청한다. 나는 곧 수련을 잘해서 최대한 빨리 대법에 동화할 것이다.

지금 내 신체에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나면 나는 늘 법 공부를 강화하고, 법을 많이 배우고, 정진해 올라가는데 그럼 바르지 못한 상태가 모두 사라진다. 나는 각종 기회를 이용해 법을 실증하는데 적절한 장소를 볼 때마다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써서 세인(世人)들이 보기만 하면 구도 받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직접 쓴 작은 현수막을 많이 만들어 들판 여기저기에 걸었는데, 이웃 마을과 진 어디나 나의 발자취가 있다. 나는 동전에 진상 문구를 써서 나만의 진상 동전을 만들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건강하고 농사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그들에게 다다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준다.

정법 최후 단계에 나는 사부님의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할 것이며, 정법이 결속되지 않는 한 여든이든 백 살이든 상관하지 않고 각종 기회를 이용해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사명을 완수할 것이다.

사부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동수 여러분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