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법제자 양광(陽光)
【정견망】
1992년, 동방에 찬란하게 빛나는 진주가 나타나 세상을 비추니 바로 파룬궁(法輪功)이었다.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은 온갖 고초를 겪으시며 1992년부터 1994년까지 50여 회의 파룬궁 학습반을 개최하셨다. 이 학습반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졌다. 전국 1억의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수련생들의 心性(씬씽)과 도덕이 제고되었고, 신체 또한 좋아졌다. 파룬궁이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놀라운 효과를 보이며 수많은 가정에 혜택을 주었음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파룬궁 수련자 수가 급증하면서 사악한 중국 공산당의 두려움이 커졌다. 파룬궁은 사악한 중국 공산당의 눈엣가시가 되었고, 사악한 당의 박해 대상이 되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중공은 전국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이고 광범위한 탄압을 시작했다. 박해 원흉 장쩌민(江澤民)은 3개월 안에 파룬궁을 타도하겠다고 떠벌리며, 파룬궁 수련자들을 탄압하기 위해 “610”이라는 조직을 설립했다.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를 파탄시키고, 육체적으로 소멸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렸다. 신앙을 지키는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때려죽여도 무방하고 때려죽여도 자살하라”고 했다. 가장 악독한 것은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한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하고 결백을 되찾기 위해 청원했고 이 과정에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불법 구금, 재판, 노동 교양, 고문, 가택 수색을 당했다. 대법제자들은 억울함을 호소할 곳도, 이유를 따질 곳도 없었고 대법은 사상 유례없는 박해를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법난》에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이 한차례 박해에 직면해, 우리는 오직 전체가 반박해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데”라고 말씀하셨다.
이 반박해(反迫害)에서 대법제자들은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려, 대법이 왜 박해받는지, 소인배 장쩌민이 파룬궁 수련생 수가 당원 수를 초과한 것을 질투하고 파룬궁이 권력을 잡을까 두려워했는지 알렸다. 또한 세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진상을 알게 된 후 사람들은 사악한 당 조직을 떠났고 현재 중공 관련 조직을 탈퇴한 사람의 수가 4억 4,9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실, 법난(法難)은 단지 대법제자의 난(難)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 중생의 난이다. 대법제자는 신(神)의 길을 걷는 수련자로, 사부님과 법의 보호를 받는다. 하지만 중생은 다르다. 만약 그들이 사악한 당 조직에서 탈퇴하지 않고 진상을 모른다면,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을 때 이들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들이 많은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1999년 7월 20일부터 26년간 대법은 박해를 받아 왔지만, 파룬궁은 넘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전파되어 민중들의 깊은 사랑과 칭송을 받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마난 속에서 점점 더 성숙해졌으며, 사람을 구하는 길에서 착실히 걸어가고 있다.
법이 인간 세상을 바로잡을 시기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법을 잘 공부하고, 법을 많이 공부해서, 사전(史前) 서약을 실행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822
